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포토라이프클럽 회원전 <울산의 축제 展>에의 초대

  제10회 포토라이프클럽(www. photolifeclub.com) 회원전 <울산의 축제 展>이 2017년 9월 27일(수)부터 10월 2일(월)까지 울산문화회관 제4전시장에서 울산광역시과 울산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다. Opening 행사는 27일(수) 오후 7시에 있다.

 

* 참여작가는 회장 김인준, 고문 이태열, 구병균, 김기영, 김철수, 박광열, 박인태, 버들골, 서원교, 손영배, 안옥주, 이권일, 이상일, 이영일, 이용임, 이정숙, 이정숙, 이종문, 정우영, 정우용, 정환진, 조경영, 최기자 이다.

 

  모시는 글

설레이는 마음으로 창립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십년이 되었네요.

올해도 여전히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 번째 회원전을 합니다.

<울산의 축제>라는 제명으로 회원님들의

열정과 발품으로 담아 온 한 점

한 점들을 조심스레 펼쳐

여러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정담이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초대합니다.

   2017년 9월 27일

  포토라이프클럽 회장 김 인 준 拜上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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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여우를 닮은 잎, 여우팥[野扁豆]

  여우팥[학명: Dunbaria villosa (Thunb.) Makino]은 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세모꼴 모양의 잎이 여우 얼굴을 닮아 여우팥이라고 한다. 새팥과 아주 흡사하며 여우콩, 새콩과도 잎과 줄기 등이 비슷하다. 이들 4가지는 콩과 식물로서, 일단 꽃이 피었을 때 새콩만 연한 자주색이고, 나머지는 노란색이다. 모야편두(毛野扁豆), 홍초등(紅草藤), 여호팥, 덩굴돌팥, 돌팥, 새돔부, 새콩이라고도 불린다. 사종인 여우콩(Rhynchosia volubilis Lour.)은 여우팥에 비해 꽃과 열매가 작고, 열매에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관상용, 사료용, 식용, 약용이다. 꽃말은 ‘기다림’, ‘잃어버린 사랑’이다.

  일본, 중국에 분포하고, 산과 들에 자란다. 전체에 털이 많다. 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길이 50-20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잎자루가 길고, 뒷면에 붉은 갈색 샘점이 있다. 가운데 작은잎은 난상 마름모꼴이다. 턱잎은 좁은 난상 삼각형으로 길이 2mm 정도이다.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핀다. 꽃줄기는 짧으며 길이와 폭이 1.5~1.8㎝로 3~8개의 꽃이 달린다. 열매는 9~10월경에 길이 4.5~5㎝, 폭은 약 0.8㎝로 가늘고 길게 달리며 안에는 6~8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자연의 친구들 잠자리과 노란허리잠자리(학명: Pseudothemis zonata)가 풀잎에 잠시의 휴식이 있고, 흰나비과 대만흰나비(학명: Artogeia canidia)가 꽃에서 열심히 꿀을 채취하는 정겨운 일터가 있어 더욱 아름답다.

  생약명(生藥銘)은 야편두(野扁豆)이다. 열을 내리고 피를 맑게 하며, 염증을 가라앉히고 독을 풀어주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적용질환은 기관지염, 폐렴, 천식, 기침 가래, 결핵성, 임파선염, 출산 후 고열 등이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고앵자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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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호랑이꼬리를 닮은 꽃이삭, 꽃범의꼬리[及己]

  꽃범의꼬리[학명: Physostegia virginiana]는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이삭의 모양이 호랑이꼬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피소스테기아(Physostegia), 꽃범꼬리 라고도 한다. 관상용, 약용, 식용이다. 꽃말은 ‘청춘’, ‘젊은 날의 회상’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전국의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화관은 길이 2∼3cm이며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둥글며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진다. 꽃은 홍색·보라색·흰색 등이다. 열매는 분과이다. 화단과 절화용으로 심는다. 번식은 봄·가을에 포기나누기로 하며 종자로도 번식한다.

  자연의 친구들 메뚜기과의 방아깨비(Acrida cinerea)와 호랑나비과의 호랑나비(胡蝶, Papilio xuthus), 잠자리과의 밀잠자리(Orthetrum albistylum speciosum (Selys, 1848))가 찾아와 자신들에게는 처절한 몸부림이지만 인간의 눈으로는 정겨운 속삭임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생약명(生藥銘)은 급기(及己)이다. 전초를 수렴제, 지사제, 지혈제로 사용 한다.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한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고앵자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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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國立─顯忠院)과 국가원수묘역(國家元首墓域)

  국립서울현충원(國立─顯忠院)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이 안장되어 있는 국립묘지(國立墓地)이다. 해마다 영령들의 충절을 기리는 참배객들이 늘고 있다.

