그들에 실망했다. 그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요즘 아주 가관인 싸움판의 관전평중 하나이다. 걸그룹의 팬이었다가 더 이쁘고 어린 새 걸그룹이 나오자 어느 어린 팬이 맘을 바꾼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새로나온 그룹이 더 예쁘고 잘한다는…. 아무도 그팬들의 변심에 시비를 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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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 실망했다. 그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요즘 아주 가관인 싸움판의 관전평중 하나이다. 걸그룹의 팬이었다가 더 이쁘고 어린 새 걸그룹이 나오자 어느 어린 팬이 맘을 바꾼다, 그이유는 간단하다. 새로나온 그룹이 더 예쁘고 잘한다는…. 아무도 그팬들의 변심에 시비를 걸지 [...]
이명박대통령이 왜이렇게 욕을 먹을까? 도곡동사저문제등 대통령본인을 비롯한 친인척비리는 이전 대통령에 비하면 약과이다. 오히려 수백억 수천억 비리는 예전정권이 규모가 더 클것이다. 한나라당이 돈봉투를 돌렸다지만 야당도 결코 이문제에 자유 롭지 못하다는것은 나꼼수도 다 안다. 종부세폐지로 대통령이 수천만원이나 덕을 보았다고 [...]
서울시장선거이후 갑작스럽게 찌그러든 한나라당. 디도스공격 돈봉투사건등으로 거의 폐족수준으로 떨어진 한나라당. 반면 민주당진영은 나중에는 어찌되었던 복잡한셈은 선거이후에 따지고 일단은 한나라죽이기에 올인하는 모습. 그여세로 안철수도 필요없을지모른다고 의기양양. 한나라당이 이렇게 망해가는데 아직정신못차리는 모습. 가장책임을 느껴야할사람이 자기는 당시 없었다고, 그때 당신네들은 뭐했냐고 [...]
지난 무상급식문제에 대한 투표는 나쁜투표니 하지말아야 된다고 하더니 이번선거는 우리모두 투표하자는데 뭐가 나쁘냔다. 지난번에도 쓴적이 있는데 네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그렇다고 선거를 말자는 예기가 아니라 일관성이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교육이 잘못되서 그럴걸로 생각해야지. 섹시미와 [...]
안철수바람이 불고 있읍니다. 그바람의 진원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극단적인 실망감때문일겁니다. 그가 적절한 대통령감이냐 그의 정치력은 어떨까 이것은 전혀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가지 꼭집을것이 있읍니다. 안교수께서 아무리 관심이 없다,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해봐야 이미 당신의 모든 말이나 행동은 정치입니다. [...]
갓 정치에 입문한 초선정치인이 자기와 뜻이다르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막말을
쏟아낸다.
처음에는 현직장관에게 한번 때리고나서 예기를하겠다더니 또다른사람에게는 배알이
있는니 없느니 막말 2탄이다.
그초선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되기전에는 그렇게 함부로 예기를 하는걸 본적이
없다.
그는 연극무대에서 TV에서 마음좋고 유쾌한 그리고 때로는 현명한 역할을 하는 멋있는
배우였다.
그는 책사로써 노회한 연기를 할때는 관객들이 그의 지략에 혀를 내둘렀고 가난한
아버지의 역을 할때는 우리 아버지들을
생각하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연기자상은 그가 악역을 하던 선한역을 하던 기본 틀이 있었다.
그에게는 절제와 중용의 힘이 그리고 인간을 향한 따뜻함이 그의 연기속에는 배어
있었다.
그러던 그가 지금 많이 변해간다.
그의표정을 보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우리들이 신기루를 보았던것일까? 아니면 그 물에 들어가면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일까?
그의 임기가 끝나 다시 연극무대로 돌아오면 관객들은 다시 그의 연기에 빠질수있을까?
흠결없고 인생을 당당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살아온 인물이 아렇게 없을까 하는
탄식이 나온다.
병역문제 재산증식문제 자식문제 어떻게보면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고도성장사회를 지나 오면서 많은 기회가 제공되고 그런 기회를 쉽게 접할수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런것들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살아온것이 그래서 이만큼 살게된것이 이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의 초상인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그러한 행위들을, 지나온 시대에대한 특수성의 고려없이 무조건 죄악시만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근현대사를 비난하고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지는
중요치않다고 뻔뻔하게 예기하는 부류들에게
도움을 주는꼴일뿐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흠결을 언제까지 지니고 갈수는 없다.
이제는 잘살게 되었는데 우리가 어릴때 그렇게 부러워하던 미국이라는 나라의
대통령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는 나라가 되었는데 여전히 우리시대의 특수성
운운 한다면 그야말로 수구꼴통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이제는 이사회가, 이나라가 이러한 풍요를 자랑스럽게 누리면서도 자기에게
부과된 의무를 책임을 당당하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수행하는 그러한 인재들을 키우고
발굴하는데 전력하자.
그리고 그러한 인재가 인사권자의 눈에 조금은 차지 않더라도, 때묻은 인재가
조금더 좋아보이더라도 주저없이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실천하는 그런 당당한 인재를
선택하는데 주저말자.
하나를 버리면 다른 하나를 얻을수 있다.
반대로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을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그야말로 공평하지않은가?
