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원식물, 히어리[蜡瓣花, Korean winter Hazel]

  히어리[학명: Corylopsis coreana Uyeki]는 조록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이다. 관상용으로 활용된다. 꽃말은 ‘봄의 노래’이다.

  지리산일대와 전라남도 및 중부지방 비탈진 곳의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2~4m 정도이고, 잎은 호생, 심장형으로 길이가 5~10㎝이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뾰족한 톱니가 있고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백색꽃이 핀 후 잎이 나온다.

  꽃은 노란색이고 꽃잎이 5장 달리고 총상화서로 아래로 향해 달린다. 열매는 9월경 둥글게 달리고 안에는 검은색 종자가 들어 있다.

  생약명(生藥銘)은 납관화(蜡瓣花), 사천납판화(四川蠟瓣花), 일관황(一串黄)이다. 여름과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청열(淸熱), 제번(除煩), 지구(止嘔), 오한발열(惡寒發熱), 구역심조(嘔逆心躁), 번란혼미(煩亂昏迷)에 약효가 있다. 9-15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카테고리 : 미분류
태그 , , , , ,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