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직 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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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에 벙어리 시인이 된 신선대 산행

                 어찌된 일인지 2주째 금요일만 되면 눈이 내린다.  이번에                  내린 눈은 저번 주보다   훨씬 더 신나게 내려 이를 바라보는 내 눈과 마음을                  녹녹케 했다. 단  놀토가 아니란 사실, 그래서 홀로 산행을 해야 한다는 현실                  이 아쉬웠다.  시내버스 폐업으로 예전에 비해 훨씬 줄어든 버스로 인해 차                  시간 한번 놓치면 하루가 엉망인 요즘, 버스 시간표를 몇번이나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기다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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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낭만의 사잇길에서…

                                          지난 9일 금요일 오후 설설 내리기 시작한 눈,  토요일에는  더욱 신나게 내렸다.허나 업무에 꽉 잡혀 미련을 버릴 수 밖에,,,   그리고 일요일,  간밤에 꾸린 배낭을 짊어지고, 채린. 병화 그리고 아내를 앞세워 그토록 그립던 눈속으로 싱싱싱!     토요일보다 확연히 풀린 날씨 때문에 나뭇가지에 아슬아슬한 자태로 자리잡고 있던 눈들이 녹아 뚝뚝 물방울이 되어 떨어지는데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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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있어 더욱 행복했던 금수산 단체산행

흰눈이 있어 더욱 행복했던 금수산 단체산행

 11월 2일 4기 필드테스터 응모, 17일 발표, 24일  드디어 Coup de Main™ Jacket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받아 살펴보고 훑어보고 입어보고 그리고 찍어보고,,,  Coup de Main™ Jacket 펼쳐 보았습니다. Coup de Main™ Jacket 한번 입어 보았습니다. 병화도 입겠다네요…    2일 밤 병화와 함께  용산역 인근 뜨끈뜨끈한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잽사게 사당역 인근에서 아침을 먹고 김밥 몇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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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에 웃었다…

소낙비에 웃었다…

몇 날 며칠을  먹을 것, 용돈, 아이패드 등으로 꼬드겨 의상봉 중턱에 있는 동전바위에서 하룻밤을 지내기로 한 날이 토요일.좀처럼 풀리지 않는 하늘, 잔뜩 인상을 섰다고 금새 헤헤거리는 것이 심상치 않은 요즘이지만, 토요일 아침 하늘은 기막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배낭을 산다. 몇차례 배낭을 싸 보았지만 아직도 서툴어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다. 서부터미털에서 청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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