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브이+정재형, 유희열! 이런식의 광고라면 환영합니다!

This gallery contains 8 photos.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티비를 틀면 한참 재밌게 보다가도 뚝끊기고 나오는 광고때문에 눈쌀을 찌푸리기도하고, 드라마나 쇼프로가 진행되는 순간조차 PPL(간접광고)도 지겹게들 나온다.   짜증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지만 우리는 이런 광고때문에 더 재밌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더 질좋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

More Galleries | 댓글 1개

걸그룹 패션으로 본 꿀벅지 만드는 법

진짜 꿀벅지의 비밀

 

 

 

 

요즘 아이돌들이 아주 그냥 튼실한 허벅지를 내놓고 춤을 덩실덩실 춥니다.

너도 나도 스키니 혹은 숏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지요.

사실 미성년자인 아이돌에게 그런옷을 입히고 춤을 추게한다는게

어른인 입장에서 다소 눈쌀이 찌푸려지게 마련이지만 뭐 ..

여자인 저의 입장에서도 그저 부럽기만한건….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그러던 도중

"꿀벅지의 비밀" 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어내리다가 중간에

꿀벅지의 비밀은 바로 하이웨스트라는 바지때문이란걸 알게되고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를 외친 기분이었다는 글을 읽고…

기자님께 죄송하지만 조금 ‘진짜 꿀벅지’라는 주제랑 너무 안맞는것 같아

약간 실소를..머금었습니다.

 

하이웨스트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는건

왠만한 여성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무릎을 탁치며 깨달음을 얻지 않아도……..

오히려 얼마나 입기 힘든 아이템이란걸 아시는지요 ㅠㅠ

 

‘꿀벅지의 비밀은 하이웨스트다’가 아니라

‘하이웨스트는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이웨스트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다리가 어지간히 길거나

몸매가 바쳐주지 않는 이상 절대!!! 입으면 안되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이 하이웨스트를 입은 복장…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닥 추천할만한 아이템은 아니란 말이지요.

 

 

그렇다면 꿀벅지의 비밀은 뭘까요?

이걸 좀더 세분화해서 나눠볼 필요가 있겠군요

 

1.꿀벅지에 환호하는 이유

2.꿀벅지를 만들기 위해선?

3.쪼금이라도 꿀벅지처럼 보일려면?

 

 

첫번째로 꿀벅지에 환호하는 이유를 몇가지 들자면 …

 

1.아이돌 복장 제제.

 

(배꼽 내놓는거 입지 말라고하자 입은 티아라의 의상, 이게더 야하다고 네티즌들사이에서 말이 많았었죠)

 

미성년자 아이들이 상당히 야한 옷을 입는 것에 대해

지상파등지에서는 배꼽을 내놓으며 안된다는등의 의상에 대한 제제를 가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어디를 내놓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다리 내놓기입니다.

 

뭐 이것도 사실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미 제제가 있기 전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를 부를때

다리를 이용한 춤을 이용하면서 다른데를 훌렁훌렁 파지 않아도

충분히 섹시미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건 뭐 예전에도 있었던 컨셉입니다)

 

(다리로만으로도 섹시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2.몸매에 대한 인식 변화

 

바야흐로 몸짱 얼짱의 시대 아닙니까?

물론 살찐것보다 마른것을 더 선호하는 시대이지만

그것을 또다시 뛰어넘어 근육에 집착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복근이 없으면 가수가 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약은 약사에게, 복근은 가수에게)

 

 

무대에 오르기전 식이요법과 개인트레이너를 고용한 몸매만들기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각종화보를 통해 복근인증을 해야하는 것은 관례입니다.

