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원식물. 천년 가락을 잃지 않는 거문고, 오동나무[梧桐─]

  오동나무[학명: Paulownia coreana Uyeki]는 현삼과의 낙엽활엽교목이다. 동(桐), 조선동(朝鮮桐), Royal Paulownia 라고도 한다. 관상용, 가구재(책장·경대·장롱), 악기재(거문고·비파·가야금)이다. 꽃말은 ‘고상’이다.

  오동나무는 비중에 비해서 단단한 편이고 재질이 좋기로 널리 이름을 떨친다. 나무는 가볍고 연하여 가공하기 쉬우며, 무늬가 아름답고 잘 뒤틀어지지 않는다. 습기에도 강하며 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까지 있다. 그래서 전통 옷장 재료로 흔히 쓰인다. 여러 가지 쓰임 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옛날 악기 재료이다. 소리의 전달 성능이 다른 나무보다 좋아서다. 우리나라의 가야금과 거문고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전통악기에도 오동나무는 빠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옛 문헌을 살펴보면 거문고를 만든 오동나무 이야기를 수없이 찾을 수 있다. 인상적인 것은 수많은 관리들이 관청이나 서원의 앞마당에 자라는 오동나무를 베어 거문고를 만들려다 불이익을 당하고 심지어 파직되는 경우까지 있었다고 한다. 신흠의《야언(野言)》에도 “오동은 천년이 지나도 가락을 잃지 않고, 매화는 일생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라고 했다.

  한국 특산종으로 평안남도와 경기도 이남에 분포한다. 집 근처에 심는다. 높이 15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이지만 오각형에 가깝고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저이고 길이 15∼23cm, 나비 12∼29cm로 표면에 털이 거의 없다. 뒷면에 갈색 성모(星毛)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그러나 어린잎에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9∼21cm로 잔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으로 길며 끝이 뾰족하고 서기도 하고 퍼지기도 하며 양 면에 잔털이 있다. 화관은 길이 6cm로 자주색이지만 후부(喉部)는 노란색이고 내외부에 성모(星毛)와 선모(腺毛)가 있다. 4개의 수술 중 2개는 길고 털이 없으며 씨방은 달걀 모양으로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달걀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없고 길이 3cm로 10월에 익는다.

  생약명(生藥銘)은 동피(桐皮), 동목피(桐木皮)이다. 진해, 거담, 천식, 타박상과 종기, 단독(丹毒), 습진, 피부염, 치질, 삔 상처를 치료해 준다. 그 밖에 담석증, 위궤양, 위염, 소장염, 대장염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독성이 있으며 진통, 진해, 마취 작용을 한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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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붓꽃인데 이름에 창포가, 노랑꽃창포[玉禪花]

  노랑꽃창포[학명: Iris pseudacorus L.]는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창포와 생태가 비슷하여 이름에 창포가 들어있지만 창포는 천남성과로 전혀 다른 식물이다. 관상용, 습지수질정화식물, 약용이다. 꽃말은 ‘우아한 마음’, ‘당신을 믿는다’, ‘기쁜 소식’이란 ’이다.

  노랑꽃창포는 노란 꽃이 피는 창포라는 뜻으로, 중국명과 일본명인 황창포(黄菖蒲)를 번역한 것이다. 잎이 아랫부분에서 서로 얼싸안는 형태가 창포(菖蒲, Acorus calamus var. angustatus)와 닮아 있지만, 완전히 다른 과, 다른 속의 종이다. 종소명(pseudacorus)을 보면 창포속(Acorus)에 가짜라는 의미의 접두사 슈우도(pseudo)가 붙어 있다. 창포와 외형은 닮았지만, 창포 향이 없는 것에서 생긴 이름이다. 속명 이리스(Iris)는 신(神)의 전도사 또는 무지개의 여신이란 의미의 희랍어에서 전화된 라틴어다. 붓꽃속(Iris spp.)의 꽃잎 속에 보이는 선명하고 밝은 둥근 꽃모양을 표현한 것이다.

