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사 동종(實相寺 銅鐘,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실상사 동종(實相寺 銅鐘,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은 실상사 경내에 있는 높이 123㎝, 입 지름 83㎝의 종이다.

  종(鐘)을 매다는 고리는 용이 종머리를 딛고 있는 형상이며,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용통(甬筒)은 간략화 된 용이 꼬리를 휘감은 모양을 하고 있다. 몸통 위쪽은 원안에 범자(梵字)를 양각한 문양을 12곳에 배치하였다. 그 아래 사각형을 이룬 유곽(乳廓)이 4면에 있으며, 사이사이에 두 손으로 꽃가지를 잡고 보관(宝冠)을 쓴 보살상(菩薩像)이 1구씩 배치되었다. 유곽의 테두리는 덩굴무늬로 장식되었고, 안쪽으로는 꽃 모양의 유두(乳頭) 9개가 있다.

  종(鐘)에 새겨진 명문(銘文)을 통해 조선() 숙종 20년(1694)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자료출처: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주소지: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50번지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http://www.k-heritage.tv/hp/hpContents/photo/view.do?categoryType=1&contentsSeq=12827

 

이영일∙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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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블루베리 수확체험하고 호남의 소금강 강천산 트래킹도 하려 오셔요.

  전북 순창군 서순창농협(조합장 박봉주)은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 센타투어 대표) 회원사를 2일(토) 순창 블루베리축제에 초청하여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하였다. 이날 버스(45인승)를 서울지역에서 2대와 대구지역에서 1대가 참여하여 ‘베리굿 부부농장(063-653-7244)’에서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웠다.

  이날 축제 행사를 진행한 이영수 서순창농협 전무는 “베리굿부부농장은 해발 300m의 준 고랭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친환경농법의 소신을 지키며 베리류 농산물 생산에 서순창농협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하였다. 베리굿부부농장 허진욱·심정숙 부부는 “이 곳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맛과 향이 뛰어나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블루베리, 복분자, 아로니아, 꾸지뽕, 오디 등을 생산하여 건강과 믿음을 팔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리굿 체험농장의 수확체험으로 오디는 6월 10일부터 25일까지, 복분자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블루베리는 6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아로니아는 8월, 오미자는 9월, 꾸지뽕은 10월에 할 수 있고 각종 베리쨈 만들기는 연중 가능하며 벼수확 시기에는 벼베기와 재래식 벼탈곡 체험, 김장 시기에는 절임배추와 김치 담그기 체험도 가능 하단다. 각종 수확 농산물들은 택배 배송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건강의 가치를 미래산업 중심축으로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www.iosc.re.kr.063-653-8707)’의 ‘순창건강장수체험과학관(063-650-1538)’에 들려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생로병사(生老病死)를 테마로 구성된 생명체험, 장수체험, 건강생활체험, 죽음체험 등을 통해 생명의 신비와 건강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순창 건강장수특구 내에 위치한 신개념 과학관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1월 1일, 설날, 추석날 연휴, 기타 지정일이다. 관람료는 유료이다.

  산중문답(山中問答) – 李白 -問余何事棲碧山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笑而不答心自閑 웃을 뿐, 답은 않고 마음이 한가롭네./ 桃花流水杳然去 복사꽃 띄워 물은 아득히 흘러가나니,/ 別有天地非人間 별천지 따로 있어 인간 세상 아니네.」

  순창 블루베리 축제 체험에 이어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 트래킹을 순창군문화관광과 정봉철 주무관의 안내로 하였다. 순창읍에서 10km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높이 583.7m의 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릴 정도로 도처에 기봉이 솟아 있고, 크고 작은 수많은 바위 사이로 폭포를 이루고 있으며, 깊은 계곡과 계곡을 뒤덮은 울창한 숲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또한 유서 깊은 강천사와 강천사오층석탑과 순창삼인대, 강천사모과나무, 금성산성 등 문화유적이 산재하고 도처에 비경이 숨겨져 있다. 강천산 입구 도선교에서 8km나 이어진 계곡은 천인단애를 이룬 병풍바위 아래 벽계수가 흐르고 군데군데 병풍폭포와 용머리폭포 등의 폭포와 그 아래 소를 이룬 곳이 10여 군데나 된다. 옥수와 같은 맑은 물이 고여 있는 용소는 명경지수 그 자체이다. 등산로는 시간과 체력에 따라 다양하게 잘 정비되어있다.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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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 극락전(實相寺 極樂殿,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5호)

