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Mirabellgarten)은 미라벨 궁전 앞에 펼쳐져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Salzburg)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으로 미라벨 궁전에 속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전형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분수와 연못, 대리석 조각물, 꽃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정원 서쪽에는 1704년에서 1718년 사이에 만들어진 울타리로 둘러진 극장이 자리하고 있다.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가 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이 곳에서 호엔잘츠부르크요새의 전경을 올려다 볼 수 있다.

  미라벨 궁전은 볼프 디트리히 주교가 성직자이면서도 평민의 딸이었던 살로메 알트를 너무나 사랑하여 주교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난으로부터 자신의 사랑을 지켰는데, 살로메와의 사이에서 10명의 아이들을 낳았으며 1606년 그 가족들을 위하여 잘자츠강 주변에 알텐아우라는 궁전을 지었다. 물론 카톨릭 종교단체와 시민들의 반응은 차가웠고 말로는 쓸쓸히 요새에 감금되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후대의 주교들은 이 일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이 궁전과 정원의 이름을 미라벨(아름다운전경)이라고 바꾸었지만 여전히 그 아름다움은 남아있다.

 잘자흐강을 중심으로 미라벨정원쪽이 신시가지, 대성당과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가 있는곳이 구시가지로 강 왼쪽이 호엔 잘쯔부르크성, 그리고 가운데가 레지덴츠 광장과 대성당이다. 

 

▒ 사진: 이영일/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 영상: 고앵자/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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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 속 풍경 짤츠캄머굿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안에 있는 짤츠캄머굿은 수십개의 호수로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 하려고 장크트길겐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계속 크고 작은 호수가 눈앞에 펼쳐진다. 1997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투명한 호수와 푸른 산의 풍경은, 1965년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그 명성이 더욱 높아졌는데 그래서 짤츠캄머구트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영화 속 풍경에 매료된 많은 이들의 방문으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케이불카를 타는 마을 입구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 어머니의 생가를 만날 수 있고 1,522m의 알프스산맥의 한 줄기인 뵐퍼호른산의 정상에서 알프스 설경과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옥빛 호수와 어우러져 매혹적인 한 폭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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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쉔부른 궁전과 케른트너 거리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Wien)는 다뉴브강 연안에 위치해 있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하이든 등 세계적인 음악가를 탄생시킨 음악의 도시이다.

  쉔부른 궁전(schloss schonbrunn)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별궁으로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 곳에서 궁중 업무를 보았다. 쉔브른이란 이름은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 도중 ‘아름다운 샘(Schonner Brunnen)’을 발견한데서 유래한다. 내부는 총 1400실이 넘는 방 중에서 39실만 공개하고 있는데 18C 후반에 마리아 몇장으로가 수집한 동양의 자기나 칠기, 페르시아의 세밀화 등으로 우아하고 호화롭게 로코코식으로 꾸며진 방, 6세 때 모차르트가 연주하고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구혼했던 ‘거울의 방(Spiegelsaal)’과 마리아 테레지아의 비밀 만찬실인 ‘중국식 작은 방 등이 볼 만하다. 외부 건물은 크림색이며 궁전 전면에 약 1.7㎢에 달하는 바로크 양식으로 단장되어 있으며, 화단의 기하학적인 아름다움과 많은 분수,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44개의 대리석 조각상 등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정원이다. 정원 끝에는 1,747년 프러시아와 싸워 이긴 것을 기념해 세운 18세기 중엽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그리스 신전 양식의 전승비 글로리에테(Gloriette)가 있다. 궁전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외관과 정원만 담았다.

  케른트너 거리(Kerntner Strasse)는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의 중심가로 명품관들이 늘어서 있는 번화가로 세계 유명 디자이너의 상품과 골동품 또는 재미있고 앙증스러운 기념품 등이 사람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쉔부른 궁전 외관과 슈테판사원 광장으로 이어지는 구시가지 케른트너 거리 표정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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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 성당 슈테판 사원

  슈테판 사원(Stephandom in Wien)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게른트너거리 빈 구시가지에 잇는 최대의 고딕성당이다. 성당의 이름은 기독교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성인 슈테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정식 이름은 St. Stephansdom이며 슈테판 대성당은 1147년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설을 시작하였고, 1258년 빈을 휩쓸었던 대화재로 인해 불타버린 이후로는 고딕양식 건물로 바뀌었다. 그 후 1683년에는 터키군에 의해, 1945년에는 독일군에 의해 많이 파괴되었으나, 종전 후부터 복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옛 모습을 대부분 찾아가고 있다. 슈테플(Steffl)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남탑은 137m로, 사원의 탑으로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다.

  그리고 이 곳은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으로, 높이 137m에 달하는 첨탑과 25만개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 사원 안에는 16세기의 조각가 안톤 필그램(Anton Pilgram)이 조각한 아름다운 설교단과 제단이 있고,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과 15세기 말에 만들어진 프리드리히 3세의 대리석 석관과, 마리아와 예수상 등이 있다. 성당 지하에는 지하유골 안치소라 불리는 카타콤이 있는데, 이 곳에는 페스트로 죽은 사람의 유골과 합스부르크 왕가 황제들의 유해 가운데서도 심장 등과 같이 내장을 담은 항아리와 백골이 쌓여 있다고 한다.

  빈 시민들은 매년 12월 31일에 슈테판대성당 광장에 모여서 새해를 같이 맞이한다고 한다. 이렇게 새해를 같이 맞이하는 모습에서 슈테판대성당이 빈의 시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짐작케 한다. 

 

▒ 사진: chA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 영상: chA 고앵자/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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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빙하가 빚어낸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고원 빙하가 빚어낸 수십 개의 호수로 알프스와 어우러진 잘츠카머구트 지역 중 백미로 꼽혀 ‘잘츠캄머굿의 진주’로 불리는 곳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제된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호수 마을로 알려져 오스트리아 관광 사진이나 잡지에 자주 등장해 유럽관광에 가장 동경하는 여행지다. 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과 수면에 비친 산봉우리와 산등성이를 따라 오밀조밀 들어선 집이 만드는 평화로운 풍경, 백조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은 이 곳 작은 동네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오죽했으면 이곳을 탐내던 중국이 광둥 지방에 할슈타트를 통째로 베낀 마을을 만들었다니……, 국내에서는 2006년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여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배에서 내려 호수 옆길로 들어서면 호수와 가파른 지형에 집들이 지어져 마을이 형성 되었기에 때문에 골목 사이로 좁고 높게 지어진 집들이 이어져있다. 안팎을 꽃과 조형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집들을 보면 주민들의 훌륭하고 섬세함도 느낄 수 있다. 할슈타트의 잘츠캄머굿 지대에 산재된 76여개의 호수 중 할슈타트는 어디를 보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엽서 속 그림풍경이다. 

 

▒ 사진: chA 이영일/ 채널A 보도본부 스마트리포터 pres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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