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리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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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리베이트”란 영어 잘못 쓰고있는 한국 언론 매체들   한국 언론매체들은 아직도 리베이트(rebate)를 ‘뇌물’이란 뜻으로 잘못 쓰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미 신문 기고문이나 blog, Facebook 등을 통해 리베이트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환불이란 뜻이지, 뇌물성 환불이 아니라고 여러번 지적했지만,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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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인간시장” 성업 중?

미국에 닮은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이유는?        한국의 어느 TV 오락프로에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가 그들을 꼭 닮은 아마추어 가수들과 같이 나온 것을 본 일이 있다. 그 프로에서 송씨는 자기를 많이 닮은 사람을 보고 놀라며 “우리 아버지가 여기 저기 흘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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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 김정일 유해 아카데미 시상식서 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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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광 김정일 유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뿌려져?     현지시각 2월26일 일요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댁 극장에서 제84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되기 직전 커미디언 싸샤 배런 코헨이 김정일 얼굴 사진이 그려진 은컵을 들고 나타났다. 그 은컵에는 한글로 김정일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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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입이 삐뚜러졌나?

 

 

 DSC00387.JPG                                                  한국 언론은 귀가 먹었나, 입이 삐뚜러졌나?    Gingrich가 “깅리치” Romney가 “롬니” Missouri가 “미주리”?    훌륭한 한글 놔두고 엉터리 표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The Good Earth (좋은 땅)”라는 소설 등을 써서 193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 여류작가 퍼를 벅(Pearl Buck)은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격찬한 바 있다. 또 미국 언어학자 라벗 램지(Robert Ramsey)는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다.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라고 했다. 
  이런 훌륭한 한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언론 매체들은 예컨대 Gingrich(깅그리취)를 “깅리치”, Romney(람니)를 “롬니”라고 원음과 다르게 보도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누구도 설명한 바 없다. Romney가 “롬니”라면, Jobs는 “좁스”가 되어야 할것 같은데 그건 또 제대로 “잡스”라고 표기한다. 그 이유 또한 모르겠다. 그러니까 어떤 규정이 없고 그저 언론 매체에 종사하는 누군가가 깅리치, 롬니, 잡스라고 먼저 쓰니까 모두 그걸 따라 쓰는 것 같기도 하다. 
   그 누군가는 아마도 언론사들이 공동으로 만든 통신사 “연합뉴스” 일 가능성이 많다. 2월9일 조선일보 인터넷판이 전재한 연합뉴스 기사(샌토럼이 3개주에서 승리)를 보면 미국 전 하원의장이며 현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주자인 Gingrich(깅그리취)를 “깅리치”로, 역시 대선주자인 전 매사추세츠 주 지사 Romney(람니)는 “롬니”로 표기했고, 미국 Missouri(미조리)주를 “미주리”라고 표기했다.     미국 방송을 들어보면 분명히 “깅그리취” “람니” “미조리”인데 왜 연합뉴스는 틀리게 표기하는가? 그리고 그 기사를 받아 그대로 전재하는 신문, 방송사들은 왜 틀린 발음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전재하는지 알수가 없다. 연합뉴스는 물론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들은 미국에 상주 특파원을 두고 있다. 이 특파원들은 미국 방송도 시철하지 않는단 말인가?  아래 동영상을 보면 KBS 워싱턴 특파원 역시  Gingrich를 “깅리치”라고 발음하고 있다. 우리 한국사람 입으로는 “깅그리취”라고 발음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또 우리 한글로도 “깅그리취‘라고 정확하게 쓸수 있는데 왜 입이 삐뚜러진 불구자 같은 발음을 하는지 알수가 없다.
 *Gingrich를 “깅리치’라고 발음하는 KBS뉴스 워싱턴 특파원. 자료화면에는 미국 방송기자가 분명히 “깅그리취”라고 발음하는데도 말이다.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02/01/2428786.html을 클릭해보세요.   * 미국 Missouri(미조리)주를 “미주리”라고 잘못 발음하는 KBS의 또다른 워싱턴 특파원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news.kbs.co.kr/tvnews/news9/2012/03/01/2444013.html     *미국인들이 Missouri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들어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washingtonpost.com/national/tornadoes-hit-kansas-and-missouri-119/2012/02/29/gIQAoGSAiR_video.html       깅리치면 어떻고, 깅그리취면 어떠냐, 뭘 그런 하찮은 일 가지고 자꾸 시비냐고 할지 모르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가능하면 정확하게 외국어를 발음하자는 것 아닌가? 북한은 현 중국 지도자 이름을 ”호금도“라고 발음하고 한글로 그렇게 쓰지만, 우리는 중국 발음 그대로 ”후진타오“라고 한다. 그것은 외국인 이름을 가능한 한 그 나라 발음 그대로 써주려는 의도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Gingrich나 Romney도 미국사람들이 발음하는 그대로 깅그리취와 람니라고 써주면 되는데 굳이 틀리게 쓰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일 우리가 미국인과 대화할 때 깅그리취를 깅리치로 발음하면 상대방은 “한국인의 입 구조로는 깅그리취라고 밖에는 발음할 수 없는가 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 않는가?    한국 신문, 방송들이 외국어를 잘못 발음하고 표기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첫째 이유는,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발음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깅리치가 그 대표적인 예이지만, Roosevelt(로오즈벨트)를 “루스벨트”라고 표기하고 Missouri(미조리)를 “미주리”라고 쓰는 것도 원어민 발음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표기한 예들이다. 
