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도나우 강 위에 펼쳐진 동화의 도시 파사우

  독일 파사우(Passau)는 도나우·인·일츠 강이 합류하여 강이 만나는 지점은 드라이플뤼세에크로 불리는 공원이 꾸며져 있다. 보조두룸이라고 하는 켈트족 정착지로 세워진 후 카스트라바타바라고 하는 로마 진지가 되었으며, 739년 주교관구가 되었다. 1217년 이래 이곳의 주교들은 신성 로마 제국의 군주들이 되었으며, 자치권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반란이 있었는데도 1803년까지 파사우를 통치했다. 1662, 1680년에 있었던 화재로 인해 크게 파괴되었으며, 그 후의 재건사업을 통해 이 도시는 바로크 색채를 띠게 되었다.

  이곳에는 현재 박물관으로 쓰이는 오버하우스 요새(1219)와 성 슈테판 대성당(1668)이 우뚝 솟아 있는데, 이 대성당에는 초기 고딕 양식의 건물 구조가 남아 있다. 이 대성당에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1만 7,000개가 갖추어진 오르간(1928)이 있다. 여러 가지 양식으로 이루어진 주교 저택(1712~30)과 훌륭한 교회들은 승정왕들의 시대를 연상시킨다.

  고딕 양식으로 된 시청사(1298~1389)에는 니벨룽겐의 전설과 관련된 것을 포함해 이 도시의 역사에 얽힌 여러 가지 일화들을 묘사한 그림들이 있다. 니데른부르크 수도원(8세기)에는 헝가리의 초대 여왕이었던 기젤라의 묘가 있다.

  푸른 도나우강 위에 펼쳐진 파사우는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7대 도시 중 하나”라고 훔볼트가 찬양할 만큼 세 강과 도시가 어우러져 관광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 사진: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 영상: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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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덴츠 광장과 모차르트 생가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tzburg)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자흐강을 중심으로 미라벨정원쪽이 신시가지,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와 레지덴츠 광장(Residenz Platz)이 있는 곳이 구시가지다.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tzburg)은 원래 1077년에 게브하르트 대주교 지시로 건축이 시작을 17세기에 지어진 중세의 성으로 구시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세시대 유럽에서 현재까지 파손되지 않고 보존된 성들 중 가장 큰 성이다.

  레지덴츠 광장(Residenz Platz)은 짤즈부르크에서 가장 넓은 구시가의 중앙 광장으로 1659~1961년에 만들어진 세상에서 가장 크다는 1656~1661년에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분수가 있고 광장 주위를 둘러싼 건물은 17세기 초에 완성된 당대 최고의 권세가와 역대 대주교들의 궁전(Residenz)으로 내부에는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홀(Rittersaal)과 황제의 방 등 180개의 호화로운 방이 있고, 레지덴츠 갤러리에는 렘브란트, 루벤스 등 16~19세기 회화 약 200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대성당은 레지덴츠 광장(Residenz Platz)에 있으며 그 옛날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막강했던 힘을 대변해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으로 모짜르트가 세례를 받았고 그가 연주했던 유럽 교회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도 있다.

  레지덴츠 광장(Residenz Platz) 주변 게트라이데 시가지에는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17세까지 살았던 노란색 건물의 생가, 지금은 모짜르트 박물관으로 그가 쓰던 피아노, 편지, 초상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그의 가족은 구 도심의 작은 교회 뒷마당에 묻혔으며, 도시에는 그를 기리는 많은 동상들이 세워져 있다. 이 거리 건물 위쪽에 년도 숫자가 쓰여 있는데 왼쪽 숫자는 건물을 처음 지은 년도이고 수리를 했으면 오른쪽에 년도 숫자를 써서 건물의 탄생과 수리를 알 수 있고 오래된 건물을 헐지 않고 잘 보존해서 유적과 함께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주변 상가 건물마다 가게의 특징을 철로 표현한 예술적인 수공 간판을 붙여 놓은 모습은 독특하고 아름다워 이색적인 분위기를 준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스와치와 에르메스 매장 사이의 건물이 세계에서 제일 좁은집이라고 하여 소개하는 집이 있는데 옛날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했으나 그녀는 집이 없는 남자에게는 시집을 못 간다고 하여 남자가 건물과 건물의 좁은 사이에 집을 지어서 다시 프로포즈를 하여 성공 했다고 한다. 이 또한 지금은 잘츠부르크의 또 다른 관광명소다.극락조화, bird-of-paradise flower, 신비, 영생불락. 멀꿀 Japnese Staunton Vine - 