뭐 복근은 근육질 몸매의 아이콘인거고 당연히 자연스레

팔뚝 등 허벅지등은 탄탄한 근육으로 생기겠죠

 

예전에는 멸치처럼 비쌱 마르기만 한

그런 몸매를 선호했다면(물론 그것도 부럽습니다)

요즘은 운동과 노력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가

바로 이시대의 미의 기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탄한 말근육을 지대로 보여줄 수 있는

허벅지 내놓기야말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또다른 섹시미를 느끼게하고,

꿀벅지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두번째로 꿀벅지를 만들기 위해선요?

 

연예인들의 꿀벅지 실제로보면 되게 근육질 같지요?

일단 되게 많이 살을 뺸다음 만든 근육입니다

즉 체지방률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건 살빼고 운동하세요

(운동법은 다음에 쓰겠습니다)

 

 

세번째 쪼금이라도 꿀벅지처럼 보일려면?

 

처음에 제시했던 기사처럼

하이웨스트를 입는다

-하지만 상당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똥배가 조금이라도 있을시

다리가 짧을시, 조금만 통통해도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 99.9% 입니다

 

킬힐을 싣는다

-하지만 걸을때 조심하셔야하구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상당히 불안감을 조성시킬 수 있습니다.

 

스타킹은 반투명으로

투명하지 않거나 맨다리는 다리가 팽창되어보입니다.

반투명 스타킹을 신으면 가운데는 밝아졌다가 가장자리가 어두워져서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 | 댓글 1개

명절때 제일 듣기 싫은 얘기 5가지

 

설날 제일 듣기싫은 소리나

보기싫은 행동이 뭐냐고 몇몇에게 물었습니다.

 

 

 

지인 A양(32세, 직장인)은

친척들의 숨소리 조차 싫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자신들의 잣대로

이야기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더군요.

특히 결혼에 대한 주제로 말이죠

 

 

지인B군(34세,직장인)

어르신들이 모여서 설교를 시작하면 무조건 다 싫다고 하는군요

‘나때는 말야~ ‘라면서 시작하면 끝도 없는 이야기

 

 

지인C(33세,직장인)

결혼3년차에 애기가 없는 지인C는 작년까지는 왜 애기 안낳느냐는
말을

들어서 싫었는데,올해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친척들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군요 –;;

 

 

지인D(31세, 직장인)

부모님의 입장에서보면 오지도 않으면서 돈만 떨렁 보내는

친척이 얄미워 보인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그냥 돈도 아니고 적.은.돈. 을 보내면말이죠

 

 

또 큰댁에 모여 끝나지 않는 고스톱과 술판을 벌이는

삼촌들이 밉상이라고도 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좋게 보내라는 설날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말폭탄이니, 명절증후군등

오히려 이건 뭐 차라리 안쉬는 이만 못한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30대의 처녀총각에겐 결혼 이야기 안하면되구요.

 

결혼후 애기가 없는 부부에겐 애기얘기는 안하면 됩니다.

 

입시생들에겐 공부얘기 하루정도 안하는건 어떨까요?

 

재산문제는 명절 하루만 피하고 다른날 해결합시다.

(물론 이건 모이기 힘든경우 어쩔수없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다섯살배기 애기도 설날애는

‘몇살?’이란 말이 제일 듣기 싫을 겁니다.

 

 

얌체행동들은요?

 

쉬고싶어도 어짜피 친척집(큰댁이든 시골인든)갈거면요 좀만 일찍
갑시다.

 

돈으로 보내드릴땐요 미친척하고 좀만 더 넣어드립시다

몇만원 더 넣는다고 가난해지지 않아요

 

어짜피 일할거 서로 먼저 일하며 안될까요?

 

 

 

말은 쉽죠?

원래 제일 쉬운게 제일 어려운법이라잖아요

뭐 다이어트 방법몰라서 살 못빼나요..

 

 

그냥 뭐 이게 우리네 인생이라구요~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 댓글 남기기

명품가방 하나 사고 짝퉁이라고 속인 사연

(얼마전 강춘님의 블로그에서 명품 가방에 대한 얘기를 보고

재밌어서 같은 주제로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일년에 한두번씩 비싼 옷을 사시고는 숨기셨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에게 걸리시면 멋적은 웃음을 지으셨었죠.

