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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보다 빠른 스포츠카는 없다. 아우디 RS5

RS5를 처음 본 것은 2년전 독일 출장때 뮌헨 공항에 위치한 아우디 쇼룸에서였다. A5를 베이스로 S5가 나왔고, 최강버젼 RS5가 나왔을 때 RS의 상징이었던 터보엔진과 웨건이라는 공식은 이제 모두 깨져버렸다는 것이 RS매니어로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RS배지를 단 모델들이 늘어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   A5의 의미는 아우디의 핸들링이 일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란 암시와 예고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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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7키로 찍어 본 아찔함, 페라리 458 스파이더 시승기

458이탈리아를 타고 엄청나게 미끄러운 노면에서 300km/h를 찍느라 숨을 멈추었던 기억은 지금도 생생하다.   내 평생의 시승기억 중에서 새끼 발가락에 이토록 큰 긴장감을 부여했던 시승은 없었다.   458과 다시 만났다.   458스파이더! 458이라는 숫자가 그냥 숫자로 보이지 않는 이유는 458에게 두들겨 맞아봤기 때문일 지도 모른다.   맞은 사람은 때린 사람을 제대로 기억하는 법, 458이탈리아를 시승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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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초호화 공장에서 하루 30대만 만드는 수제차 ‘페이튼’

  페이톤이 페이스 리프트를 한 이후 정말 오랜만의 시승이었다.   현재는 과거와 비교해 그리 많은 판매를 보이지는 않지만 여전히 국내에는 페이톤의 광팬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주변에 페이톤을 소유한 지인들의 피드백은 그야말로 찬사를 아끼지 않을만큼 차가 가진 기본기와 고급차가 갖춰야할 하드웨어적 완성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부분의 강한 공감이 있다.     고급차는 많은 옵션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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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BMW 1시리즈의 최고 모델 1M 시승기

  원래 벤츠가 A클래스를 그리고 BMW가 1시리즈를 생산하게 된 배경은 유럽시장에서 폴로와 골프크기 세그먼트의 시장규모가 60%에 육박한다는 수치적 접근이 가장 컸다. 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가진다는 것은 불황으로 고급차에 대한 수요가 즐어들 것에 대한 위기극복은 물론이거니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원하는 소형차 수요층이 분명히 있다는 확신에서 였을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1시리즈는 적당한 크기와 후륜구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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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정밀 시승기…150km/h에서도 핸들링 탁월

  실용성과 디자인이라는 두가지 조건은 실제로 모두 높은 수준에서 절충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정설이었다.네모반듯한 차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의 한계가 극명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고정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디자인 연출로 개성이 강한 디자인들이 쏟아지고 있다.레이와 같은 바디타입은 경차를 베이스로 하며, 일본에서는 매우 흔한 바디타입으로 젊은 가정에는 매우 인기가 높다.   1리터 3기통 엔진에 78마력 최고출력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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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에 밀리던 렉서스의 새로운 선택은?

렉서스 뉴GS350 아우토반에서 BMW잡으러 왔다     렉서스의 색깔은 원래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편안하고 안락한 그리고 대단히 품질완성도가 높은 차 만들기였다. 분명 매니어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지루하기 짝이 없지만 품질이 좋고 중고차 가격이 높으며, 엄청나게 편안한 차라는 이미지는 확보했다.   시대가 변했다. 렉서스의 편안함, 품질, 완성도만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고급화되어가는 한국차의 약진이 렉서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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