   둘째 이유는,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공동으로 조직한『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가 언론 매체가 사용하는 외국어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 위원회기 마련한 외국어 표기규칙은 예컨대 sh를 “ㅅ”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Bush(붓쉬)를 “부시”로, leadership을 “리더십”으로 표기하라고 강요한다. 정확하게 “을리더쉽”이라고 쓰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리더쉽”이라고는 써야하는데 “쉽” 대신 “십”을 고집한다. 또 F와 P를 똑같이 “ㅍ”으로만 표기하므로 fan과 pan이 똑같이 “팬”이다. Florida(훌로리다)도 “플로리다”라고 쓴다. 그래서 “롬니, 플로리다서 깅리치에 압승”이라고 한국 신문들은, 보도했다. 우리 한글로는 얼마든지 “람니, 훌로리다깅그리취에 압승”이라고 정확히 쓸수있는 데도 말이다.         해결책은 있다. 잘못 만든 “외국어 표기규칙”을 없애고, 언론매체들이 각자 알아서 외국어를 표기하게 내버려두면 된다. 처음엔 좀 다른 표기들이 나오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중 가장 합리적인 표기가 결국은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는 깅그리취를 깅리치로, 람니를 롬니라고 쓰도록 결정한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는 국어에 새로 들어오는 외국어와 외래어의 한글 표기를 심의하고자 1991년 9월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편집인협회(1996년 1월 2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로 개칭)가 공동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부정기적으로 열어 오다가 1995년부터 격월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 8월 현재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부ㆍ언론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의 구성 위원장 권재일 (서울대 교수, 국립국어원장) 부위원장 이정근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대표) 조남호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  위원 심재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국립국어원 원장) 박한상 (홍익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교수) 최상현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장) 김윤기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이운영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이윤표 (중앙일보 전 교열부 기자,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전문위원) 손진호 (동아일보 기자, 동아일보 어문연구팀장) 장진한 (조선일보 기자, (주)어문조선 대표) 유애리 (KBS 한국어연구부장)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 부장) 김용수 (매일경제 교열부장) 손범규 (SBS 아나운서팀 차장) 김계환 (연합뉴스 국제뉴스 부장) 김석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사무총장) 이경우(서울신문 기자, 한국어문기자협회장) 연구원 송창헌
  이 글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국립국어원연합뉴스에 이 글을 복사해서 보내주세요.kacademy@korean.go.kr jebo@yna.co.kr
워싱턴에서 조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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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는 없는 불편한(?) 진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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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교포가 미국에서 느끼는 현대차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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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영어 좀 하는 문화부장관 임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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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영어 좀 하는 문화부장관 임명하라    오랜지를 ‘아륀지’라고 발음해야 한다며 실용영어교육을 강조하면서 현 정권이 출범할 때 필자는 적지않은 기대를 가졌었다. 다른 건 몰라도 전국에 나붙어 있는 엉터리 영어안내문들이 다 고쳐지고, 유치하게 만들어진 공용 영어문서들이 더는 나오지 않겠구나 하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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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유 영문소설 eBook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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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오역사건은 막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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