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생활 22년만에 처음 본 정말 신선한 보도자료

신문사 사진부의 내근데스크업무는 다소 반복적이고 피곤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수많은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는 자신들의 행사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팩스,이메일,전화 등을 이용해 끊임없이 알려옵니다. 이를 계절,행사의 시각적 효과,의미 등 뉴스밸류를 따져가며 1차적으로 선별하는 작업도 주요 일과입니다.. 10월말 찌부정한 오후,팩스자료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신기한 보도자료입니다. 참 깜찍하고 감동적인……..그날의 피로가 잠시 사라집니다. 구글사가 독도지명을 누락한데 따른 항의의 … 글 더보기

히말라야 2400km,파키스탄 사람들2

지프로 차량 4대로 출발 총 일행은 원정팀 8명 가이드, 포터들, 요리사 1명,무장경찰  3명 총17명(???) 현지 전문 가이드 라닥씨도 또 합류했다. 자니패스 경찰서에 또 신고하고 자니패스 정상(3840m)으로 향했다. 그러나 시간은 벌써 2040이다. 칠흑같은 어둔 신길 중간 오툴마을(2500m)에서 여장을 풀고 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기로 했다. 산골 마을 주민들이 모두 플래시를 들고 몰려나왔다. 난생 … 글 더보기

힌두의 기억…….

힌두교하면 ‘다신교’ ‘미신’인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인도,네팔에서 4개월을 보낸 뒤엔 그런 생각이 고정관념 혹은 편견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불교도 힌두교에서 차용한 개념(윤회사상 등)이 많고,부처님조차 힌두교에선 하나의 신으로 간주됩니다. 위 사진은 인도 마날리에서 본 힌두종교행렬(푸자)입니다. 꼭 어릴 적 시골에서 본 상여행렬을 연상케 했습니다. 사자는 양새께에게 젖을 물리고, 어미양 아래엔 새끼사자가 있습니다. 힌두사원과 동네 곳곳엔 … 글 더보기

남자들 관람 금지했던 조선시대 여자 정구대회, 지금은?

부드러운 공,화려한 선수들 패션…우리나라 스포츠에선 축구,테니스 등 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역사를 올라가보면 89년 전 1923년에 제1회 조선여자정구대회가 있습니다 .                                                                  1923년6월14일  제1회 조선여자 정구대회(출처:동아일보)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1877년 최초고 여자테니스가 1884년이니 40년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우리나라에서 단일종목으로는 가장 긴 역사와 전통입니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유교관습이 당시 우리 사회를 지배할 즈음입니다. 댕기머리에 … 글 더보기

전주에서 놀기…영화제와 고즈넉한 전통마을

                                                            레드카펫이 깔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앞                                                                                                                                         멋진 한옥집 ‘동락원’                      … 글 더보기

페이지 1 의 15|1|2|3|4|5|1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