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에 70억 안겨도 오릭스는 남는 장사?!

그 동안 해외파들의 연봉은 국내 방송사에서 지불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이대호 역시 일본에 진출한다면 비슷한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아일보 D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대호(29) 영입을 위한 롯데와 일본 구단 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소속 구단 롯데가 10일부터 이대호와 우선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 전인 9일 일본야구기구(NPB)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대호에 대한 신분 … 글 더보기

FA 이대호, 무조건 일본 갈 수밖에 없는 이유

FA 최대어인 이대호는 롯데에 남은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갈까요.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이대호는 일본행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동아일보 DB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최대 관심사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롯데 거포 이대호(29)의 거취일 것입니다.  이대호는 과연 롯데에 남을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떠날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대호는 일본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이대호는 일본행에 대한 … 글 더보기

MB 야구장 키스사건, 한가지 아쉬움은…

야구장 키스타임에는 대통령 내외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3일 LG-롯데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 키스타임 때 입을 맞추는 이명박 대통령-김윤옥 여사입니다. 사진출처 마이데일리       지난 주 토요일(3일) 집에서 TV로 프로야구 중계를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LG-롯데전을 중계하던 카메라에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잠실구장 관중석에서 야구를 보고 있는 장면이 잡힌 것입니다.   그 동안 대통령이나 … 글 더보기

1차전 MVP 롯데 전준우는 한국판 추신수

29일 두산과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회 결승 홈런을 때린 뒤 승리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롯데 전준우입니다. 파이브 툴을 갖춘 그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연합뉴스         클리블랜드 외야수 추신수는 종종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라는 말을 듣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스포츠 전문 사이트 블리처리포트가 추신수를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알려지지 않은 최고의 … 글 더보기

부산갈매기 vs 남행열차, 최고의 야구 응원가는

  예전 일본 출장을 갔을 때 몇몇 일본 기자들과 가라오케를 간 적이 있습니다. 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당시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담당하던 기자가 구단 공식 응원가라며 ‘이자유케 와카타카군단(いざゆけ若鷹軍團)’이라는 노래를 부르더군요. 단순한 리듬의 흥겨운 노래였는데 참석했던 모든 사람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던 기억이 납니다.   뒤이어 히로시마 카프 담당 기자가 구단 응원가를 불렀고요, 요미우리 자이언츠 담당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