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톱니다. * 연휴 첫날의 백담사향 셔틀버스 대기줄. 사천왕상이 있는 금강문 <한적한 곳> – 허응당 보우 – 암자는 겹겹 구름 속 본디 사립 문도 없다네 늦 푸른 삼나무의 저녁 햇살어린 국화라네 서리 맞은 열매 떨어지고 스님은 여름 지난 옷을 꿰매나니[…]
울산의 상징, 문수산에 오르다
by 장산지기 on 2011/06/15 in 2011년 2기 FT 후기, 분류되지 않음
■ 울산의 상징, 문수산에 오르다 안녕하십니까? 컬럼비아 필드테스터 동지여러분! 장산지깁니다. 1차 산행지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명산 문수산[600m]입니다. 6월 3일 금요일 오후, 퇴근하면서 지역 명산, 문수산에 오르기로 합니다. 퇴근 후, 산에 오르는 일정이라 서둘러 산행지로 출발합니다. ▲ 문수산으로 가는 지방국도 오후 3시경, 이른 퇴근을 하여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으로 출발합니다. 현업의 복잡한[…]
또 바우다 (인수봉-의대길) 2011. 06. 12.
by 푼힐전망대 on 2011/06/14 in 2011년 1기 FT 후기
인수봉 귀바위 정상에서 << 인수봉 >> 그랬다. 듣기만 해도, 북한산을 한번은 오른 사람이라면 가슴뛰고,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도도한 어느 영화배우의 날렵한 콧등마냥 또는 세기의 미남배우라 일컫는 프랑스의 어느 남자배우의 시원한 미소를 닮은 듯한 그곳은. 그저 그렇게 싱거우리만치 ‘싱긋’ 웃고 있었다. 의대길 첫 피치. <<의대길 명명>> —— 이마운틴에서 발췌 1971년 8월 하순[…]
부산의 장산지기님과 부산모임을 시작하다
by 워크뷰 on 2011/06/14 in 2011년 2기 FT 후기
해운대 장산 오르기 우2동 산정현교회 ~ 정상 ~ 대천공원 도봉산 등반을 함께 하지 못한 부산팀의 장산지기님과 함께해운대의 장산을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철 시립미술관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오면 산정현교회가 나옵니다 그곳에서 출발점을 잡습니다 산정현교회를 기준으로 출발점을 잡습니다 오르는길에 벽화작업이 있었나 봅니다^^ 3개의 문중 어느것이 출입문일까요? 예 맞았습니다 중간문이 출입문이랍니다^^ 커피 한잔을 즐기고 싶어집니다^^ 아이의[…]
마산봉(1.051m)북설악.
by 쵸 이 on 2011/06/14 in OB FT 사랑방
산행일자:2011년 6월 12일 일요일. 산행지:북설악 마산봉(1.051m) 도상거리:약11km. 도상시간:약 5시간20분. 산행순서:알프스 리조트-마산봉-병풍바위-진부령-대간령(큰새이령)-마장터-소간령-창암(박달나무 쉼터) 금강산 일만2천봉중에 하나라고 하는 마산봉. 오지 산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구간이다. 백두대간의 제일 마지막 코스로 잡는 산객들도 있다. 앞으로 더 나아갈수 없는 마지막 대간의 끝길을 가기로 한 날 입니다. […]
1박2일, 설악산 종주
by 칼마 on 2011/06/13 in OB FT 사랑방
처음 부터 나는 설악을 즐겨 찾았고 그 품에서 하루 이틀 머물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지금도 1년이면 2회 정도는 설악산 장기산행을 열망하니 내 몸에 설악에의 유전자가 새겨진 것 같기도 하다. 나의 설악산행은 1학년말 시험이 끝나자 마자 출발한 초겨울의 단독산행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11월 30일이었던가…눈에 덮힌 설악은 나를 매료 시켰다. 경방기간인 줄도 모르고 무심히 넘어 들어선 천불동계곡에서 나는 매혹[…]
24km의 북한산 둘레길
by 솔빛샘 on 2011/06/13 in 2011년 2기 FT 후기
3월 27일에 북한산 둘레길을 불광중학교에서 송추 구간으로 해서 흰구름길까지 30km를 걸었었다. 그동안 잔여구간도 걷고 싶다는 길벗님들의 요청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코스 : 구름정원길 : 2km(중….난이도) 옛성길 2.7km(중) 평창마을길 5km(중) 명상길 2.4km(상) 솔샘길 2.1km(중) 흰구름길 4.1km(중) 순례길 2.3km(하) 소나무숲길 2.9km(하) 송추 방향이 대부분 난이도가 낮은 반면 우이동[…]
2011년 초여름, Technology로 2期 필드테스터를 시작하다
by 장산지기 on 2011/06/12 in 2011년 2기 FT 후기
■ 테스트 제품소개 및 착복식 안녕하십니까? Columbia 필드테스터 여러분! 부산에 있는 장산지깁니다. 오랜만에 지면을 통해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2期 제품으로는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OMNI-SHADE”과 흡습속건과 쾌적한 dry감을 지켜주는 “OMNI-WICK”의 첨단 기능들이 있는 상. 하의 세트제품입니다. 자세한 기능들은, 중복을 피하기 위해 먼저 올린 테스터분들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두악산(732m)
