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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함께 눕고 싶습니다. – 아치발드 허시의 유언

지난 22일 캐나다인 6.25 참전용사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딸과 손자의 가슴에 안긴채 형이 있는 한국에, 형 옆에 있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아치발드 허시씨는 부산 UN 묘지에 안장된 형 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지난해 6월 사망했습니다. 그의 형 조지프 허시씨는 먼저 한국전 참전을 위해 입대한 동생이 걱정되어 다니던 철도 회사를 그만두고 입대해 전쟁에 참여 … 글 더보기

관심 못 받는 천안함 2주년에 현충원 가보니…

   해군 천안함(PCC-772)가 백령도 근해에서 침몰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함정의 침몰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46명의 장병과 이들 수색중 베테랑 고 한주호 준위가 희생됐습니다.   금년에는 총선과 핵안보 정상회의로 관심에서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 있어 아쉽습니다.         천안함이 소속되었던 해군 2함대사령부가 위치한 평택에는 서해수호관과 바다에서 인양한 천안함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함대 … 글 더보기

한겨울 추위를 이겨라…..

지난 2월 특전사 대원들이 칼날 같은 바닷바람을 이겨내고 해상 훈련을 했습니다.. 전날 내린 눈과 함깨 찾아온 한파는 뼛속까지 뚫고 들어 옵니다.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은 막강화력을 자랑하는 군용 핫팩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두개의 장갑을 끼고 있는 손은 이내 저려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이겨내며 특전사 대원들이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 글 더보기

K1전차의 사격훈련

여름이 지나면 많은 부대들이 훈련에 들어갑니다.   여름에 막바지에 걸려있던 지난달 30일 승진훈련장에서 진행된 11 기계화 보병사단의 K1전차 사격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승진훈련장의 훈련은 기자단이 한꺼번에 취재하곤 했으나 육군을 2주간 졸라대서 고맙게도 혼자 단독으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ㅎㅎ   K1전차는 육군에서 운영중인 3세대 전차로 105mm 강선포를 달고 있습니다. 88전차라고도 불리며 해병대에서도 운영중입니다.. … 글 더보기

올해도 진행된 특전사 해상훈련..

올해도 어김없이 특전사의 여름훈련인 해상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대원들이 모래밭에서 몸을 푸는 구보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멋진 복근을 유지하기위해  PT체조로 훈련을 합니다         수중 기마전으로 지루하고 힘든 체력훈련을 마무리 짓습니다.     본격적인 전술훈련 …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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