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레드카펫’ 요구, 영웅답지 못하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 때 문학구장에서 이만수 SK 감독과 악수하는 박찬호입니다. 박찬호는 이 자리에서 한국 복귀에 대한 뜻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DB       박찬호의 국내 복귀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가 열린 문학구장을 찾은 박찬호가 구본능 KBO 총재 등을 만나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뒤 박찬호의 … 글 더보기

선동열에 버림받은 이승엽, 류중일에 안길까?

‘국민타자’ 이승엽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오릭스를 마지막으로 8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감한 이승엽은 친정팀 삼성 복귀가 유력합니다. 동아일보 DB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던 ‘국민타자’ 이승엽(35)이 19일 전격적으로 한국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오릭스와 2년 계약을 한 이승엽은 내년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연봉도 1억 5000만 엔(약 22억 원)이나 … 글 더보기

박찬호의 한국 복귀, 사실상 물건너간 이유

박찬호의 일본 오릭스 행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본행으로 박찬호의 한국 복귀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메이저리그 잔류와 한국 복귀, 일본 진출을 두고 고민하던 ‘코리안특급’ 박찬호(37)의 행선지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로 결정됐습니다. 박찬호는 21일 기자회견에서 “이승엽이 있다는 사실이 오릭스행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