by 쵸 이 on 2011/06/12 in OB FT 사랑방
산행일자:2011년 6월 5일 일요일. 산행지:두악산(732m) 소재지:충북 단양군 상방리. 산행순서;성방리(파출소옆)-단봉사 갈림길-안부-소금무지-정상-보름재-대잠리. 도상거리:약4km. 도상시간:널널 3시간30분. 오늘은 7월 정기산행지 및 야유회 답사 산행을 하기로 한 날이다. 회장님 고문님 산행대장 그리고 감사님 부부를 모시고 10명이 출발을 하여 상방리 치안센터 옆에 회원들을 하차 시킨 후 들머리 인근에 차량을 주차한 후 상방리로 되돌아와 산행을 시작한다. 단양팔경 중 상선암·주선암·하선암·사인암의[…]
울릉도 세번째 이야기: 그래서 ‘울릉’이라 하던가
by 천년샘물 on 2011/06/11 in 2011년 1기 FT 후기
(3) 다행이다. 맑은 날씨. 성인봉에 오르기로 한 날인데 흐린다면 그땐 산을 오른다는 의미 외에는 찾을 수 없을 터. 좁은 여관집 방에서 내려다 본 울릉도의 산에도 햇살은 비치고 있었다. 채비를 한다. 모두 배낭을 지고 가기엔 그렇고 해서 제안을 했다. “배낭은 하나만 가져가지요. 제가 질 테니까–” 그저 물 한두병, 바람막이, 간식거리, 그리고 점심 먹을 거리를[…]
울릉도 그 두번째 이야기 : ‘주마간산’으로 돈 해안
by 천년샘물 on 2011/06/11 in 2011년 1기 FT 후기
울릉도 그 두번째 이야기: ‘주마간산’으로 돈 해안 <이어가기 전> 하고 싶은 말도 숨길 때가 더 많습니다.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내뱉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었는데, 그리 싶지 않음은 몇 푼 어치의 이성이 남아 있음 일까요. 그래 왔듯 오늘도 하고 픈 많은 말들을 줄이고 참습니다.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있고 얼굴모양이 다르듯 모든 것이[…]
도봉산, 알고 가면 기쁨은 두 배다.
by 허우단심 on 2011/06/11 in 2010년 4기 FT 후기
“나이가 50 하고도 중반이니 밖에선 제발 말수를 줄이고 체신머릴 지키라”는 처의 잔소리가 문을 나서는 내 귓가를 때린다. 예전 연애시절엔 말수도 별로 없고 수줍음도 많이 타던 여자였는데 어찌 저렇게 남성처럼 변했는지… 사진은 처와 연애하던 시절에 찍은 것으로 아마 창덕궁일 거란 기억이다. 사진 뒷면에 적힌 날짜를 보니 결혼하기 4개월 전인 1985년 6월 초에 찍은 사진이다. 나는 처의 모습 중 제일[…]
인천 원적산 걷기 2011. 06. 04.
by 푼힐전망대 on 2011/06/10 in 2011년 2기 FT 후기
김포 문수산에 발원하는 혹는 안성 칠장산에서 시작되는 한남정맥중 인천구간에 위치. 지난 봄. 인천 계양산에서 원적산까지 이어지는 마루금을 이어보겠다고 나섰다가 무릎의 고장으로 천마산에서 끝내야 했던 아픔. 토요일 오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원적산에 듭니다. 청천초교 정문. 산 기슭에 작게나마 만들어 놓은 텃밭을 지나 산으로 들어갑니다. 유월 초 어느날이 그렇듯이 숲에서 숲향기가 가득입니다. 힘들지 않은 완만한[…]
Master of Faster™ Low Omni-Tech™ 테스트 결과
by 구니구니 on 2011/06/10 in 2011년 1기 FT 후기
1. 테스트 제품 : Master of Faster™ Low Omni-Tech™ 2. 총평 3. 항목별 점수 4. 항목별 세부 내용 ———————————————————————————————————- 2달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Master of Faster™ Low Omni-Tech™ 에대하여 제가 느꼇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테스트 항목이나 내용은 다분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
다리가 길어 보여요^^ 컬럼비아등산복!
by 워크뷰 on 2011/06/10 in 2011년 2기 FT 후기
동래정씨의 시조 선산인 화지산에 올랐습니다^^ 화지공원 부터 초읍 어린이대공원앞까지의 도보궤적입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잘 정리된 길이 나옵니다 추원사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올해 초 찾아갔을때의 배롱나무 그 당시엔 울타리의 문이 잠겨 있어서 들어가 보질 못하였다가 오늘은 울타리가 개방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뒤의 배롱나무와 정문도공의 묘앞에서 한장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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