 

저의 지인A양은 명품백을 사고 부모님에게 눈치가보여

짝퉁이라고 뻥을 쳤다가 친언니의 말실수로

들킬뻔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인B양은 명품을 사는걸 남편이 상당히 싫어해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잡아뗐다고 합니다.

 

 

재밌지요?

인터넷에보면 온갓 명품의 짝퉁이 난무합니다.

진품에 가까운 짝퉁은 웬만안 중가브랜드 가격 뺨칩니다.

너도나도 짝퉁을 사며 진품못지않게 잘 가지고 다니고

심지어 진품처럼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요..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비싸다는 것때문에 ‘눈치’가 보이는가 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 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도 살짝 섞여 있기도하구요

(물론 명품을 안사는게 괜찮은 사람이란건 아니구요 순간심리를 말하는 겁니다)

 

 

이유는 가지가지입니다

 

 

집에서는 엄마한테는 못사주면서 지몸뚱이만 챙긴다는 불효녀처럼 보이기 싫어서…

 

남자친구혹은 남편한테는 된장녀 취급당할까봐…

 

친구들 앞에선 허세부리고 잘난척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회사에서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미지로 될까봐서…

 

 

 

 

여기서 바로 명품을 사는 대표적인 이유인

과시욕과 자기만족이 제대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짝퉁을 가지고 다니면서 진품인척 하거나 혹은

진품을 가지고 다니며 당당하게 자랑하는 사람은 과시욕에 가까울거 같구요

 

진품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짝퉁이라고 말하면서

귀찮은 시선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만족에 가깝겠죠?

 

 

 

 

명품을 가지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많을텐데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말못한 사람들은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하더군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것도 아니고

명품을 명품이라고 못부르는 이사정을 니가 아냐!!"

 

 

명품,

명품구매,

명품구매에 대한 생각,

명품에 대한 관심,

 

정말 영원한 인간의 심리숙제 같습니다.^^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댓글 6개

잃어버린 포인트를 찾아서..!

 

 

여러분의 사라진 포인트는 얼마쯤 될까요?

 

 

 

 

얼마전에 트위터를 하다가

KT통신요금에 대한 마일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KT 멤버쉽카드만있고 그걸로 패밀리레스토랑 할인정도만 사용하고 있었죠

 

아니 수년동안 KT를 사용해 왔는데

요금에 대한 포인트 제도가 있었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저의 무지함도 탓해야 하지만

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KT에대해 심한 배신감을 느껴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뻔이 아니라 나왔습니다.

(KT에 대한 원망은 다음번 글에 쓰겠습니다)

 

급 흥분한 저는

일단 SHOW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예전은 KTF 지만 지금은 KT)

마일리지가 대충 3만원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일리지로 싸이트 내에서 이것 저것 살 수 있더군요.

그러나 이상하게 그 싸이트에서 물건사는 코너만 안들어가 지는 것입니다.

 

‘내가 포인트로 물건살 줄 알고 싸이트 문닫았나..’

 

 

분개한 저는 100번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100번은 한국통신 전화번호 입니다.

 

 

"저는 마일리지가 얼마얼마 인데 그싸이트가 안들어가 지네요."

 

한국통신에서는 의외로 거기말고

포인트*크 라는 싸이트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싸이트 이름은 광고같아서 풀네임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그 싸이트를 들어가니 그 싸이트 광고같아 좀 그렇지만

그래도 유용한것 같아서 말하겠습니다)

각종 그 회사와 협력한 회사들의 포인트들이 그싸이트를 통해서

모두 통합시킬 수 있더군요.

 

 

한국통신 요금관련 포인트

엄마친구의 부탁으로 만들었던 외환카드 포인트 (잠깐 사용하다 만것)

기타 등등의 포인트들을 모두 한데 통합할 수 가 있었습니다.

