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그 이상을 꿈꾸는 ‘야심가’ 박찬호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18년 후배 안승민을 업어주고 있는 박찬호입니다. 우상이었던 박찬호의 등에 업힌 안승민의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한화 제공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박찬호(39·한화)는 기자들 사이에서 ‘회장님’으로 불렸습니다. 17년 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연봉으로만 1억 달러(약 1123억 원) 가까이 벌었으니 야구 재벌이라고 할 만 했지요. 또 하나 한창 때 박찬호는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