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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설 박영선 “韓미래에 중요한 시기…협치 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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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하세요? …“치매 위험 높은 직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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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 되도록 때려”…판사도 울먹인 계모의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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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사달라는 시어머니…‘이 말’ 했더니 조용”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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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 1호 거부권’ 양곡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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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백해무익?…“함께 술 마시는 부부, 더 오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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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돌 사진좀 찍었다”…카페서 가족이 소란벌이며 한 말 [e글e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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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축구선수 하반신 마비시킨 음주운전자…아직도 사과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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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보셨는지요? '나는 옳았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해' 총선에서 대패했다는 것이 윤 대통령의 인식인 듯합니다. 그래도 강서구청장 보선 패배 때는 "국민은 언제나 옳다"고 하지 않았던가요...그토록 간절하게 썼건만...윤 대통령은 왜 국민 앞에 고개 숙이지 않을까요. 왜 우리에게는 그리 박절한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