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제 4의 제국,가야에 가다[최종 2부]

 

 

■ 
가야의 古都, 김해 명산에 오르다.

 

 

안녕하십니까?

컬럼비아 필드테스터
동지여러분.

 

1부에
이어 최종 2부를 올립니다. 1번으로 마칠려고 했는데

보여드릴게
많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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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비릉입니다.

구지봉의 동쪽에 위치하며, 형태는 원형 봉토분입니다.

비문에는 보주태후허씨릉[普州太后許氏陵]이라 적혀있습니다.

 

인도 아유타왕국의 공주였던 허황옥은

16세 어린 나이에 배를 타고 건너와 김수로를 만나 왕비가 되었고

189년 세상을 떠났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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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살문입니다.

홍살문은 능묘나 궁전 관아앞에 세우는 나무문인데

경의를 표하라는 뜻으로 신성구역을 나타내는 상징물이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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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비가 인도에서 건너올 때

거센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싣고 왔다고 삼국유사에 기록이
되어있다 합니다.

 

돌 성분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나는 암석이 아니라합니다.

신비를 간직한 의문의 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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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왕국의 공주…

그녀는 왜 이리 먼 가야까지 건너와 무슨 이유로 결혼까지 했을까요?

 

고대문헌을 찾아보면, 그 당시 활발한 해상교역으로

인적 교류와 왕래가 잦았다고는 하는데..

 

아무튼… 미스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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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봉 정상에는

고인돌과 유래와 사연을 알 수 없는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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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릉 내에는

인도에서 온 왕족들이 기념식수를 한 곳이 있습니다.

 

허황옥의 전설이 진실로 굳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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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릉을 찾다가

먼저 김해민속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사진촬영 금지구역이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관리인의 눈길을 피해서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거 참.. 왜 못찍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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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건립했고, 관리하는 한옥체험관입니다.

투속객들이 있어 못들어가게 하네요.

 

이곳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색 다른 경험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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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조경과 굴뚝을 재현하였군요.

우리나라 전통조경은 단아하고 절제된 미를 잘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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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광 안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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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입구에는 표석이 2개 있었는데..

1개는 너무 오래되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것 같은데..

마찬가지… 자세한 설명이 전혀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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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神道]와 홍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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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적 제 73호 수로왕릉입니다.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이 잠들어 있는 곳이지요.

 

경주의 왕릉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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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 내부에 있는 각종 전각들입니다.

 

이곳에서 매년 음력3월 15일과 9월 15일에 제례를 올리며

제물을 익히지 않는 날것으로 올린다는데 좀 특이하군요.

 

연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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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적지가 있는데…

역시 하룻만에 다 둘러보는것 무리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일단 철수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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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념탑같은데..몇년새 새로 생겼군요.

자세히 보니 큰 종이 들어있습니다.

 

년 갈까요?

길어야 50~60년인데.. 목조만큼 오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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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 고분 박물관입니다.

출토된 그자리에 박물관을 세웠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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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악명높은 정체구간이라 서들러 나섰는데

의외로 잘 빠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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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낙동강도 힐끔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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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요트도 파는군요^^ 

골프이후의
스포츠는 요트라 그러지요?.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멋진
스포츠입니다. 사실.. 눈길이 가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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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부산…

2010년 뜨거운 부산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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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산주는 집에서 가족과 같이 합니다.

부산서 유명한 아귀찜 집[대연동 광명집]에서 포장. 공수를
해온 것입니다.

 

찜과 궁합이 잘 맞는 막걸리..

특히 산성막걸리와 궁합이 잘 맞아 맛이 기가 막힙니다.

한잔 쭉 들이키니.. 일순 산행의 피로가 확 가시네요.

 

하산주는 바로 이런 맛인가 봅니다.

 

 

 

 

다음산행은 바다가 보이는 해안선 능선을 타고

섬산같은 산행을 할까 합니다..

 

그럼…

 

 

 ★  장산지기[jangsanae] ★

 

 

 

 

 

 

 

댓글(11) “잊혀진 제 4의 제국,가야에 가다[최종 2부]”

  1. 흑기사 2010/07/28 at 10:09 am #

    가락국의 시조이신 김수로왕의 왕릉이네요~ 저희 김해 김씨의 시조이신데, 왕릉은 저도 처음 보네요~ 요즘 티비의 연속극을 통해서 가락국의 역사와 김수로왕에 관해서 잘 보고 있는데, 김수로왕의 왕비가 되시는 분이 먼 나라에서 건너오신 분이라는 것을 티비를 보고서야 알았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 되세요~ ^^*

    • 장산지기 2010/07/29 at 10:19 pm #

      김해시내의 유적지를 하룻만에 둘러본다는것은 애당초 무리였습니다. 다음에 OB게시판에 후기를 올릴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2. 칼마 2010/07/28 at 12:15 pm #

    날씨는 더워도 하늘은 파랗네요~~
    신비의 파사석탑이 산길 옆에 산객들이 쌓은 돌탑처럼 보입니다…ㅎㅎ
    2부에 걸친 김해기행 잘 보고갑니다~^^

    • 장산지기 2010/07/29 at 10:21 pm #

      석탑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저 돌들의 쌓인 순서도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인도 그 지역의 쌓는 방법과 틀리다 하는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의문입니다^^

  3. 권박사 2010/07/28 at 10:03 pm #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의 조화, 인생의 여정길에 한페이지를 장식해야만 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페이지 입니다..

    • 장산지기 2010/07/29 at 10:22 pm #

      저도 컬럼비아 필드테스터하는 덕분에 역사를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삼공빠 2010/07/29 at 9:27 am #

    역사적인내용으로 학습이 아주 잘된답니다~!^^* 화이팅~!^^*

  5. 청우 2010/07/29 at 6:09 pm #

    가까운 곳인 김해의 역사를 너무 잘 담아 왔네요…..몇 개월전에 짬을 내어 가 본 기억이 너무 생생하네요…우리의 역사를 이처럼 만들어 주시니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장산지기 2010/07/29 at 10:24 pm #

      가야 500년 역사를 이 한페이지에 담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6. 메브릭 2010/08/01 at 4:14 pm #

    가야의 역사를 한눈에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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