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임의탈퇴로 본 LG 1차 지명 수난사

LG가 결국 2008년 1차 지명 선수인 ‘눈물 왕자’ 이형종의 임의탈퇴를 선택했습니다. LG는 유망주들의 무덤이란 오명을 언제쯤 씻을 수 있을까요.    동아일보 자료사진       말 많고 탈 많던 LG 투수 이형종(21) 사태가 결국 임의탈퇴로 막을 내렸습니다.   LG는 10일 이형종과 마지막 면담을 갖고 그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해달라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습니다.   임의탈퇴 공시가 되면 구단이 … 글 더보기

김태균도 깜짝 놀란 일본의 '독한 야구'

김태균의 장점 중 하나는 공을 끝까지 보고 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의외의 볼 배합에 곧잘 삼진을 당하곤 합니다. 그 와중에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야구 선수들이 쓰는 은어 중에 ‘쎄오리’란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 이론 등을 뜻하는 ‘Theory’의 일본식 영어 표현인데요. 경기 흐름상 응당 … 글 더보기

두산 오재원은 왜 빗속에서 바지를 내렸을까

두산 오재원은 ‘나쁜 남자’ 이미지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오재원이 바지 지퍼를 내리는 순간 빗속에서도 엄청난 함성이 터졌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월드       정말 기이한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유독 잠실 부근에만 비가 내렸을까요.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던 7일 저녁의 얘기입니다.   경기 시작 시간 20분전부터 한 두 방울 쏟아지던 비는 경기 시작 … 글 더보기

한 손엔 인기, 한 손엔 실력…정말 대단한 김태균

롯데 4번 타자 김태균은 교류전에서도 7홈런, 24타점으로 4번 타자 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18일부터는 다시 퍼시픽리그가 재개됩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일본야구에는 ‘인기의 세 리그, 실력의 파 리그’란 말이 있습니다.   세 리그는 센트럴리그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파 리그는 퍼시픽리그를 뜻합니다. 일본 특유의 줄임말인 것이지요.   센트럴리그에는 인기 팀이 많습니다.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 글 더보기

'괴물' 류현진 때문에 한대화 감독도 피곤하다?!

캠프에서 한화 류현진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는 한대화 감독입니다. 한 감독에게 류현진은 듬직한 에이스인 동시에 많은 신경를 써야 하는 존재입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한화의 ‘괴물투수’ 류현진(23)이 프로야구 5월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4경기에 나와 3승을 거뒀고 평균자책 1.41을 기록했으니 당연히 뽑힐 만 합니다. 11일 LG전에서는 역대 9이닝 최다인 17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25일 넥센전에서는 … 글 더보기

'괴물투수' 한화 류현진 때문에 피곤한 사람들

한화 류현진의 투구 모습입니다. 스피드, 제구력, 배짱, 완급조절 등등 뭐 하나 흠 잡을 곳을 찾기 힘듭니다. 요즘 같아서 누구랑 붙어도 이길 것만 같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한화의 ‘괴물투수’ 류현진(23)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27일 현재 10경기에 등판에 7승(2패)를 거뒀고 평균자책은 유일한 1점 대(1.85)입니다. 탈삼진도 무려 73개나 뽑아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글 더보기

볼수록 서글픈 LG의 용병 투수 잔혹사(史)

1선발로 기대를 모았던 에드가 곤잘레스가 결국 1승도 못한 채 한국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의 퇴출은 LG로서도 뼈아픈 결정이었습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구세주로 기대를 모았던 LG 외국인 투수 에드가 곤잘레스(27·멕시코)가 결국 짐을 싸게 됐습니다. 9경기 등판에 승리 없이 6패, 평균자책 7.68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냈으니 입이 열 개 있어도 할 말이 없지요.   사실 … 글 더보기

프로야구 최고의 '몸무게 짱(몸짱)'은 누구

   육중한 몸매의 두산 최준석입니다. 그는 공식적으로는 한국 프로야구 최중량 선수입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두산 내야수 최준석(27)은 ‘공식적으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선수입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간한 2010년 가이드북에 따르면 그는 키 185cm에 몸무게 115kg입니다.   어린이날인 5일 LG와의 경기에서 왼쪽 스탠드 끝을 때리는 2점 홈런을 치고 난 뒤 최준석은 “최근 … 글 더보기

금발 여친이 말하는 '제2의 타이거' 앤서니 김

     오클라호마 대학시절 만난 앤서니와 리사는 몇 년 째 다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앤서니의 안정감 뒤엔 리사의 역할이 크지요.     사진제공 JNA    “앤서니는 정말 재미있는 남자에요. 날 항상 웃게 해 주죠.”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대회 장소인 제주 핀크스GC(파72)에서 열린 프로암대회에서는 유독 눈에 띄는 갤러리가 한 명 … 글 더보기

소녀시대와 두산의 특별한 관계, 그 이유는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28일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서 축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뜨거운 야구장이 더욱 뜨거워 졌습니다.  사진출처 OSEN       28일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에 갔었습니다. 경기 전부터 두산 사무실 쪽이 떠들썩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이날 잠실구장에 떴기 때문이지요. … 글 더보기

페이지 5 의 7« 처음...|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