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뉴XJ 5.0 과연 독일 최고급차 능가했다 말할 수 있는가?

재규어 뉴XJ 5.0 과연 독일 최고급차 능가했다 말할 수 있는가?

XJ는 재규어 E타입과 마찬가지로 재규어에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96년 V6 4.0을 시승한 이래 마이너체인지가 있을때마다 XJ의 시승은 빠지지 않고 해왔었다.   수퍼차져가 장착된 수퍼 V8과 다임러를 시승했을 때도 난 XJ의 열렬한 팬이었다. 하지만 너무나 곱게 늙은 중장년의 분위기를 풍기는 XJ는 200년은 유지해도 손색이 없을만큼의 완벽한 디자인이지만 엔지니어링적으로는 주류에 넣어주기에는 뭔가 좀 부족했다.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세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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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와도 스노우 타이어 꼭 필요한 이유

눈 안 와도 스노우 타이어 꼭 필요한 이유

지난주말 작년겨울부터 계획했던 패밀리카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우리가족용차는 2003년형 아우디 올로드콰트로로서 풀타임 4륜구동 방식이라 겨울에 나름대로 유리한 포지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사용하던 19인치 여름전용 타이어의 경우 작년겨울 눈이 많이 왔을 때 매우 미끄러웠던 경험이 있어 중고로 18인치 아우디 순정휠을 구하는 등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할 것을 미리 계획했었습니다.   보통 여름전용 고성능 타이어들은 UHP(Ultra High Performance)타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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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이룬 아메리칸 드림카 ‘콜벳’복원기

10년만에 이룬 아메리칸 드림카 ‘콜벳’복원기

콜벳은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늘 꿈의 차였다. 그들의 아버지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때에도 콜벳은 늘 선망의 대상이었고, 이런 굵은 역사를 배경으로 콜벳은 늘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그 자체였다.   전종탁(45세)씨가 81년 콜벳 C3 스팅레이를 만난 것은 2009년 3월로 그리 오래전의 일은 아니다. 클래식카의 복원이 취미에서 이젠 클래식카들을 영화나 드라마에 대여하는 직업(www.myclassiccar.co.kr)으로 발전했음은 물론 나름의 전문성으로 어드바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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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액센트 경쟁력 충분한가?

신형 액센트 경쟁력 충분한가?

  초대 액센트를 몰았던 것이 94년으로 기억된다. 당시 1.3수동변속기 사양을 남산에서 신나게 탔을분더러 이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 친구에게 엑센트 1.5Euro를 권해 그 친구 역시 수동변속기 사양에 15인치 195/50.15사이즈로 업그레드해 재미있게 타고 다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현대자동차 역사속에 포니라는 존재를 고려했을 때 액센트는 현대신화의 가장 역할이 컸던 포니의 대를 잇는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모델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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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포르쉐와도 못바꿀 진짜 포르쉐 993

최신형 포르쉐와도 못바꿀 진짜 포르쉐 993

  최신형일 때 포르쉐 신형 911(코드명997) 카레라S를 구입했을 때의 희열도 잠시 PDK와 직분사엔진으로 무장한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나오고나니 내차는 구형이 되어버렸다.   자연스레 중고차거래 웹사이트에 들어가 내차의 시세를 확인하고 최신형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금액이 얼마인지 머리속으로 주판을 튕긴다.   이미 업데이트된 차량이 나왔으니 내차의 가격은 최신형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져버렸다. 속이 쓰렸다. 1년도 안된차가 구형소리를 들어야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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