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돈전쟁과 배신만?

일본 롯데에서 한화로 돌아온 김태균은 연봉 15억 원에 계약해 역대 한국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동아일보 DB       예전엔 시즌이 끝난 추운 겨울에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스토브(stove·난로) 주변에 둘러앉아 몸값을 흥정하고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하곤 했다고 하지요. 스토브리그란 말의 유래입니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그 어느 … 글 더보기

FA 이대호, 무조건 일본 갈 수밖에 없는 이유

FA 최대어인 이대호는 롯데에 남은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갈까요. 명분과 실리 모두에서 이대호는 일본행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동아일보 DB       한국시리즈가 끝난 후 최대 관심사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롯데 거포 이대호(29)의 거취일 것입니다.  이대호는 과연 롯데에 남을까요, 아니면 일본으로 떠날까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대호는 일본을 택할 것이 유력합니다. 이대호는 일본행에 대한 … 글 더보기

김태균도 깜짝 놀란 일본의 '독한 야구'

김태균의 장점 중 하나는 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의외의 볼 배합에 곧잘 삼진을 당하곤 합니다. 그 와중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야구 선수들이 쓰는 은어 중에 ‘쎄오리’란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이론 등을 뜻하는 ‘Theory’의 일본식 영어 표현인데요. 경기 흐름상 응당 … 글 더보기

한 손엔 인기, 한 손엔 실력…정말 대단한 김태균

롯데 4번 타자 김태균은 교류전에서도 7홈런, 24타점으로 4번 타자 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18일부터는 다시 퍼시픽리그가 재개됩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일본야구에는 ‘인기의 세 리그, 실력의 파 리그’란 말이 있습니다.   세 리그는 센트럴리그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파 리그는 퍼시픽리그를 뜻합니다. 일본 특유의 줄임말인 것이지요.   센트럴리그에는 인기 팀이 많습니다.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 글 더보기

'꽃범호' 이범호, 김태균 급 대우의 이유는

  ‘꽃범호’ 이범호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기대하던 일본행에 성공했고, 3년간 최대 5억엔(65억 원)의 대형 계약을 했습니다.  ’꽃보다 범호’라고 할 만 합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꽃범호’ 이범호(28·전 한화)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범호는 19일 재일동포 3세 손정의 회장이 구단주로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년 간 3억 5000만 엔(계약금 1억 5000만 엔, … 글 더보기

일본행 김태균, '왕따' 넘어야 성공한다

프로야구 FA 최대어 김태균이 13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3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존경하던 선배 이승엽(요미우리)처럼 내년부터는 지바 롯데의 4번 타자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잰출처 스포츠동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김태균(27·전 한화)의 최종 종착지가 결국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로 정해졌습니다.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1억 엔, 연봉 1억 5000만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