이제는 우리나라를 경영하는 인재를 선택하는 청문회자리에서 군대를 왜안갔느냐,
왜 살지도 않는곳으로 주소를 옮겼느냐 무슨돈으로 명품백을 샀느냐 이건 부동산투기
아니냐 왜 자식국적이 미국이냐 등등의 초중학교 토론회에서도 잘안나올 그런 실소를
자아내는 예기는 더이상 안나오게 하자.
그렇게 하는것이 국격을 키우는것이고 자라나는 우리의 2세 3세들이 보고
우리를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단초가 될것이다,.
지금현재를 기준으로 차기의 가능성이 가장큰 주자는 누가뭐라해도 박전대표이다.
그녀의 애국심, 원칙에대한 일관성, 국정에대한 능력및 열정, 확고한 국가관등은
이나라의 어느 정치지도자보다
우월하다는 평가를 내리는데 주저함이 없을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능력만으로 대권을 차지할수는 없는것이 이 정치판의 법칙이다.
능력만으로 대권을 차지할수있었다면 이회창 선진당대표가 두번이나 무조건 이긴다는
대선에서 허무하게
패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지난일이지만, 이회창대표가 1997년대선에서 이인제의원을 품에 안았다면, 혹은
2002년 대선에서 정몽준의원을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었다면 우리의 역사는 많이 달라졌을것이다.
더구나 당시 대선이 지난후 이인제의원이나 정몽준의원이 하나같이 당시의 선택은
잘못된것이었다고 반성하는 마당이기에,
이회창대표의 당시의 선택은 그자신뿐이아니라 이나라 보수의편에서도 무한한
아쉬움으로 남을수밖에 없는 일인것이다.
박전대표의 일관성과 이대표의 대쪽이미지를 한판에서 비교하면 많은 유사점이
있다.
이대표는 그 대쪽성격 때문에 현실정치에서 두번의 뼈아픈 패배를 경험하였다.
박전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떨까?
반면교사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이번사건이 있기전까지 필자는 강용석이라는 이름을 알지못했다.
그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며 그야말로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입지전적인 개인사를
가진
똑똑한 젊은이였으나, 말한마디 잘못으로 모든것을 다 잃을수있는
처지에 놓인 답답하게된
인재라는 사실을 안것은 어제 오늘일이다.
배꼽아래쪽일은 왠만하면 크게 문제시 안하고 넘어가던 때도 있었다.
남자가 술한잔하면 큰목소리로 좌중을 휘어잡으며 여인네를 희롱하고 또 그것이
취중이라는 이유로
너그럽게 용서되던 때도 있었다.
그당시의 자랑스러운 남성관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영웅호색이었다.
세월이 지났다.
가치관도 바뀌고 세상도 바뀌었다.
지금의 가치관은 인권존중이다.
특히 약자의 인권에 큰 무게가 실린다.
이런 사회의 변화와 관심의 변화를 교육하는데 우리 보수교육자들이 무관심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서울법대에도 붙고, 고시도 붙고, 하버드대 로스쿨도 붙고, 국회의원까지 그야말로
약관(?)의 나이에
많은것을 이루었는데,아직도 영웅호색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은 한
똑똑한 젊은이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똑똑한 젊은이가 그런 사고를 가질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회와 교육의
책임은 없는것일까?
그는 이런 사회분위기와 교육환경속에서 사회가 바라는 그리고 선생님이 바라는 100점짜리
학생이었던것이다.
이젊은이를 무조건 매도하고 쓰러뜨려 소중한 인재를 너무쉽게 버리지는 말자.
그에게 기회를 한번더 주자. 그리고 이기회에 우리교육을 다시한번 생각하자
왜냐하면 이런 사회를 만든, 이런 가치관을 만든 우리 세대의 책임도 개인 못지않게
클것이기 때문이다.
.
시험뿐이 아니라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은 그것이 어떤 형식이나 목적이라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불편할수밖에 없다.
하물며 평소공부를 얼마나 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을 본다는데야 학생입장에서
백이면 백 좋아할사람은 없을것이다.
거기에 일부 선생님까지 학생들의 인권이니 줄세우기교육의 폐해니 하는 이유를
대며 시험에 반대하는 실정이다.
어릴쩍 부모님의 잔소리중 가장많이 들어봤음직한 예기가 생각난다.
말을 물가까지 데려 갈수는 있다. 하지만 물을 억지로 먹일수는 없다. 그것은
제스스로 해야할 일인것이다.
공부를 할수있는 여건은 국가가 사회가 가정이 만들어줄수 있다.
그러나 공부를 해야하는 장본인이, 하물며 공부를 가르쳐야할 선생님이 못한데서야
방법이 없다.
공부하기 싫은 사람은 놔두자.
그들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게 해주자.
경쟁도 없고 서로 위해주며 내가 조금 덜가져도 나보다 못한 사람이 더가지면
행복을 느낀다면 그렇게 살게 해주자.
그렇게 사는 자기의 삶이 만족스러우면 자기자손들도 그렇게 살게하겠지.
그렇게해서 예전에 히피족이고 무슨족이고가 나오지않았겠는가.
시험보기 싫다는데, 산에가서 예쁜 꽃을 보고싶다는데, 그걸못하게할 이유가 없다.
그네들도 다생각하고 하는일일터 일일이 감나라 배나라 할필요가 있겠는가?
민주주의 장점은 자기가 하기싫은것은 안할 권리도 있는것이다.
344명이 시험좀 안봤다고 우리학생들 성적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생각과 다를쪽도 여유롭게 지켜보는 마음을 가지자.
아니다 싶으면 그들도 돌아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