  유럽 원산이며 연못가에 많이 심는다.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는 황갈색이다. 꽃줄기는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60∼100cm이다. 잎은 길이 약 1m이고, 나비 2∼3cm이다.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꽃 밑에 2개의 큰 포(苞)가 있다. 외화피는 3개로 넓은 달걀 모양이고 밑으로 처지며 밑부분이 좁아지고, 내화피는 3개이며 긴 타원형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2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에는 뾰족한 톱니가 있다. 3개의 수술은 암술대가 갈라진 밑부분과 붙어 있다. 씨방은 하위(下位)로 통꼴이고 황색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다소 밑으로 처지고 삼각상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3개로 갈라진다.

  생약명(生藥銘)은 옥선화(玉禪花)이다. 복부팽만증, 복통, 소화, 이뇨, 청열에 효능이 있고, 민간에서 타박상에 찧어 붙인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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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단오절에 아낙내들이 머리를 감던, 창포[菖蒲, Sweet-flag]

  창포[학명: Acorus calamus L.]는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백창(白菖), 백창포(白菖蒲), 수창(水菖), 경포(莖蒲), 수창포(水菖蒲), 니창포(泥菖蒲), 향포(香蒲), 장포, 왕창포 라고도 한다. 잎이 마치 긴 창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유독성식물이다. 유사종, 석창포(石菖蒲, A. gramineus)는 창포보다 개체 전체가 작다. 잎이 좁고 길이가 짧으며 뿌리도 가늘다. 습기가 많은 산골짜기의 바위나 돌틈에 붙어 자라면서 잎이 사철 푸르다. 관상용, 약용, 향료, 염료, 공업용, 습지수질정화식물이다. 꽃말은 ‘경의’, ‘신비한 사람’, ‘우아’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창포의 향이 삿된 기운을 내쫓는다고 해서 양기(陽氣)가 가장 세다는 단오절에 아낙내들이 외출하기 전에 창포를 넣어 끓인 물로 머리를 감거나 목욕을 하면 1년 내내 병이 없고 피부나 머리가 고와진다고 하는 풍습이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음력 5월 집집마다 창포를 잘게 썰어서 주머니에 넣어 방문 위에 나쁜 기운을 쫓아내기 위해서 걸어놓는 풍습이 있다.

  인도에서는 창포가 약초로 애용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장에 탈이 났을 때 사용한다고 한다. 워낙 소중한 약초이므로 늦은 밤에 창포를 사러 가도 팔아야 하고, 만일 약사가 팔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 인도인들은 창포를 구토제로 이용했으며, 흥분제와 강장제, 가스 제거제, 중풍이나 신경성 장애에도 이용했다. 한편, 이슬람교도들도 결석에 창포를 이용했고, 이가 나는 아기에게 창포를 물게 한다고 한다. 스리랑카에서도 창포로 만든 차를 어린이들이 마시게 했는데, 기생충을 구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하고,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 연못가나 도랑가에서 자란다. 높이 30cm 내외이다. 온몸에서 향긋하고 시원한 향내를 풍긴다. 굵고 긴 뿌리줄기(根莖)를 가지고 있으며 빛깔은 적갈색이고 많은 마디가 있다. 길쭉한 칼과 같은 생김새의 잎이 뭉쳐서 자라며 높이는 60~90cm에 이른다. 서로 평행인 잎맥을 가지고 있는데 한가운데에 자리한 잎맥이 두드러지게 눈에 뜨인다. 잎의 밑동은 서로 감싸는 상태로 겹쳐져 있다.

  꽃은 양성화이고 화피갈래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6개이며 안쪽으로 굽고 수술도 6개이다. 꽃차례의 길이는 5cm 안팎이고 굵기는 6~15mm 정도 된다. 꽃밥은 노란색이고 씨방은 둥근 타원형이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긴 타원형이며 붉은색이다.

