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사람들1

사실상 먼 6개월 여정에 첫번째 마을…치트랄이다. 사람들의 옷차람,얼굴,무엇보다 이 높은 곳 험한 산중마을 사람살이가 신기했다. 파키스탄 하면 으레 테러나 폐쇄된 이슬람사회가 떠오른다. 이는 어느정도 근거가 있으나 대부분 파키스탄인은 그저 순박하며 전세계가 테러국가로 바라보는 시선을 무척 곤혹스러워 했다.                           … 글 더보기

히말라야 이야기를 시작하며!

3 개의 이미지.

히말라야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합니다. 2011년 8월 12일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해 파키스탄–>인도–>네팔–>인도 시킴–>네팔을 돌아오는 동안 168일이 걸렸습니다. 많은 주변분들이 “6개월 가까운 히말라야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느냐고?” 고 묻습니다.  예의상 곧바로 뭔가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차마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없어서라기보다는 쉽사리 내가 보고 느낀 게 전부일 수는 없다는 조심스런 마음이 막았던 듯 … 글 더보기

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를 그대로 만든 장인…임철옥사장

    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를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장인이 우리나라에 있다. 항공협회 이수열상무님을 통해 만난 림스플라이 임철옥사장!   어릴 적 고향 진도바닷가에서 물일하며 힘들 때마다 보았던 하늘 위… 창공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소년은 꿈을 꾼다. 반드시 저 하늘을 날아보리라고…       이 프로펠레를 깍는 데만 몇 달이 걸렸다. 원 … 글 더보기

한 해 마지막날….마지막 근무서면서…….

한 해 마지막 날 숙직!!!   고맙다는 말 외에 달리 표현이 없다… 내일 떠오는 해도 똑같은 해일 뿐인데… 새 해가 뜨면 새해가 온다.                                                                                                       조종 :함영민Paramania/도움:진주,합천패러글라이딩 협회

산악인 고미영,히말라야의 꽃이 되어…………….

그를 처음 만난 건 2003년 8월…..히말라야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체력훈련중 인공암장에서였다. 1년 일찍 들어간 85학번 양띠여서 동년배의식이 작용해 쉽사리 친숙해졌고 워낙 활달한 성격이어서 친구와 팬들이 누구보다도 많았다.한참 뒤인 2007년 12월…산악인들의 이미지컷을 위해… 평소 친한 산악관련 일을 하시는 정사장과 다시 만나 인연은 계속됐다. 이미 정상급 프로페셔널 산악인의 반열에 올라간 고미영!난 고대장이라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