자질구레해서 쓸 수 없는 포인트들을 한데 모으니 꽤 되더군요.

 

모두 통합한 다음에는 그 싸이트 안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살수도 있지만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데서 쓸수있는 ‘이머니’로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포인트*크 싸이트에 있는 물건이 변변치 않아서

저는 모두 옥션 머니로 바꿨습니다.

 

(그과정이 사실 어르신들이 하기엔

다소 복잡할 수 있는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나마 아직 머리가 조금 돌아가는 저는

겨우겨우 …)

 

 

물론 옥션머니로 바꾸는 과정에서 약간의 수수료를 뗍니다.

물론 그 마일리지에서 떼는 거지요.

 

 

옥션머니로 바꾼 저는 뭘살까 뭘살까

고민했습니다.

평소에 돈주고 사면 좀 아까운 것들..

 

 

평소 전쟁 공포증이 있는 저는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염려해

생필품을 준비하기로 하고 부탄가스 한박스(24개)를 옥션에서 샀습니다.

엄마한테 전화오더군요.. 왠 부탄가스냐고….–;;

 

또 뭘살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평소 명절때 전부치고 그럴때

전기그릴을 갖고 싶단 말이 생각나서

조금 저렴한 전기그릴도 하나 샀습니다.

모두 제 마일리지로 말이죠

 

 

여기서 탄력받은 저는 제가 주로쓰는 국민은행 신용카드

포인트리도 확인했습니다.

쌓인 포인트리만큼 물건을 바꿀 수 있더군요.

제가 바꿀 수 있는 품목은 휴지..냄비…등등이 있었습니다.

집에 냄비가 좀 오래된거 같아서 당장 냄비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집에와서 도착한 냄비를 보니..그 초라함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연말 냄비, 전기그릴, 부탄가스 한박스를 득템했지요.

 

 

 

하지만 그 포인트들

일정기간이 지나면 소멸되는거 아시죠?

KT마일리지포인트가 있는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한것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수년이 지난 지금 알아버렸다는게

복장이 터질 뿐입니다.

 

며칠전에 회사 모선배와 탐앤탐스 카페를 갔습니다.

탐앤탐스포인트를 쭉 모아온 선배…

제가 커피를 살때도 그 선배한테 포인트를 몰아줬는데

새해 첫날 탐스를 가니…작년포인트가 모두 소멸되었더군요.

적어도 커피2잔정돈 먹을 수 있을 포인트였는데 말이죠.

 

포인트 차곡차곡 쌓아놓겠다고

마일리지 쭉 쌓아놓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바쁘고 신경 안쓰게되면 내 호주머니의 현금도 아닌데

까먹고 잊게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잃어버렸던 자신의 포인트

당장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댓글 남기기

혜국스님을 뵙고오다

 

 

저번주 금요일은 외할머니의 49제였습니다.

그래서 충주에 있는 대원사를 다녀왔습니다.

외할머니는 슬하에 자녀가 셋있는데 저희엄마가 첫째 그리고 외삼촌 그리고 막내이모입니다.

막내이모는 비구니시기 때문에 이번 49제는 보통의 불교식 49제보다 더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았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교회를 다니긴했지만 그 ‘믿음’이란 것이 그다지 없어

무교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교회든 불교든 천주교든 특별 종교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렇게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의 49제가 몸이 좀 힘들긴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진 않았습니다.

 

이모스님의 동료비구니스님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평소 대원사를 다니시는 불자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석종사의 ‘혜국 큰스님’께서 법문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전까지 혜국스님이 얼마나 큰 스님이신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혜국스님이 등장하셔서 마이크를 잡으실때

오른쪽 손가락 세개가 없는 것을 보고 약간 놀랐습니다.

 

‘사고가 있으셨나..’

 

 

그렇게 법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불교의 법문은 가끔 불교티비때도 슬쩍봤었지만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게 참 매력적인 종교입니다.