  1955년 7월 15일 국군묘지로 창설되어 전사 또는 순직군인과 군무원 및 종군자의 영현을 안장하였으나, 10년 후인 1965년 3월 30일 국립묘지로 승격되어 국가원수, 애국지사, 순국선열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 경찰관, 전투에 참가한 향토예비군 등이 추가 안장되었다. 1996년 6월 1일 국립묘지관리소라는 관리기관 명칭이 국립현충원으로 변경되었고 2006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변경되었다. 계속된 안장으로 서울의 국립현충원이 만장되자, 1979년 국립대전현충원을 창설하여 그곳에 안장하고 있다. 안장 대상은 군인 및 군무원으로 전사 또는 순직한 자, 전사한 향토예비군, 장관급 장교 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자, 전투에 참가하여 무공이 현저한 자, 국장(國葬) 또는 국민장으로 장의된 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군인·군무원·경찰관으로 전투·공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퇴직 후 사망한 자, 임무수행 중 전사·순직한 경찰관, 국가 또는 사회에 공헌한 공로가 현저한 자, 대한민국에 공로가 현저한 외국인 사망자 등이다.

  묘역은 국가원수 묘역, 애국지사 묘역, 국가유공자 묘역, 군인·군무원 묘역, 경찰관 묘역, 일반 묘역, 외국인 묘역으로 구분되어 있고, 전체 형국은 공작새가 아름다운 날개를 펴고 있는 공작장비형(孔雀張飛形)이며 또 장군이 군사를 거느리고 있는 듯한 장군대좌형(將軍大坐形)이기도 하다. 경내에는 무용용사탑, 전쟁기념관, 현충관, 충렬대 등이 있으며 2017년 기준 국가원수 4위, 임시정부요인 18위, 애국지사 259위, 국가유공자 66위, 일반유공자 19위, 장군 371위, 장교 5,864위, 부사관 및 사병 50,605위, 군무원 1,980위, 경찰 1,032위, 위패 10만 3000여 위, 무명용사 1,001여 위 등이 안장되어 있다.

  국립서울현충원(國立─顯忠院)은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으며, 전체면적은 143만 ㎡에 이른다. 1979년 8월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창설한 국립대전현충원은 국립서울현충원의 2배가 넘는 329만 6807㎡의 면적에 1986년 이후의 영현을 안장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원수묘역(國立─顯忠院 國家元首墓域)에는 초대·2대·3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李承晩) 및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Franziska Donner Rhee) 여사가 안장된 것을 비롯하여 제5·6·7·8·9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朴正熙) 및 영부인 육영수(陸英修), 제14대 대통령 김영삼(金泳三), 제15대 대통령 김대중(金大中)이 안장되었다.

  이승만(李承晩) 대통령 내외분 묘소: 이승만 대통령은 1875년 황해 평산에서 출생하여 대한민국 1·2·3대 대통령. 해방 전 임시정부에서 활동하고 광복 후 우익 민주진영 지도자로 1948년 초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개헌을 거듭하며 4선을 한 후 4.19혁명이 일어나 사임했다. 1965년 미국 하와이에서 망명 중에 서거하여 가족장으로 영결식을 거행하고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Franziska Donner Rhee) 여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였다. 1933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연맹회의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만나 이듬해 결혼하고 1948년 영부인이 되었다. 1992년 서거하여 가족장으로 이곳에 합장되었다.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내외분 묘소: 박정희 대통령은 1917년 경북 구미에서 출생하여 대한민국의 제5·6·7·8·9대 대통령. 1961년 소장으로 제2군 부사령관에 재직중 청년장교들과 함께 5·16군사정변을 주도했다. 같은 해 7월 군사정변의 최고권력기관으로 입법권·사법권·행정권을 장악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 취임해 2년 7개월간의 군정을 실시했으며, 1962년 3월 윤보선 대통령의 사임으로 그때부터 대통령 권한대행도 함께 맡았다. 1963년 8월 대장으로 예편하고, 1963년에 창당된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총재에 추대되었다. 1963년 제5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래, 제9대에 이르기까지 장기 집권했다. 경제발전에 집중했으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신을 선포했으나 1979년 측근에 의해 피격으로 서거하여 국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2012년 박정희기념관이 건립되었다. 영부인 육영수(陸英修) 여사는 1925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하였다. 영부인이 된 후 사회사업과 육영사업에 앞장섰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중 북한의 사주를 받은 괴한의 저격으로 서거 하여 국민장으로 이곳에 안장되었다.

