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그 이상을 꿈꾸는 ‘야심가’ 박찬호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18년 후배 안승민을 업어주고 있는 박찬호입니다. 우상이었던 박찬호의 등에 업힌 안승민의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한화 제공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박찬호(39·한화)는 기자들 사이에서 ‘회장님’으로 불렸습니다. 17년 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연봉으로만 1억 달러(약 1123억 원) 가까이 벌었으니 야구 재벌이라고 할 만 했지요. 또 하나 한창 때 박찬호는 … 글 더보기

박찬호의 ‘레드카펫’ 요구, 영웅답지 못하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 때 문학구장에서 이만수 SK 감독과 악수하는 박찬호입니다. 박찬호는 이 자리에서 한국 복귀에 대한 뜻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DB       박찬호의 국내 복귀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가 열린 문학구장을 찾은 박찬호가 구본능 KBO 총재 등을 만나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뒤 박찬호의 … 글 더보기

박찬호의 판단 미스, 물 건너간 한국행

오릭스 박찬호의 한국행이 사실상 물 건너가는 분위기입니다 박찬호는 요즘 부상으로 2군에 머물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DB         25일 열린 2012 한국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박찬호(38·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름은 마지막까지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드래프트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이에 따라 박찬호가 내년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박찬호가 만약 … 글 더보기

'전설' 송진우가 은퇴를 안했다면 올해도 10승 투수?!!

  시범경기 개막과 함께 프로야구 계가 시끄럽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도입한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과 ‘12초 룰’ 때문입니다. 12초 안에 투구를 해야 하는 투수들도 혼란스럽겠지만 기존 스트라이크존보다 타자 몸쪽과 바깥쪽으로 공 반 개 씩을 넓힌 새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타자들은 거의 패닉 상태입니다.                                  자료 출처 : 스포츠조선     6일 목동구장에서 … 글 더보기

'꽃범호' 이범호, 김태균 급 대우의 이유는

  ‘꽃범호’ 이범호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기대하던 일본행에 성공했고, 3년간 최대 5억엔(65억 원)의 대형 계약을 했습니다.  ’꽃보다 범호’라고 할 만 합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꽃범호’ 이범호(28·전 한화)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범호는 19일 재일동포 3세 손정의 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년 간 3억 5000만 엔(계약금 1억 5000만 엔, … 글 더보기

일본행 김태균, '왕따' 넘어야 성공한다

프로야구 FA 최대어 김태균이 13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3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존경하던 선배 이승엽(요미우리)처럼 내년부터는 지바 롯데의 4번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잰출처 스포츠동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김태균(27·전 한화)의 최종 종착지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로 정해졌습니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억 엔, 연봉 1억 5000만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