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훈련장에서 선보인 K-14저격 소총

 지난 8일 육군은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을 올해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설한기 극복훈련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신문과 방송사 기자들을 비롯해 육군 서포터스등을 육군에서 초청해 취재현장 이라기보다는 출사의 자리의 분위기로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금년훈련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K-14저격용 소총의 공개였습니다. 100야드(91.4m)에서 1인치(2.54cm) 원안의 표적을 정확히 명중시킬수 있는 성능을 지닌 K-14저격용 소총은 순수 국내기술로 … 글 더보기

군인에게 뒤통수 맞고 겨우 만든 2013년 송년호

  오랫만에 돌아 왔습니다..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사진기자들이라면 매년 연말에 격어야 하는 숙제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2월이 되면 사진기자들은 연말에 사용할 사진을 준비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미지인 송년호와 새해를 맞는 1일자에 사용할 신년호 사진이 그것입니다.    전 담당분야가 있기에 매년 힘들지 않게 지내왔습니다.    12월이 들어서면 휴전선인근 적당한 부대를 찾아 경계하는 … 글 더보기

여대생들이 육군 사병들을 찾아간 이유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많은 단체에서 똑같은 형식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 연설문,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 , 만세삼창 딱딱한 행사와 눈물이 생각납니다. 경기도의 어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금년 6월을 앞두고 조금 다른 생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호국보훈과 순국선열에대한 감사는 꼭 딱딱하게 해야하나….?  지금도 군에서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의 대부분은 우리와 같은 젊은이 … 글 더보기

사진 기자의 카메라에 담긴 6월 첫째주 풍경들

여름이 왔습니다.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 교보 빌딩의 글판도 여름용을 바뀌었습니다. 여성들이 글판 앞에서 걸어가는 비슷한 사진이 식상해  머리를 조금 굴려 봤습니다. 교보빌딩앞 광화문 광장의 분수가 어울어진다면 시원한 이미지를 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글판 교체 보도자료를 내고 취재지원을 나온 홍보실 직원에게 ” 분수에서 물을 뿌리며 노는 사람들 있음 더 시원하겠네요.. 아쉽다..”라고 이야기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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