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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후라페 한잔
희랍아~! 조국을 지켜다오..
12장의 달력에서 11월을 떼어 내고나니 달랑 한 장 남은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라는 숫자에 눈이 머뭅니다. 일년 중 가장 화려하다는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고 연말 풍경으로 모두들 바쁜 일정들의 시간들을 보내는 달이지요. 12월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포인세티아 꽃의 붉은 [...]
써포터즈의 맛과 멋!
매년 신년 달력에 첫장을 펼치면서 9월말 일주일 기간 에는 빨간 표시를 주욱 그어 놓습니다. 그렇게 8년 동안을 해온 스파르타슬론 써포터즈 일은 이제 일년 연중행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 꼭! 해야 된다고 하면 안 할텐데… 굳이 [...]
도도한 지중해의 보석
기억이 가물 가물 하는 아주 오래 전에 기억 한 토막이 있습니다. 아마도 새파란 청춘 시절 이었던 것 같습니다. 팔등신의 대표 조각 으로 비록 두팔이 없지만 약간 고개를 비스듬 하게 돌리고 한쪽 앞무릎을 도도 하게 내밀고 있는 ‘비너스’ 상에 [...]
프랑스 에서 한국으로, 또 프랑스 에서 아테네로~
두달 동안의 외유를 마치고 아테네 내 집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돌아 댕기다가… 일목 선생님 말씀대로 나는 잠깐 동안 번개 아짐마가 되었드랬어요.^^ 파랑파랑한 젊은이도 아니고 할랑할랑 쏘다닐 나이도 아닌 오십대 중늙은 아줌마가 혼자만의 여행을 과감히 했다는 것도 조금씩 [...]
제주도 올레길-맛만 보다
김포공항 아침 7시반 까지 만나요.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해 우리는 김포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고국에서 비행기 국내선을 이용하는 여행은 참으로 오랜만이었기에 한시간 남짓 소요 되는 비행기였지만 나는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챙겼습니다. 파주집에서는 이른 새벽에 출발 했는데도 김포공항 까지는 두시간 이상이 [...]
오십대 여자들의 감칠맛 나는 여행~
한국의 더위를 맞는 것도 이십 여년만인 것 같습니다. 주로 봄과 가을에 자주 한국에 왔고 내가 그리스로 떠난 이십여년전에 여름에 떠났으니 고국의 여름을 한참만에 느껴 봅니다. 어머님 집 뜰 안에 보라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난 종류라고 하는데 정확한 [...]
베르사이유 궁전과 유채꽃밭
파리의 하늘은 시간이 감에 따라 제각각 색깔로 바뀝니다. 맑은 하늘이었는가 하면 어느새 비가 뚝뚝 떨어지고 있고 비가 오는가 하면 어느새 푸른 하늘이 보이고 그러다 시커먼 비구름이 화면 바뀌듯 푸른 하늘을 덮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우산이 필요하건만 파리지앵 들은 우산을 [...]
총천연색 화장실
나는 초등학교 시절 겁이 많은 아이 였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깜깜한 장막이 드리워진 것 같은 집 밖에 나가는 일이 디게 무서웠습니다. 구런데 우리 엄마는 꼭 밤에 심부름을 시키시곤 하셨습니다. 안가겠다고 앙탈을 부리면 그럼 동생들 시키랴??? 하시면서 큰딸인 나는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었습니다
BODY {margin:10px;padding:0px;font-size:12px; line-height:18px; } TD { font-size:12px; line-height:18px; } P { padding:0px; margin:0px; } 프랑스 파리… 어렸을 적 프랑스 파리 라는 도시는 예술품들이 그득하고 멋쟁이들이 활보하고 에펠탑이 떠오르고 모나리자의 고향(?)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는 프랑스 나라를 생각 [...]
인덕이 많은 사람
눈이 부시도록 파란 아테네 하늘은 파란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저 하늘 같이 맑고 밝은 마음 으로 살아 간다면.. 어려울까요? 암.. 어렵구 말구요… 회색의 하늘도 있으며 천둥번개가 내리치는 날도 있고 갑자기 오금 저리게 흔들 거리는 지진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