  생약명(生藥銘)은 창포(菖蒲)이다. 건위, 진정, 진경, 거담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으로는 소화불량, 설사, 간질병, 경계증세, 건망증, 정신불안, 기침, 기관지염, 악성종기, 옴 등이다. 독성이 있어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방향성이 있어 전초를 목욕탕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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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慶州 拜洞 石造如來三尊立像, 보물 제63호)

  경주 배동 석조여래삼존입상(慶州 拜洞 石造如來三尊立像, 보물 제63호)은 경주 남산 기슭의 선방사(禪房寺)터에 흩어져 있던 것을 1923년 지금의 자리 내남면 용장리 65-1번지에 모아 세웠다. 이 석불들은 기본양식이 똑같아 처음부터 삼존불(三尊佛)로 모셔졌던 것으로 보인다.

  중앙의 본존불은 극락세계의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로 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있는데, 특이하게도 이중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게 표현되었다. 어린아이 표정의 네모난 얼굴은 풍만하며, 둥근 눈썹, 아래로 뜬 눈, 다문 입, 깊이 파인 보조개, 살찐 뺨 등을 통하여 온화하고 자비로운 불성(佛性)을 표현하고 있다. 목이 표현되지 않은 원통형의 체구에 손을 큼직하게 조각하였는데, 왼손은 내리고 오른손은 올리고 있다. 묵직해 보이는 옷은 불상을 전체적으로 강직해 보이게 하지만, 어린아이같은 표정과 체구 등으로 오히려 따뜻한 생명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왼편은 자비의 화신 관세음보살상(觀世音菩薩像)이다. 머리에 보관을 쓰고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으며, 가는 허리를 뒤틀고 있어 입체감이 나타난다. 오른손은 가슴에 대고 왼손은 내려 보병(寶甁)을 잡고 있는데, 보관에 새겨진 작은 부처와 더불어 이 보살이 관음보살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오른쪽 연꽃 위에 선 대세지보살상(大勢至菩薩像) 역시 잔잔한 내면의 미소를 묘사하고 있는데, 무겁게 처리된 신체는 굵은 목걸이와 구슬장식으로 발목까지 치장하였다.

  조각솜씨가 뛰어난 다정한 얼굴과 몸 등에서 인간적인 정감이 넘치면서도 함부로 범할 수 없는 종교적 신비가 풍기고 있는 작품으로 7세기 신라 불상조각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자료출처: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사진: 이영일, 전)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기자)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http://www.k-heritage.tv/brd/board/277/L/menu/260?brdType=R&thisPage=1&bbIdx=13009&searchField=&searchText=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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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나도 옥으로 된 비녀, 나도옥잠화[雷公七, Clintonia udensis]

  나도옥잠화[학명: Clintonia udensis Trautv. & C.A.Me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옥잠화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특히 잎이 비슷하다. 그러나 꽃은 모양이 다른데, 옥잠화는 길쭉한 통꽃이지만 나도옥잠화는 작은 꽃이 여러 개 뭉쳐서 달린다. 제비옥잠화, 당나귀나물, 두메옥잠화 라고도 한다. 관상용, 약용, 식용이다. 꽃말은 ‘조용한 사랑’이다.

  옥잠(玉簪)이라는 이름은 한자로 ‘옥으로 된 비녀’라는 뜻으로, 여기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 중국에 피리를 아주 잘 부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피리를 불고 있는데 달에서 선녀가 내려와 피리 부는 법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래서 가르쳐주었더니 선녀는 돌아갈 때 답례로 비녀를 빼어 그에게 주려다 그만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는 비녀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대신 근처에 비녀와 비슷한 꽃이 피어 있었다.” 그래서 그 꽃을 옥잠화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전국 깊은 산의 나무그늘에서 자란다. 짧게 벋은 뿌리줄기에서 수염뿌리가 나온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20∼30cm이다. 꽃줄기에는 잎이 달리지 않는다. 잎은 2∼5개가 뿌리줄기에서 나오며 긴 타원 모양으로 길이가 15∼30cm, 폭이 3∼9cm이고 잎몸이 두텁고 광택이 있으며 녹색이고 양 끝은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털이 있다.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줄기 끝에 작은 꽃이 3∼5개 달린다. 꽃잎 조각은 6개이고 옆으로 퍼지며 길이가 12∼15mm이고 좁은 타원 모양이다. 수술은 6개로 꽃잎 밑에 달리고 꽃잎보다 짧다. 꽃밥은 긴 타원 모양이고 암술대는 끝이 3개로 갈라지며 씨방은 3칸으로 나뉜다. 꽃이 핀 다음 꽃줄기가 길게 자란다. 열매는 짙은 남색으로 지름이 10mm 정도인 장과이고, 종자는 달걀 모양이다.

