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돈전쟁과 배신만?

일본 롯데에서 한화로 돌아온 김태균은 연봉 15억 원에 계약해 역대 한국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동아일보 DB       예전엔 시즌이 끝난 추운 겨울에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스토브(stove·난로) 주변에 둘러앉아 몸값을 흥정하고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하곤 했다고 하지요. 스토브리그란 말의 유래입니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그 어느 … 글 더보기

히어로즈가 '제2의 쌍방울?' 천만의 말씀!

   영화배우 윤진서의 남자친구이기도 한 이택근은 공수주 어디 하나 모자람이 없는 팔방미인입니다.  올해는 타율 0.311에 15홈런, 66타점, 43도루를 기록했지요. LG뿐 아니라 두산 등 여러 팀이 눈독을 들였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설로만 떠돌던 히어로즈의 간판선수 ‘바겐세일’이 시작됐습니다.   30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서 가입금 문제가 일단락 된 직후였습니다. 이날 오후 히어로즈는 간판 외야수 … 글 더보기

KIA 김상현의 '몬스터 시즌'의 비결은

   프로 9년만에 ‘몬스터 시즌’을 보내고 있는 KIA 김상현입니다 타석에 들어섰을 때 위압감이 TV를 통해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올해 프로야구의 최대 화두는 KIA의 신 해결사로 거듭난 김상현입니다. 그가 타석에 들어서면 또 홈런을 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됩니다. 예전 ‘국민타자’ 이승엽(현 요미우리)이 품어냈던 포스가 요즘 김상현에게서 느껴집니다.    8월에만 월간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