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훈련장에서 선보인 K-14저격 소총

카테고리 : 미분류 | 작성자 : 수군출신

 지난 8일 육군은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을 올해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설한기 극복훈련은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신문과 방송사 기자들을 비롯해 육군 서포터스등을 육군에서 초청해 취재현장 이라기보다는 출사의 자리의 분위기로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금년훈련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K-14저격용 소총의 공개였습니다.

100야드(91.4m)에서 1인치(2.54cm) 원안의 표적을 정확히 명중시킬수 있는 성능을 지닌 K-14저격용 소총은 순수 국내기술로 생산된 것으로  지난 12월 24일 전력화 된 최신 무기입니다.  사격시 발생하는 소리는 기존에 사용하던 저격소총보다 다소 가늘고 높은 소리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사격장면은 공개했지만 근접 촬영은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곤란하다는 특전사를 졸라 겨우 촬영했습니다.

 

6 thoughts on “특전사 훈련장에서 선보인 K-14저격 소총

  1. 운영자

    저널로그 운영자입니다. 이 포스트가 동아닷컴 기사로 선정되었습니다.~☆

  2. leews

    저격용 소총이 100 yard에서 1인치를 정학히 마춘다고 하였는데 칼빈소총이나 M1소총도 마출수 있는데 1.000 YARD의 오기 아닌지요?

  3. 안 태민

    M1 소총은 지금은 사용 되지 않겠지만, 제 기억은 (1960년대 군 복무) 200 야드에서 8 인치 직경의 표적을 맞추면 만점입니다. 200 야드에서 한 눈을 감고 조준하면 표적이 정말 보일락 말락 하는데, 이를 맞추는 M1 소총은 당시에도 최소 20-30년의 구형으로서는 대단하다고 우리 훈련병들도 감탄 하고 했습니다. 이보다 거리는 비록 반밖에 안 된다지만, 1 인치 직경의 표적을 맞춘다는것은 저로서는 놀랍기만 합니다.

  4. 안 태민

    한 말씀 덧 부치면, 훈련병의 사격 시험 성적은 (훈련병이 속한) 부대장의 지휘 능력 평가에 큰 영향을 주어, 신병 훈련 전 과정이 M1 사격 훈련에 초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 칼빈 소총도 훈련은 합니다만 M1에 비하여서는 거리나 정확도에서 비교가 되지 않게 열등하고, 훈련 시간 면에서 비중도 훨씬 작습니다.

  5. anslee

    내가 기억하긴 M1의 최대 사거리가 500 야드로 교육받은 걸로 알고 있으며
    1966년 3월 훈련기간중에 실시된 최종사격 점수(? 00야드)로 소속 훈련부대
    2등 사수가 된걸로 기억합니다
    K-14 최대 사거리가 1000 야드가 아닌지요?

  6. kim

    m1 유효사거리는 그렇지만 최대사거리는 1000야드를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