  실상사 극락전(實相寺 極樂殿,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5호)은 조선 선조 30년(1597) 정유재란 때 불에 탔다가 다시 지어졌다. 절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자료에 의하면 순조 31년(1831)에 지어졌다고 한다.

  실상사(實相寺)는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 홍척이 처음 지리산에 지은 절이다. 당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온 홍척은 풍수지리학적으로 이곳에 절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정기가 일본으로 건너간다고 하여 이 절을 지었다고 한다.

  극락전(極樂殿)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가운데 칸에는 세 짝의 문을 달았고 양쪽은 한 짝씩의 문을 달았다. 건물 안은 바닥에 마루를 깔고, 뒤쪽 높은 기둥 사이에 후불벽을 설치하고 불단에는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다. (자료출처: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주소지: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50번지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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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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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세계관과 천상의 우주관을 표현한 광한루원

  광한루원(廣寒樓苑, 명승 제33호)은 신선(神仙)의 세계관(世界觀)과 천상(天上)의 우주관(宇宙觀)을 표현한 우리나라 제일의 누원(樓苑)이다.

  원래 이곳은 조선 세종 원년(1419)에 황희(黃喜)가 광통루(廣通樓)라는 누각을 짓고, 산수를 즐기던 곳이었다. 1444년 전라도 관찰사 정인지가 광통루를 거닐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이곳을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 속의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廣寒樓)’라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1461년 남원부사(南原府使) 장의국(張義國)은 광한루를 보수하고, 요천(蓼川)의 맑은 물을 끌어다가 하늘나라 은하수(銀河水)를 상징하는 연못을 만들었다.

  호수(湖水)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견우(牽牛)와 직녀(織女)가 은하수(銀河水)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하다가 칠월칠석(七月七夕)날 단 한번 만난다는 사랑의 다리 ‘오작교(烏鵲橋)’를 연못 위에 설치하였다. 이 돌다리는 4개의 무지개 모양의 구멍이 있어 양쪽의 물이 통하게 되어 있으며, 한국 정원의 가장 대표적인 다리이다.

  1582년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로 부임한 정철(鄭澈)은 광한루를 크게 고쳐 짓고, 은하수 연못 가운데에 신선(神仙)이 살고 있다는 전설의 삼신산(三神山)을 상징하는 봉래(逢萊)·방장(方丈)·영주(瀛洲)섬을 만들어 봉래섬에는 백일홍, 방장섬에는 대나무를 심고, 영주섬에는 ‘영주각(​瀛洲閣)’이란 정자를 세웠다. 그러나 정유재란 때 왜구들의 방화로 모두 불타버렸다.

  현재의 광한루는 1639년 남원부사(南原府使) 신감(申鑑)이 복원하였다. 1794년에는 영주각(瀛州閣)이 복원되고 1964년에 방장섬에 방장정(方丈亭)이 세워졌다.

  옛날 옥황상제(玉皇上帝)가 계신 옥경(玉京)에는 광한전(廣寒殿)이 있으며, 그 아래 오작교(烏鵲橋)와 은하수(銀河水)가 굽이치고 아름다운 선녀(仙女)들이 계관(桂觀:달나라 궁전)의 절경 속에서 즐겼다는 전설이 있다. 광한루(廣寒樓)는 천상(天上)의 광한전(廣寒殿)을 재현한 것이며, 완월정(玩月亭)은 지상인(地上人)이 달나라를 즐기기 위한 전통 조선식 누각으로 광한루원의 절경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 광한루원(廣寒樓苑)은 소설『춘향전(春香傳)』에서 이도령(李都領)과 춘향(春香)이 인연을 맺은 장소로도 유명하여, 1920년대에 경내에 춘향사(春香祀)를 건립하고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影幀)을 모셔 놓았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春香祭)가 열린다.

