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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의 카매니어 모터쇼

  “권영주의 테스트드라이브”는 2001년 5월10일 모터트랜드 객원기자 권영주씨가 캐나다에 거주할 당시 만들어진 커뮤니티이다.(www.testdrive.or.kr )   2011년 5월10일 테스트드라이브는 10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순수 매니어들의 잔치인 카쇼를 개최하게 되었다.   Testdrive Party with Autoshow라는 제목으로 2002년 국내 최초로 동호인들의 모터쇼를 기획 진행하였으며, 2003년, 2004년, 그리고 2008년도 역시 테스트드라이브 카쇼(이하 테드카쇼)가 있었으니 이번 2011년 카쇼가 5회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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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로 5.7도 모자라 6.2리터로 개조한 사나이

카마로 5.7도 모자라 6.2리터로 개조한 사나이

  20년 동안 한결같이 미국차만을 사모하며 젊은 시절을 보낸 남자가 있다.   유재룡씨가 20년 동안 미국차에 빠져 다른차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그의 카라이프에서 그의 가슴속에 문신처럼 새겨진 미국차에 대한 기억 저편에는 시보레 콜벳이란 차가 있었다.   중학교 시절 동부이촌동에서 통학을 하던 유재룡씨는 항상 같은 시간에 용산 미군기지로 출근하는 콜벳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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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도 탔다던 바로 그 벤츠(W126 560SEL)

조용필도 탔다던 바로 그 벤츠(W126 560SEL)

  캐나다 유학을 위해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을 때 마중 나오신 아버지의 절친 박사장 아저씨는 어릴 때부터 늘 캐나다 아저씨로 통했다.   이분이 나를 픽업하기 위해 타고 오신 샴페인색 벤츠는 너무나 멋있었다. 공항을 빠져나오자마자 키를 건네주시면서 “네가 운전해라”하셨던 바로 그 벤츠, W126 300SEL이었던 것이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벤츠 한번 타보자는 심산으로 구입하셨다는 그 벤츠는 정말로 캐나다 박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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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이룬 아메리칸 드림카 ‘콜벳’복원기

10년만에 이룬 아메리칸 드림카 ‘콜벳’복원기

콜벳은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늘 꿈의 차였다. 그들의 아버지 세대 혹은 할아버지 세대때에도 콜벳은 늘 선망의 대상이었고, 이런 굵은 역사를 배경으로 콜벳은 늘 미국 스포츠카의 자존심 그 자체였다.   전종탁(45세)씨가 81년 콜벳 C3 스팅레이를 만난 것은 2009년 3월로 그리 오래전의 일은 아니다. 클래식카의 복원이 취미에서 이젠 클래식카들을 영화나 드라마에 대여하는 직업(www.myclassiccar.co.kr)으로 발전했음은 물론 나름의 전문성으로 어드바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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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포르쉐와도 못바꿀 진짜 포르쉐 993

최신형 포르쉐와도 못바꿀 진짜 포르쉐 993

  최신형일 때 포르쉐 신형 911(코드명997) 카레라S를 구입했을 때의 희열도 잠시 PDK와 직분사엔진으로 무장한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나오고나니 내차는 구형이 되어버렸다.   자연스레 중고차거래 웹사이트에 들어가 내차의 시세를 확인하고 최신형으로 바꾸는데 필요한 금액이 얼마인지 머리속으로 주판을 튕긴다.   이미 업데이트된 차량이 나왔으니 내차의 가격은 최신형과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져버렸다. 속이 쓰렸다. 1년도 안된차가 구형소리를 들어야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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