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원식물, 아마[亞麻, flax]

  아마[학명: Linum usitatissimum L.]는 아마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아마인(亞麻仁), 호마인(胡麻仁) 다른 이름도 있다. 섬유와 종이원료, 식용, 약재로 이용한다. 꽃말은 ‘감사’이다.

  중앙아시아 원산으로서 옛부터 이집트와 터키에서 섬유식물로 재배하였다. 유럽과 아르헨티나에 주로 분포하며 한국에서도 한때 재배하였다. 밭에서 자란다. 높이 30∼100cm이다. 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이며 길이 2∼3.5cm이다.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줄기에 붙는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연한 녹색이다.

  꽃은 6∼8월에 파란빛을 띤 자주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聚繖花序)로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긴 타원형이며 5장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잎·수술·헛수술·암술대는 각각 5개씩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서 둥글고 5실이며 종자는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노란빛을 띤 갈색이다.

  생약명(生藥銘)은 뿌리, 줄기, 잎은 아마(亞麻), 씨는 아마자(亞麻子)이다. 아마(亞麻)는 만성간염(慢性肝炎), 타박(打撲)과 염좌(捻挫), 간풍(肝風)에 의한 두통(頭痛), 절상(切傷)에 의한 출혈(出血) 치료에 아마자(亞麻子, Flaxseed)는 나병(癩病), 피부양진(皮膚痒疹), 탈모, 대변건조(大便乾燥)를 치료에 약효가 있다. 러시아에서 먹는 금이라고도 불린다.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고 갱년기 증상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고, 월경 전 증후군이나 자궁근종, 유방암 발생률을 낮춰주고 심장기능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독성물질인 시안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어 볶아서 먹는 것이 좋고 볶아서 채소나 과일샐러드 위에 뿌려서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기름이 공기 중에 오래 방치되면 ‘산패(酸敗, rancidity)’가 잘 되므로 보관에 주의해야 한다. 산패된 씨는 암을 유발할 정도로 독성이 강하므로 구입할 때 가능한 한 생산시기가 최근인 것을 고르고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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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털머위[連蓬草, leopard-plant]

  털머위[학명: Farfugium japonicum (L.) Kitam]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의 뒷면에 잿빛 털이 난다 하여 털머위라 부른다. 탁오, 말곰취란 이름도 있다. 관상용, 식용, 약용식물이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발견한 사랑’이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하고, 경남·전남·울릉도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35∼75cm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끝에서 잎자루가 긴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선다. 잎은 머위같이 생기고 두꺼우며 신장 모양으로서 길이 4∼15cm, 나비 6∼30cm이고 윤기가 있다.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며, 뒷면에 잿빛을 띤 흰색 털이 난다. 잎자루는 길이 10∼38cm이다.

  꽃은 9∼10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지름 5cm 정도로서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설상화는 암꽃이고 관상화는 양성화이며 모두 열매를 맺는다. 총포조각은 1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털이 빽빽이 나고 갈색의 관모가 있다.

  생약명(生藥銘) 연봉초(連蓬草), 탁오(橐吾), 독각연(獨脚蓮), 염엽로(艶葉蕗), 후엽로(厚葉蕗)이다. 해열, 지사,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적용질환으로는 감기로 인한 열, 기관지염, 목이 붓고 아픈 증세, 임파선염, 설사, 어류로 인한 식중독 등이다. 기타 타박상과 종기의 치료에도 쓴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 약재를 1회에 3~6g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과 종기에는 생풀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민간에서는 잎을 상처와 습진에 바르고, 생선 중독에 삶은 물이나 생즙을 마시며, 해독제로 쓰기도 한다. 봄에 잎과 줄기는 데쳐 된장무침, 조림, 저려 먹는다. 꽃봉오리는 튀겨서 먹거나 데쳐서 조림, 나물이나 무침으로 먹는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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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목포시관광설명회가 22일(수) 서울에서 개최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소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7 목포시 관광설명회를 3월 22(수) 11:00∼14:00, 서울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서울시청 앞)에서 한국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대표, 언론사 여행전문 기자단 등 130명 내외를 초청하여 있었다.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목포해상케이블카와 목포야경시티튜어 등 목포시 주요관광지 및 목포항구축제와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소개, 또한 봄의 시작∼또 다시 목포! ‘2017 꽃피는 유달산 축제’가 4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유달산 일원에서 열리는 유달산 둘레길 트레킹, 고하도 목화솜 체험, 유달산 꽃길 걷기 행사를 소개하는 동영상, 목포시 박홍률 시장 인사말과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의 축사, 목포시장의 기념품 전달,  목포시 관광상품 및 인센티브 소개(PPT), 기념촬영, 건배제의 및 오찬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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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머위[蜂斗菜, butterbur]