  생약명(生藥銘)은 뇌공칠(雷公七)이다. 전초에 diosgenin, heloniogenin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는 거풍, 패독, 산어, 지통에 효능이 있다. 타박상, 허약피로를 치료한다. 어린 순은 식용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 들풀 이영일의 칠남매 가족들이 오늘 점심부터 영석 동생 텃밭까지 둘러보는 모임이 있었다. 필자가 78일째 간암에서 폐에 전이로 암4기 투병에 이겨가는 모습에 축하 모임이었다. 항암 표적치료제의 후유증으로 상상과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 가족들의 따스함에 긍정의 활력을 더하여 이겨 낼수 있었다. 몸을 가늘 수 없는 모습에 편안한 집기를 구입하여 오는 영석 동생내외의 치밀한 배려가 있었다. 또한 큰 여동생 순화와 셋째 영의는 형재들을 대표하여 매일 출근하여 노랑진수산시장의 싱싱한 생선과 소고기, 버섯 등으로 식생활을 도왔다. 항암에 좋다는 식재료들을 모든 동생들이 여기저기서 구하여 보내주었다. 운동을 할 수 없는 몸을 안마로 보강하면서 말벗이 되어주었다. 영석 동생 부부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전화로 안부를 묻고 주말이면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청정 채소와 단백질식품을 마련하여 들려서 투병에 도움을 살피는 등 형제애 때문이였다. 투병 시작 후 첫 나들이였다. 행복한 나들이에 감사한 마음 뿐이다. 사랑한다. 동생들아!!!

  세 아들과 며느리 손녀손자들은 암 진단 후 연세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외래에 연차로 동행하고 삼성서울병원 진료 예약으로 검사와 진료, 투약 등에 서로 의논하고 긍정의 힘이 되도록 자료를 챙겨와 보여주고 책을 사왔다. 투병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집의 기능성 침대, 공기청정기, 가습기, 변기 등을 바꾸고 필요한 의료 보조기구들을 보충 하였다. 또한 매일 퇴근 후 들려 함께하면서 투병의 의지를 도운 아들들,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온 요리와 뒷정리를 해준 며느리들, 재롱에 어렵고 긴 시간을 잊게 해 준 손녀와 손주들이 있었다. 사랑의 가족을 실감하게 하였다. 행복한 시간 더 아름답게 보내자 아들 가족들아!!!

  어린시절부터 사랑으로 나를 키워 주셨던 둘째외숙과 전) 거평 회장이신 막내외숙 가족, 처가의 처남과 동서, 처이종 동서 가족들에 세심한 사랑을 잊을 수 없다. 먼길 찾아와 위로해 주고 자주 들려 각가지를 챙기는 김덕모 동서의 내외와 재원처남의 내외, 재빈 처남내외의 좋은 식재료와 요리들을 포장하여와 함께 한 시간들에서 포근하고 따스한 가족애를 느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회 생활에  함께 해왔던 영수회, 함우회, 능사모, 거시기회, 대동초제16회동창, 봉산이씨좌랑공파정읍종중 종친과 주변 친구들의 위로와 격려에 감사함이 오늘을 잊게 하였다.

  아직도 투병은 진행 중이지만 더 강한 의지와 긍정의 힘으로 빠른 쾌유를하여 모든분들께 아름다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겠다.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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