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인사동 골목길 풍경입니다. 참새들이 전선줄에 빽빽이 늘어 앉아 식당 기왓장 기붕들을 쉴새없이 오갑니다. 처음에 친구와 식사하러 갔을 땐 너무 놀랐습니다. 자그마치 천여마리가 족히 넘었고, 왜 이 골목만 주로 모여 있을까 신기했습니다. 다시 시간을 내 참새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어릴 적 시골 참새들은 참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들판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 글 더보기
도심 속 참새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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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인사동 골목길 풍경입니다. 참새들이 전선줄에 빽빽이 늘어 앉아 식당 기왓장 기붕들을 쉴새없이 오갑니다. 처음에 친구와 식사하러 갔을 땐 너무 놀랐습니다. 자그마치 천여마리가 족히 넘었고, 왜 이 골목만 주로 모여 있을까 신기했습니다. 다시 시간을 내 참새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어릴 적 시골 참새들은 참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들판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 글 더보기
"얼굴에 모자이크 좀 제발 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이 죄졌습니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이미지를 찾기 위해 방문한 서울 관악구의 **보육원. 이 곳을 찾을 때마다 원장님으로부터 매번 듣는 이야기다. 이 보육원은 상당수가 이혼한 가정의 자녀들로 4-5세부터 18세까지 분포돼있다. 보통 이런 민감한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은 초상권과 인권측면을 고려해 뒷모습을 주로 찍는다.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