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를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장인이 우리나라에 있다. 항공협회 이수열상무님을 통해 만난 림스플라이 임철옥사장! 어릴 적 고향 진도바닷가에서 물일하며 힘들 때마다 보았던 하늘 위… 창공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소년은 꿈을 꾼다. 반드시 저 하늘을 날아보리라고… 이 프로펠레를 깍는 데만 몇 달이 걸렸다. 원 … 글 더보기
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를 거의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장인이 우리나라에 있다. 항공협회 이수열상무님을 통해 만난 림스플라이 임철옥사장! 어릴 적 고향 진도바닷가에서 물일하며 힘들 때마다 보았던 하늘 위… 창공을 나는 비행기를 보며 소년은 꿈을 꾼다. 반드시 저 하늘을 날아보리라고… 이 프로펠레를 깍는 데만 몇 달이 걸렸다. 원 … 글 더보기
내 일상과-특히 출퇴근할 때- 함께하는 나무들이다. 이맘때쯤이-며칠 뒤 있을 꽃가루만 뺀다면- 일년중 가장 좋아하는 때다. 맘이 괜히 기분좋아지는……몇년 전부터 이 나무들을 기록하고 싶었다. 특히 나무 껍질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새 가지와 잎들을 보면 힘이 났다.어느 출장길 전날 장비를 챙겨 친구들을 담아봤다. 벚꽃의 생명력!!!!구반포의 봄…제주도 갔을 때 누가 그러던데…솔나무는 다 … 글 더보기
서울이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으스스할 때, 남녘 땅은 봄기운이 완연했다.남도의 봄은 자칫 시기를 늦추면 초여름 햇살이 될 지도 모른다.가는 곳곳 펼쳐지는 유채꽃 노랑벌판과 진초록 차나무 농원은 그리 잘 어울린다. 우전차는 24절기 가운데 여섯번째인 곡우(穀雨) 이전에 따는 찻잎으로 만든 차로 먼저 따서 첫물차라고도 한다.감칠맛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게 특징이라고 한다. 제주의 차밭들은 새롭게 솟아오르는 … 글 더보기
봄의 색은 역시 제주에서 시작한다. 제주는 육지사람들 누구에게나 특별한 곳이다.낯선 곳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설레임의 실체는 호기심이 아닐까?제주섬은 그만큼 모르는 게 많고 궁금한 섬이다. 제주에도 올곧이 차를 사랑하고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다.살아 온 경로는 여러 갈래여도 차가 좋아 모인 분들이다.몸이 곤하고 시간이 늦어도 낯선 이들에게 시종 편안한 웃음을 전해주었다. 내가 느낀 차향은 … 글 더보기
독도를 둘러보았다. 대한민국 국토의 자존심 독도(獨島.천연기념물 제336호)의 섬 위로 수많은 별들이 밤과 새벽하늘을 가로지르고, 동도너머 동해 수평선에서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독도경비대가 365일 지키고 있는 동도의 정상에는 대형 등대가 사방을 비추고 수평선쪽에는 오징어잡이 배들이 오가고 있다. 올해는 일본으로부터 강제병합된 지 100년, 6.25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해. 험난하고 영광스러운 조국의 세월들을 긴 …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