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 그 이상을 꿈꾸는 ‘야심가’ 박찬호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18년 후배 안승민을 업어주고 있는 박찬호입니다. 우상이었던 박찬호의 등에 업힌 안승민의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한화 제공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박찬호(39·한화)는 기자들 사이에서 ‘회장님’으로 불렸습니다. 17년 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연봉으로만 1억 달러(약 1123억 원) 가까이 벌었으니 야구 재벌이라고 할 만 했지요. 또 하나 한창 때 박찬호는 … 글 더보기

박찬호의 ‘레드카펫’ 요구, 영웅답지 못하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 때 문학구장에서 이만수 SK 감독과 악수하는 박찬호입니다. 박찬호는 이 자리에서 한국 복귀에 대한 뜻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DB       박찬호의 국내 복귀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한국시리즈가 열린 문학구장을 찾은 박찬호가 구본능 KBO 총재 등을 만나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뒤 박찬호의 … 글 더보기

이대호에 70억 안겨도 오릭스는 남는 장사?!

그 동안 해외파들의 연봉은 국내 방송사에서 지불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이대호 역시 일본에 진출한다면 비슷한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아일보 D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대호(29) 영입을 위한 롯데와 일본 구단 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소속 구단 롯데가 10일부터 이대호와 우선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 전인 9일 일본야구기구(NPB)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대호에 대한 신분 … 글 더보기

박찬호의 판단 미스, 물 건너간 한국행

오릭스 박찬호의 한국행이 사실상 물 건너가는 분위기입니다 박찬호는 요즘 부상으로 2군에 머물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DB         25일 열린 2012 한국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박찬호(38·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름은 마지막까지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드래프트 신청 자체를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이에 따라 박찬호가 내년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박찬호가 만약 … 글 더보기

오카다 감독이 박찬호에 분노하는 이유

5월 29일 주니치전에서 4회에 강판되는 박찬호입니다 일본 진출 후 최소 이닝 투구에 최다 실점이었습니다.   스포츠닛폰       야구에서 에이스는 팀의 연승은 이어가고, 연패는 끊어주는 게 기본 임무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박찬호(38)는 아쉽게도 전혀 예전 에이스의 위용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29일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 글 더보기

일본 대지진, 스포츠 스타 기부왕은?

4 개의 이미지.

 오릭스의 한국인 듀오 박찬호(왼쪽)과 이승엽은 동일본 대지진 후 음으로 양으로 일본인들의 지진 극복에 큰 힘을 보탰습니다.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시름에 빠져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스포츠 및 연예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거액을 기부한 스타는 올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 ‘코리안 특급’ … 글 더보기

스프링캠프의 한국 기자와 일본 기자

이승엽과 박찬호의 소속팀 오릭스를 이끌고 있는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입니다. 풍기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프로야구팀의 감독은 영웅 대접을 받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2월 16일부터 23일까지 야구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과 박찬호, 야쿠르트 임창용, 라쿠텐 김병현 등 한국인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또 SK, LG, 한화, 삼성 … 글 더보기

박찬호의 한국 복귀, 사실상 물건너간 이유

박찬호의 일본 오릭스 행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본행으로 박찬호의 한국 복귀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메이저리그 잔류와 한국 복귀, 일본 진출을 두고 고민하던 ‘코리안특급’ 박찬호(37)의 행선지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로 결정됐습니다. 박찬호는 21일 기자회견에서 “이승엽이 있다는 사실이 오릭스행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