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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설 박영선 “韓미래에 중요한 시기…협치 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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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화병 풀겠다”…‘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벼르는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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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선 김재섭-김용태 “당 지도부, 수도권 중심으로 재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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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정성호도 도전장…민주, 국회의장 자리 놓고 ‘친명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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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창고→녹화실’ 말바꾼 이화영측, 회유장소 ‘검사 휴게실’ 추가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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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묻고 더블로 가!”…美 대선 덮친 보호주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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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한동훈 당 대표 출마 위험…대표직은 독이 든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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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만난 이준석 “尹, 원점 재검토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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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안 내고 버틴 ‘나쁜 부모’ 268명 명단공개… 면허정지 등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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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사달라는 시어머니…‘이 말’ 했더니 조용”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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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하세요? …“치매 위험 높은 직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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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만배와 금품거래’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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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돌 사진좀 찍었다”…카페서 가족이 소란벌이며 한 말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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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정원 주도 방산침해대응협의회, 北해킹 등 기술탈취 시 정보공유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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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