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1 의 6|1|2|3|4|5|...마지막 »

야구 선수 그 이상을 꿈꾸는 ‘야심가’ 박찬호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 18년 후배 안승민을 업어주고 있는 박찬호입니다. 우상이었던 박찬호의 등에 업힌 안승민의 표정이 무척 밝습니다. 한화 제공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박찬호(39·한화)는 기자들 사이에서 ‘회장님’으로 불렸습니다. 17년 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연봉으로만 1억 달러(약 1123억 원) 가까이 벌었으니 야구 재벌이라고 할 만 했지요. 또 하나 한창 때 박찬호는 … 글 더보기

에이스 눈물에 日우승팀 소프트뱅크 풍비박산

일본 대표팀에서도 뛰었던 소프트뱅크 스기우치 도시야가 요미우리로 이적했습니다 소프트뱅크에는 그 후폭풍이 심하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DB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한 야구 선수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지요. “헹가래를 받고 하늘에 떠올랐을 때는 기뻤지만 내려오면서 벌써 ‘내년 시즌은 어떻게 해야 하나’는 걱정을 했다”고요. 호사다마라고 할까요. 모든 선수, 감독이 우승이라는 … 글 더보기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돈전쟁과 배신만?

일본 롯데에서 한화로 돌아온 김태균은 연봉 15억 원에 계약해 역대 한국 프로 스포츠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동아일보 DB       예전엔 시즌이 끝난 추운 겨울에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스토브(stove·난로) 주변에 둘러앉아 몸값을 흥정하고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논의하곤 했다고 하지요. 스토브리그란 말의 유래입니다.    올해 한국 프로야구 스토브리그는 그 어느 … 글 더보기

“10번 못 준다”…이대호 견제 시작?!

거포 이대호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화려하게 입성했습니다. 그런데 구단의 환대와는 달리 선수단의 반응은 그리 따뜻하지 않습니다. 동아일보 DB      세상사는 모두 양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 사람에게 좋은 일은 상대방에게는 안 좋은 일일 수도 있지요.   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가장 좋은 대우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 진출한 이대호(29)의 사정이 딱 … 글 더보기

이대호 연봉, 일본에서 과연 몇 위?

입단기자회견에서 나란히 선 이대호(오른쪽)과 오카다 감독입니다 오카다 감독은 이대호를 1루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이데일리       이대호가 마침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대호는 12월 6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는 이례적으로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까지 참석했습니다. 오릭스가 이대호에 걸고 있는지를 기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 글 더보기

‘탁구 요정’ 이대호, 나비처럼 날았다?!

이대호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거구입니다. 하지만 놀랄만한 운동신경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동아일보 DB     키 194cm에 몸무게 130kg.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간한 프로야구 가이드북에 나온 거포 이대호(29·전 롯데)의 신체조건입니다.   몸무게로 보면 프로야구 전체 등록선수를 통틀어서 가장 많이 나갑니다. 이대호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이 확실시되는데요. 만약 일본에 간다면 일본 프로야구를 통틀어서도 … 글 더보기

이대호에 70억 안겨도 오릭스는 남는 장사?!

그 동안 해외파들의 연봉은 국내 방송사에서 지불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이대호 역시 일본에 진출한다면 비슷한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아일보 D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이대호(29) 영입을 위한 롯데와 일본 구단 간의 줄다리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소속 구단 롯데가 10일부터 이대호와 우선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하루 전인 9일 일본야구기구(NPB)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대호에 대한 신분 … 글 더보기

선동열에 버림받은 이승엽, 류중일에 안길까?

‘국민타자’ 이승엽이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오릭스를 마지막으로 8년간의 일본 생활을 마감한 이승엽은 친정팀 삼성 복귀가 유력합니다. 동아일보 DB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던 ‘국민타자’ 이승엽(35)이 19일 전격적으로 한국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오릭스와 2년 계약을 한 이승엽은 내년까지 계약이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연봉도 1억 5000만 엔(약 22억 원)이나 … 글 더보기

두산-LG,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두산은 2009년 78승 2무 53패로 정규시즌 3위를 했습니다. 준 플레이오프에서 4위 롯데에 승리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SK의 벽에 막혀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요. 그런데 당시 두산 선수들 사이에서는 “LG 때문에 시즌을 망쳤다”란 푸념이 돌았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을 같이 홈으로 쓰는 LG에게 고비마다 패하는 바람에 한국시리즈에 직행할 찬스를 놓쳤다는 것입니다. 그해 두산은 시즌 순위 … 글 더보기

‘믿고 쓰는 LG표’…LG만 떠나면 왜?

LG에서 유망주의 틀을 벗지 못했던 박병호(왼쪽)와 심수창은 넥센으로 옮긴 후 포텐셜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DB       성남고 시절 4연타석 홈런을 친 거포를 박병호(25)를 기억하시나요. 박병호는 힘 하나는 타고난 장사입니다. 일찌감치 거포의 자질을 인정받았았지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2005년 LG에 입단한 뒤 박병호는 항상 백업 선수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한 번도 … 글 더보기

페이지 1 의 6|1|2|3|4|5|...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