. 이도령이 어사되어서 출두직전에 변학도 생일잔치에서 거지 행색으로 나타나서 술 한 잔 빌어먹고 남긴 어사시(御史詩): “金樽美酒千人血-금 동이의 좋은 술은 천 사람의 피요./ 玉盤佳肴萬姓膏-옥소반의 아름다운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燭淚落時民淚落-초의 눈물이 떨어질 때는 백성의 눈물도 떨어지고./ 佳聲高處怨聲高-노래 소리 높은 곳에는 원망하는 소리가 높도다.”

. 옥에 갇힌 성춘향의 자기 입장의 시: “去歲何時君別妻-지난해 어느 때에 임을 이별하였던가?/ 昨已冬節又動秋-엊그제 겨울이더니 이제 또 가을이 깊었네./ 狂風半夜雨如雪-거친 바람 깊은 밤에 찬비는 내리는데./ 何爲南原獄中囚-어찌하여 남원옥중에 죄수가 되 었 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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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광한루(南原 廣寒樓, 보물 제281호)는 조선시대 황희 정승(黃喜 政丞)이 남원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으로 처음엔 광통루(廣通樓)라 불렀다고 한다. 광한루(廣寒樓)라는 이름은 세종 16년(1434) 정인지(鄭麟趾)가 고쳐 세운 뒤 바꾼 이름이다. 지금 있는 건물은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불에 탄 것을 인조 16년(1638) 다시 지은 것으로 부속건물은 정조 때 세운 것이다. 누(樓)란 사방을 트고 마루를 한층 높여 자연과 어우러져 쉴 수 있도록 경치 좋은 곳에 지은 건물을 말한다.

  누(樓)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누마루 주변에는 난간을 둘렀고 기둥 사이에는 4면 모두 문을 달아 놓았는데, 여름에는 사방이 트이게끔 안쪽으로 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또한 누의 동쪽에 있는 앞면 2칸·옆면 1칸의 부속건물은 주위로 툇마루와 난간을 둘렀고 안쪽은 온돌방으로 만들어 놓았다. 뒷면 가운데 칸에 있는 계단은 조선 후기에 만든 것이다.

  춘향전(春香傳)의 무대로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넓은 인공 정원이 주변 경치를 한층 돋구고 있어 한국 누정(樓亭)의 대표가 되는 문화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자료출처: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주소지: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 등 광한루원(천거동 75번지)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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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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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실상사 석등(南原 實相寺 石燈, 보물 제35호)

  남원 실상사 석등(南原 實相寺 石燈, 보물 제35호)은 보광명전 앞뜰에 세워져 있다. 실상사는 지리산 천왕봉의 서쪽 분지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 흥덕왕 3년(828)에 홍척(洪陟)이 선종 9산의 하나로 실상산문을 열면서 창건하였다.

  석등(石燈)은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밑에 3단의 받침을 쌓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었는데, 평면은 전체적으로 8각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받침부분의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에는 8장의 꽃잎을 대칭적으로 새겼다. 화사석은 8면에 모두 창을 뚫었는데, 창 주위로 구멍들이 나 있어 창문을 달기 위해 뚫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붕돌은 여덟 곳의 귀퉁이가 모두 위로 치켜올려진 상태로, 돌출된 꽃모양 조각을 얹었다. 머리장식에는 화려한 무늬를 새겨 통일신라 후기의 뛰어난 장식성을 잘 보여준다.

  이 석등은 규모가 커서 석등 앞에 불을 밝힐 때 쓰도록 돌사다리를 만들어 놓았으며, 지붕돌의 귀퉁이마다 새긴 꽃모양이나 받침돌의 연꽃무늬가 형식적인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 문화재 주소지: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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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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