 

사진: 이영일/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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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Mirabellgarten)은 미라벨 궁전 앞에 펼쳐져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미라벨 궁전에 속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물, 꽃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정원 서쪽에는 1704년에서 1718년 사이에 만들어진 울타리로 둘러진 극장이 자리하고 있다.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이 곳에서 호엔잘츠부르크요새의 전경을 올려다 볼 수 있다.

  미라벨 궁전은 볼프 디트리히 주교가 성직자이면서도 평민의 딸이었던 살로메 알트를 너무나 사랑하여 주교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난으로부터 자신의 사랑을 지켰는데, 살로메와의 사이에서 10명의 아이들을 낳았으며 1606년 그 가족들을 위하여 잘자츠강 주변에 알텐아우라는 궁전을 지었다. 물론 카톨릭 종교단체와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말로는 쓸쓸히 요새에 감금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후대의 주교들은 이 일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 궁전과 정원의 이름을 미라벨(아름다운전경)이라고 바꾸었지만 여전히 그 아름다움은 남아있다.

 잘자흐강을 중심으로 미라벨정원쪽이 신시가지, 대성당과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가 있는곳이 구시가지로 강 왼쪽이 호엔 잘쯔부르크성, 그리고 가운데가 레지덴츠 광장과 대성당이다. 

 

▒ 사진: 이영일/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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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속 풍경 짤츠캄머굿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안에 있는 짤츠캄머굿은 수십개의 호수로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 하려고 장크트길겐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계속 크고 작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1997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투명한 호수와 푸른 산의 풍경은, 1965년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는데 그래서 짤츠캄머구트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영화 속 풍경에 매료된 많은 이들의 방문으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케이불카를 타는 마을 입구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 어머니의 생가를 만날 수 있고 1,522m의 알프스산맥의 한 줄기인 뵐퍼호른산의 정상에서 알프스 설경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옥빛 호수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한 폭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 사진: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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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쉔부른 궁전과 케른트너 거리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Wien)는 다뉴브강 연안에 위치해 있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하이든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탄생시킨 음악의 도시이다.

  쉔부른 궁전(schloss schonbrunn)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별궁으로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 곳에서 궁중 업무를 보았다. 쉔브른이란 이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 도중 ‘아름다운 샘(Schonner Brunnen)’을 발견한데서 유래한다. 내부는 총 1400실이 넘는 방 중에서 39실만 공개하고 있는데 18C 후반에 마리아 몇장으로가 수집한 동양의 자기나 칠기, 페르시아의 세밀화 등으로 우아하고 호화롭게 로코코식으로 꾸며진 방, 6세 때 모차르트가 연주하고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구혼했던 ‘거울의 방(Spiegelsaal)’과 마리아 테레지아의 비밀 만찬실인 ‘중국식 작은 방 등이 볼 만하다. 외부 건물은 크림색이며 궁전 전면에 약 1.7㎢에 달하는 바로크 양식으로 단장되어 있으며, 화단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과 많은 분수,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44개의 대리석 조각상 등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정원이다. 정원 끝에는 1,747년 프러시아와 싸워 이긴 것을 기념해 세운 18세기 중엽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그리스 신전 양식의 전승비 글로리에테(Gloriette)가 있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외관과 정원만 담았다.

  케른트너 거리(Kerntner Strasse)는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의 중심가로 명품관들이 늘어서 있는 번화가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상품과 골동품 또는 재미있고 앙증스러운 기념품 등이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쉔부른 궁전 외관과 슈테판사원 광장으로 이어지는 구시가지 케른트너 거리 표정을 영상에 담았다. 

 

▒ 사진: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 영상: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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