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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신문편집 이야기
꽃같은 젊음이 또하나 졌다
꽃같은 젊음이 또하나 졌다 2010년11월24일 아침, 신문을 보고 11월23일은 다시금 역사에 남을 날이 되었다. 꽃같은 젊음이 또하나 졌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미어진다. 1. 2010년 11월 23일 호외발행 동아일보는 호외를 발행했다. 모바일시대가 되면서 호외발행은 거의 하지 않고 [...]
2003년 신문에서 신문의 미래를 보다
2003년 어느날의 신문, 그 과감한 디자인 나는 신문의 미래를 보았다 집에서 자료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히 동아일보 2003년 9월 19일자 위크엔드 섹션을 발견했다. 그날의 의미는 내가 ‘할리데이비슨 100주년’ 행사를 미국에서 취재하고 그 결과물이 신문에 실린 날이었다. 그때의 경험은 [...]
신문의 미래를 고민하다가….
신문의 다른 형태 고민 며칠전 영풍문고에 갔습니다. 교보가 내부 공사를 하는 동안 주로 영풍에 다녔고, 교보의 수리가 끝난 시점에도 저는 주로 영풍에 다니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해 좋습니다. 신문의 미래를 이야기들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
칠레의 기적, 인간승리의 드라마
칠레의 기적, 인간승리의 드라마 69일의 지하생활. 700m를 내려가야 하는 곳이다. 700m의 실물감이 있는가. 그속에서 오글오글 사람들이 모여, 33인의 시커먼 사내들이 모여 생존의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1. 신문쟁이들의 흥분 처음 사고가 났을 때는 사실 잘 몰랐다. 관심도 없었다고나 [...]
강원도의 힘, 신문편집은 기획이다
강원도의 힘, 신문편집은 기획이다. 오늘 아침자로 나온 강원도 특집 섹션이다. 사실, 해외를 돌아다녀보면 우리나라의 금수강산이 초라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한국이 관광으로 먹고살려면 뭔가 남다른 것을 보여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곤한다. 그 중 하나가 통합관광이다. 한국에는 서울처럼 엄청난 도시와, 강원도처럼 [...]
신문을 읽는 재미, 선거를 읽는 재미
신문을 읽는 재미, 선거를 읽는 재미 나는 신문칼럼이 무척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엔 신문사설읽는 것이 고등학생의 중요한 공부였다. 인터넷세상이다보니 신문을 열심히 읽지는 않지만, 여전히 신문에는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 1. 기사와 사진, 새로움에 대한 갈망 쉽게 말해, [...]
세컨드하우스, 세컨드라이프
현대인은 피곤하다. 긴장된 삶의 연속, 그래서 탈출하고 싶다. 두가지 길이 있다. 물리적 탈출과 심리적 탈출. 1. 물리적 탈출 도시가 삭막해서 싫다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도시를 떠나서 잘 살 수 있는지는 또다른 문제이고 일단은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
지자체가 뛴다, 박수!
세계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가? 경제지표에 대한 깊은 관찰없이도 이런저런 뉴스를 통해 어렴풋이 활기를 느낀다. 대한민국의 오늘은? 최근 몇개의 섹션을 만들면서, 다들 살아나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절감했다. 그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인천에서는 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새만금은 본격적인 [...]
야, 재미있다- 최고의 편집은 좋은 기사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북한은 로켓을 쏘고, 안보리는 열리느냐 마느냐 밀고당기고, 전직 대통령은 돈을 받았는데 빌린거냐 아니냐를 놓고 이견 분분. 이런 다이내믹한 날, 신문이 무지하게 잘 팔려야 하는 날, 나는 아주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보았다. 메트로면에 실린 톱박스. "비상! 1번 [...]
오바마 취임 D-1, 신문쟁이들의 고민 엿보기
지난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했다. 아쉽게도, 그러나 현재까지 나와있는 미국신문들은 D-1의 상황. 내일 아침이 되면, 어떤 다양한 형태의 신문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자못 기대도 되지만, 오늘 아침, 즉 D-1의 지면들도 재미있다. 실제 취임식이 진행되면, 생각해낼 수 있는 게 뻔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