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배우의 로망 ‘람보’와 ‘코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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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국내 개봉관에 한 남자가 개과천선하면서 싹쓸이하는 일명 ‘근육질 배우 영화’의 전성시대를 예고하는 사건이 하나 터진다.  다소 촌티나는 모습의 이 청년은 거침없이 사회의 부조리에 반항하면서도 법의 테두리에 수긍하는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가 보여주는 화끈한 액션은 그당시 관객의 사랑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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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아리의 공포 ‘죠스’와 다른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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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 전세계 영화계는 한바탕 뒤집어지는 일이 벌어진다. 음산한 둥둥 거리는 음악과 함께 수면 위에 뜬 지느러미를 볼라치면 기겁을 하게 되는데… 다름아닌 스티븐 스필버그가 1975년에 만든 ‘죠스’라는 영화가 그 주인공이다.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공포물이라고 해봐야 고작 귀신 이야기 뿐이다. 억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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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시리즈의 왕언니는 ‘양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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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에 홍콩영화는 한국에서 큰 흥행몰이를 했다. 과거 전통무협 영화의 틈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고, 오우삼을 필두로 느와르가 한국 젊은이를 모두 바바리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살 지경으로 만들었다.   이런 와중에 강력한 여자 캐릭터를 등장시켜 남자 못지않은 쿵푸 액션 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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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로영화의 시작, ‘애마부인’과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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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한국영화의 폭풍을 일으킬 작품이 출현한다. 그전까지만 해도 조연이나 단역배우였던 안소영 씨를 한국 에로배우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후에 수많은 아류작을 배출한 그 영화. 애마부인. 개봉은 종로3가 서울극장. 웃긴건 애마(愛麻)라니…마를 사랑한 여인..흑흑   이후 애마부인 시리즈는 10편 이상 나오면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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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리뷰베틀 공지 : 왜 도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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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베틀이 벌써 10회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참여로 기반을 잘 닦아가고 있습니다.팀원 여러분의 더 많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해 보겠습니다.     이번 10회 리뷰베틀 타겟은 얼마전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마이클 샌델 교수의 ‘왜 도덕인가?’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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