  머위[학명: 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지역에 따라 머구, 머우, 흑남과(黑南瓜), 사두초(蛇頭草), 관동(款冬), 관동화(款冬花), 관동엽(款冬葉)이라고도 부른다. 식용, 약용식물이다. 꽃말은 ‘공평’이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우리나라 전역의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잘 자란다. 집 주변과 울타리 주변에 심어 두기도 하며 밭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굵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서 잎이 나온다. 숫그루의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신장(腎臟)모양이며 가장자리에 치아상의 톱니가 있고 전체적으로 꼬부라진 털이 있다. 이른봄에 숫그루의 잎보다 먼저 암그루의 꽃줄기가 자라고 꽃이삭은 커다란 포로 싸여 있다. 가을이면 잎이 무성하여 넓은 군락을 이루게 된다.

  꽃은 암수가 딴그루로 자라며 2월 말~3월 초에 땅속에서 줄기가 뻗어 오르면서 피운다. 숫그루의 꽃은 옅은 노란색이며 암그루의 꽃은 흰색에 까깝다. 꽃은 2가화(二家花)이며 암꽃이삭은 꽃이 진 다음 30cm 정도 자란다. 암꽃과 숫꽃 모두 관모(冠毛)가 있다. 열매는 수과로 원통형이며 길이 3.5cm이다.

  생약명(生藥銘) 봉두채(蜂斗菜), 관동화(款冬花), 백채(白寀), 탁오(橐吾)이다. 주로 호흡기·소화기·비뇨기 질환의 해독, 거여혈(祛瘀血)에 효능이 있다. 진해제(鎭咳劑), 편도선염, 옹종정독, 독사교상(毒蛇咬傷)을 치료한다. 또 소종(消腫), 지통(止痛), 해독하고 타박상을 치료한다. 10-15g을 달이던가 또는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하고, 외용은 짓찧어서 바른다. 또는 짓찧어 낸 즙으로 양치질한다. 여름과 가을에 뿌리채 뽑아서 신선한 채로 또는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어린잎을 데친 후 찬물에 하루 정도 우려내 떫은맛이 줄어들면 이용한다. 머위의 떫은맛을 즐기려면 데친 후 바로 쌈이나 나물로 이용하면 된다. 줄기는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탕을 끓일 때 이용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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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원식물,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i Makino]

  길마가지나무[학명: Lonicera harai Makino]는 인동과의 낙엽관목이다. 이명은 ‘숫명다래나무’라고도 부른다. 열매 달린 모양이 소나 말등에 얹혔던 반원형 모양의 길마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향기가 너무 진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길을 막았다는 유래와 잔가지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산길을 다니는 것을 막았다는 유래에서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차, 땔감, 관상용이다. 꽃말은 ‘소박함’이다.

  한반도의 서해안과 경상북도, 일본에 분포하고,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로 산록 양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일년생가지에 굳센 털이 있고, 가지의 속은 충실하며 백색이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이고 첨두 또는 무딘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 3~7cm × 2~4cm로, 양면 맥 위와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잎자루 길이는 3~5mm이다.

  꽃은 4월에 잎과 같이 피고 새가지와 같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밑을 향해 달리며, 꽃대는 길이 3~12mm이고, 포는 2개로 길이 4~12(보통 4~6)mm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꽃부리는 길이 10~13mm, 지름 15mm로 좌우대칭을 이룬다. 열매는 장과로 2개가 거의 합쳐지며, 길이 3mm의 대가 존재하고 길이와 폭이 각 10mm × 12~15mm로 붉은색이고, 종자는 타원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3~4mm × 3mm로 다갈색으로 5-7월에 붉게 익는다.

  올괴불나무(L. praeflorens Batalin)와 함께 꽃이 잎보다 먼저 핀다. 올괴불나무에 비해서 잎은 양면에 거친 털이 나며, 꽃은 노란빛이 도는 흰색으로 향기가 강하고, 화관은 입술 모양, 열매는 절반 이상이 합쳐지므로 구분된다.

  어린잎과 꽃을 차 대용으로 한다. (참고자료: 한국의 자원식물·네이버·다음 지식백과/ 사진: 이영일 생명과학 사진작가)

 

이영일∙고앵자/ 채널A 정책사회부 스마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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