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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영화세상 이야기
유령작가, 조심하라 우리 주변의 유령을…
유령작가, 우리 주변을 감도는 유령들 1. 원작소설가 로버트 해리스를 아시나요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이고 007로 유명한, 나는 토마스크라운어페어에서의 그를 멋지게 본 피어스 브로스넌, 섹스 앤 더 시티의 킴 캐트럴 등등이 나오는 영화. 저 유명한 로만 폴란스키가 만든 스릴러다. 그러나, [...]
아바타, 마침내 본 환상의 세계
아바타 제임스 카메룬 감독, 아니 제임스 캐머런 감독 작품.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본 영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보았지만, 이런저런 말들이 많았던 영화. 정치적 코드로 읽은 사람들이 많은 찬사를 보낸 영화. 3D혁명을 불러온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영화. 그 [...]
엽문, 남성판타지=악을 처단하자
엽문2가 얼마전 개봉되면서, 엽문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1번과 2번을 잇따라 보았다. 대단한 영화다. 사실과 역사, 그리고 영화와 상상력을 오가는 이 영화들은 각각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다. 그 장점은 영화로서 보는 것보다는 남성 판타지, 즉 이소룡 따라하던 젊은 날의 추억의 관점에서 보면 [...]
진실게임, 추악한 입, 그리고 신문의 맛
State of Play 러셀 크로가 중고품 같은 기자 역할을 하는 영화. 벤 애플렉이 정의롭고 인간적인 하원의원 쇼를 하는 영화.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결국 클래식한 결론을 이야기하는 영화. 어젯밤 케이블로 본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재미있었다. 많은 [...]
MIU 제복을 존경하라, 영화 라스트 캐슬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 이름하여 MIU. 그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자는 이야기가 요즘 화두가 되고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사회가 존속되게 하는 기본축이다. 그들의 희생적 헌신이 우리 삶의 전제조건이 되고있다. 천안함, 안보, 북한, 선거 등등을 떠나서 사회의 존속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이기 [...]
모범시민=300의 전설도 법을 쏠 순 없다?
요즘, 힘이 넘쳐나는 몇개의 이미지가 내 영화세상에 꽂혀있다. 글래디에이터/ 러셀크로/ 로빈후드/ 300/ 스파르타쿠스/ 제라드 버틀러 그리고 <모범시민> 법없이 사는 시민, 곧 모범시민이다. 왠지 역설적 상황이 예상되는 제목이다. 1. 법 체계에 대한 냉소 아내와 딸이 처참하게 살해되고, 그 범인들이 [...]
로빈후드, 멋진 그러나 조금 늙은 도적의 탄생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았다. 그것도 심야에. <로빈후드> 이런저런 이야기 많았던 영화다. 재미있느니 없느니, 역사에 충실했느니 않했느니, 하다만 영화다 아니다….. 내게는 그냥 재미있는 영화였다. 두시간 15분 동안 정신없이 몰입했다. 1. 엄청난 노력 많은 사람들이 엄청 노력했다. 특히 나이 먹은 [...]
스파르타쿠스, 이제 역사가 시작될 것인가
파란의 드라마 <스파르타쿠스>가 일단 끝났다. 13부작으로 만들어진 첫 시즌이다. 역사책 속에서 어렴풋이 알고있던 스파르타쿠스, 아주 오래전의 희미한 기억으로 커크 더글러스가 칼들고 소리치고 있는 장면, 로마로 가는 가도에 죽 늘어선 십자가… 이런 흐릿함이 최근 엄청난 생생함으로 심신을 자극했다. 1. [...]
스파르타쿠스, 폭력에 대한 왜곡된 인식
요즘 스파르타쿠스가 난리란다. 너무 늦은 밤에 방영하는 드라마여서, 보기가 참 난감하긴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화제의 영화를 보겠다는 마음으로 몇차례 보다가 중독되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이런저런 논란이 있다길래 뭔가싶어 인터넷을 뒤져보았더니 대부분 ‘스파르타섹스’라는 표현으로 귀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해서, [...]
천사와 악마, 완벽함의 감동
영화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사실, 이 영화는 다빈치코드에 앞선 소설이다. 다빈치코드를 본 뒤, 찾아 읽은 소설. 그리고 마침내 영화로 나왔다. 사람들이 별로라고 말해서, 별 기대를 갖지 않고 랭던에 대한 존경심으로 영화관을 찾았다. 그런데, 감동!!! 너무나 재미있는 영화였다. 몇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