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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협치-의료 해법 없는 ‘尹 13분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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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채 상병 특검’, 아직은 순서 안 지킨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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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서도 “尹, 국민에 공개 사과했어야”… 민주 “계속 독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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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4시간뒤 “尹, 비공개회의때 ‘국민이 회초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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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총선 끝나자 ‘이재명 당대표 연임’ 군불… “당헌 제한규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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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미래, ‘숲 학교’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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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하철 범죄 3546건 12년새 최다… 보안관은 체포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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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