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원식물. 실타래처럼 꼬여서 피는 꽃, 타래붓꽃[馬藺花]

  타래붓꽃[학명: Iris lactea var. chinensis (Fisch.) Koidz.]은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붓꽃과 비슷하지만 잎이 실타래처럼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고 한다. 마해(馬薤), 마린근(馬藺根), 마린화(馬藺花), 마련자(馬連子), 여실(荔實), 여화엽(蠡花葉), Chinese-iris 라고도 한다. 관상용, 약용이다. 꽃말은 ‘좋은 소식’, ‘기쁜소식’이다.

  한국 전역에 습기가 많고 양지바른 습지와 토양에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일부지역에서는 마른 토양에서도 잘 자란다. 키는 40~50㎝이고, 잎은 길이 약 40㎝, 폭 0.5㎝ 정도이고 가는 선이 많으며 꼬이면서 올라간다.

  꽃은 5월~6월경에 자주색으로 밖에 있는 3꽃잎과 안에 있는 3꽃잎은 모두 다른 붓꽃류보다 폭이 작고, 짧은 꽃줄기 끝에 달리고 향이 강하다. 열매는 7~8월경에 길이는 40㎝, 폭이 0.5㎝ 정도로 달리고 선형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밑부분에 자줏빛이 돈다.

  생약명(生藥銘)은 마린화(馬藺花)이다. 꽃은 해열, 해독제로 쓰이고, 이뇨제로도 쓰이며 종자는 지혈이나 청혈(淸血)의 효과가 있다. (참고자료: 원색한국식물도감(이영노.교학사), 한국의 자원식물(김태정.서울대학교출판부), 네이버·다음 지식백과/ 글과 사진: 이영일·고앵자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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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한국의 자원식물. 실타래처럼 꼬여서 피는 꽃, 타래붓꽃[馬藺花]

  1. teach342 says:

    치커리가 차 대용도 된다는 것은 처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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