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돈전쟁과 배신만?

일본 롯데에서 한화로 돌아온 김태균은 연봉 15억 원에 계약해 역대 한국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동아일보 DB       예전엔 시즌이 끝난 추운 겨울에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스토브(stove·난로) 주변에 둘러앉아 몸값을 흥정하고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하곤 했다고 하지요. 스토브리그란 말의 유래입니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그 어느 … 글 더보기

“10번 못 준다”…이대호 견제 시작?!

거포 이대호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 그런데 구단의 환대와는 달리 선수단의 반응은 그리 따뜻하지 않습니다. 동아일보 DB      세상사는 모두 양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 사람에게 좋은 일은 상대방에게는 안 좋은 일일 수도 있지요.   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가장 좋은 대우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진출한 이대호(29)의 사정이 딱 … 글 더보기

이대호 연봉, 일본에서 과연 몇 위?

입단기자회견에서 나란히 선 이대호(오른쪽)과 오카다 감독입니다 오카다 감독은 이대호를 1루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이데일리       이대호가 마침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대호는 12월 6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까지 참석했습니다. 오릭스가 이대호에 걸고 있는지를 기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 글 더보기

‘탁구 요정’ 이대호, 나비처럼 날았다?!

이대호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거구입니다. 하지만 놀랄만한 운동신경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동아일보 DB     키 194cm에 몸무게 130kg.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간한 프로야구 가이드북에 나온 거포 이대호(29·전 롯데)의 신체조건입니다.   몸무게로 보면 프로야구 전체 등록선수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나갑니다.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이 확실시되는데요. 만약 일본에 간다면 일본 프로야구를 통틀어서도 … 글 더보기

이대호에 70억 안겨도 오릭스는 남는 장사?!

그 동안 해외파들의 연봉은 국내 방송사에서 지불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이대호 역시 일본에 진출한다면 비슷한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아일보 D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대호(29) 영입을 위한 롯데와 일본 구단 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소속 구단 롯데가 10일부터 이대호와 우선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 전인 9일 일본야구기구(NPB)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대호에 대한 신분 … 글 더보기

FA 이대호, 무조건 일본 갈 수밖에 없는 이유

FA 최대어인 이대호는 롯데에 남은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갈까요.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이대호는 일본행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동아일보 DB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최대 관심사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롯데 거포 이대호(29)의 거취일 것입니다.  이대호는 과연 롯데에 남을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떠날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대호는 일본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이대호는 일본행에 대한 … 글 더보기

이대호에서 시작된 두산 정재훈의 트라우마

준PO 2차전에서 이대호의 홈런이 없었다면 두산 정재훈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철벽 불펜을 자랑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정재훈을 한 방에 무너뜨린 게 이대호의 홈런이었습니다.   사진출처 조이뉴스24       정말 의외입니다. 이용찬이 빠진 두산 불펜에서 마무리로 기대를 모았던 정재훈의 날개 없는 추락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재훈은 정규시즌에서 63경기에 등판해 8승 2패에 23홀드를 기록해 … 글 더보기

프로야구 최고의 '몸무게 짱(몸짱)'은 누구

   육중한 몸매의 두산 최준석입니다. 그는 공식적으로는 한국 프로야구 최중량 선수입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두산 내야수 최준석(27)은 ‘공식적으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선수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간한 2010년 가이드북에 따르면 그는 키 185cm에 몸무게 115kg입니다.   어린이날인 5일 LG와의 경기에서 왼쪽 스탠드 끝을 때리는 2점 홈런을 치고 난 뒤 최준석은 “최근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