  김영삼(金泳三) 대통령 묘소: 김영삼 대통령은 1928년 경남 거제에서 출생 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래 최연소 최다선을 기록한 민주헌정사의 상징이자, 30여년에 걸쳐 국민과 함께 독재권력에 항거하는 민주화투쟁의 선봉에선 지도자였다. 32년 만에 역사적인 문민시대를 열었다. 대한민국 14대 대통령. 재임 초기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실시, 공직자 재산공개, 지방자치 전면실시, 역사바로세우기, 세계화, 정보화 정책 등 과감하고 획기적인 변화와 개혁적 조치를 취해 국민적 인기를 얻었으나 외환위기가 터지며 임기를 마쳤다. 이 땅에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실현해 내고자 하는 신념 하나로 일생을 오직 대도무문(大道無門)의 삶을 살다가 2015년 서울에서 서거하여 국가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묘소: 김대중 대통령은 1924년 전남 신안에서 출생하였다. 대한민국 15대 대통령 관련 사건으로는 김대중 납치 사건(1973), 김대중 내란음모사건(1980), 광주 민주화 운동(1980), 남북정상회담(2000)이 있다. 대표저술로는〈행동하는 양심으로〉, 〈대중경제론〉,〈평화를 위하여〉,〈민족의 내일을 생각하며〉,〈공화국연합제〉,〈한국:민주주의의 드라마와 소망〉,〈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나의 길 나의 사상〉,〈후광 김대중대전집〉(전15권),〈21세기 시민경제이야기〉이 있다. 2000년 6월에는 분단 55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하여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켰으며, 그해 12월 만주주의, 인권, 평화에 헌신한 공로로 노벨상 평화상을 수상 하였다. 2009년 서울에서 서거하여 국가장으로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자료출처: 두산백과, 국립서울현충원/ 글과 사진: 이영일 전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기자)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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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풀 위에 앉으면 눈을 감고 풀이 되라, 납작보리사초[小判草]

  납작보리사초[학명: Carex kobomugi Ohwi]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다년생식물이다. 이삭의 모양이 보리 이삭 비슷한데, 납작해서 납작보리사초라 부른다. 가는잎보리사초, 낚시사초, 장성사초, 소판초(小判草)라고도 한다. 시원스러운 잎과 납작하게 맺히는 열매가 독특한 매력있는 사초이다. 꽃말은 ‘흥분’이다.

  바라보기는 아주 간단해,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소중한 건 눈에는 보이지 않거든.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풀 위에 앉으면 눈을 감고 풀이 되라./ 풀처럼 되라. 자신이 풀이라고 느껴라./ 풀의 푸르름을 느끼라./ 풀잎 위에 햇살이 노니는 걸 느끼라./ 풀잎 위의 이슬방울을 느끼라./ 이슬방울들이 그대 위에 있다고 느끼라./ 그대는 자신의 육체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갖게 될 것이다.” – 오소 라즈니쉬의 <명상 건강> 중에서 -

  한국, 일본이 원산이고, 전남과 전북지역에 드물게 발견된다. 물을 좋아해서 습지나 해변의 모래밭이나 개울가에 군생하고 군생하며 목질의 굵은 근경은 길게 옆으로 벋고 갈색 섬유로 덮이며 줄기는 둔한 능각(稜角)이 있고 거의 평활하며 높이 10~20㎝이다. 잎은 뿌리에서 사방으로 퍼지며 길이 10~30㎝, 너비 4~6㎜이고 윤채가 나는 가죽질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엽초는 약간 갈색이며 섬유같이 갈라진다.

  꽃은 4~6월에 피고 줄기 끝에 수상화서로 달린다. 화서는 난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길이 4~6㎝, 지름 2.5㎝이고 2가화이나 간혹 1가화도 있으며 포(苞) 2~3개는 엽상이나 화서보다 짧다. 암수 각 소수(小穗)는 난형으로 길이 15㎜이다. 암꽃의 인편은 난형으로 길이 1~1.5㎝이며 과포는 등 쪽이 둥글고 맥이 많으며 부리가 길고 끝이 2열한다. 수과는 편평한 3릉형이고 암술머리는 3개이다. 본종은 Carex macrocephala Willd.에 비해 줄기가 둔한 삼릉형(三稜形)으로 평활하며 잎 표면에 맥이 없고 수꽃의 인편은 연한 황록색으로 맥이 많으며 까락은 거칠고 과포는 곧추서며 좁은 날개가 있다.

  생약명(生藥銘)은 ? 이다. 관상용, 녹비용이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고앵자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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