 

 

가장 기억에 나는 말씀은

 

"이 컵에 물이 담기면 이컵은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컵에 물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욕심이나 미련으로 꽉꽉 채운 내마음을 싹 비운다면

비운만큼 더 배울 수 있겠죠?

 

 

"밝을때 보이는 것은 불을 끄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고양이나 부엉이는 어두울수록 사물을 더 잘본다.

결국 눈으로 보려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 사물의 진실은

마음으로 보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동생과 나는 그 스님 유명하신분인가봐 라며

아이폰을 서로 꺼내들고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혜국스님

1961년, 13세 때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았다.


범어사에서 혜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은 후 대승사, 봉암사, 칠불사 등에서 정진했다.


1969년 해인사에서 10만배 정진을 마친 뒤 팔만대장경각에서 오른손 세 손가락을 연비하기도 했다.

제주도 남국선원에서 무문관(문을 자물쇠로 잠그고 오로지 수행에만 전념하는 선방)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선수행을 진작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다. 현재 조계종 선원장회의 의장이다.


혜국 스님은 법석에서
“아는 것은 천하의 마구니요, 모른다고 하는 화두는 천하의 스승”이라고 강조했다.

수행은 게을리하며 선어록만 보고 “다 알았다”고 하는 ‘착각’을 경계한 일갈이다.

 

 

위에는 혜국스님의 간단한 프로필이지만

많은 기사와 많은 법문, 포스팅등으로 얼마나 대단하신분인지 알겠습니다.

 

정말 중생같은 생각이지만

유명하신분을 뵙고 왔다는 생각에

괜시리 으쓱해 지더군요 ^^;;;

 

 

지금 말하고 싶은건

이 종교가 좋다, 이 스님의 말씀이 좋다라는걸 말하는건 아니구요

불교의 법문이 어찌보면 지금 현대사회에 너무도 적합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욕심과 질투로 마음을 꽉꽉채우고 서로 경쟁하고 시기하며

너보다 더 잘살아 보이겠다고,

서로서로 우습게 보고 깔보는,

어쩌면, 살다보면 정말 이거야말로 우스운 일들인데

그런 것들에 집착하는 모습…

 

한번쯤은 이런 내자신에 한숨 쉬면서

답답해 하셨을것 같습니다.

 

 

종교의 이념을 떠나 우리는

성철스님과 같이 큰스님을 전국민 모두가

어르신으로 생각하며  그의 말씀을 되새겨보기도 합니다.

 

서점에 있는

최고의 리더가 되는법, 직장에서 살아남기,

처세술 이런거 말구요

오늘만큼은 큰스님들의 좋은법문책 하나 구입하셔서

마음의 정화제로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 댓글 남기기

쿡TV로 슈퍼스타K를 못본다??!!

여러분 그거아세요?

쿡TV로 슈퍼스타케이 볼 수 없는거 말입니다.

왜? 그냥 동네 유선만 잡혀도 나오는 엠넷이

왜? 돈들여 설치한 쿡TV엔 안나올까요?

 

 

 

 

 

 

 

 

슈퍼스타k를 보기 위해 티비앞에 앉았습니다.

평소에 티비를 잘 보지않고 그냥 지상파중심으로 보기때문에 여지껏 몰랐는데

채널을 돌리다보니 엠넷채널이 안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이게뭐야 아니이게뭐야!

잘못된 건가??

이제야 알았습니다.

쿡티비에는 엠넷 채널이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우 왕짜증입니다…본방사수해야하는데 말이죠

 

 

평생을 지상파만보다 케이티다니던 친구의 꼬득임으로 인해

한달에 만원씩이나 주며 쿡TV를 신청했는데….

 

 

 

 

 

 

 

 

 

쿡tV는 한국통신에서 서비스하는 IPTV입니다

그럼 IPTV는 뭘까요? 네 아시다시피 인터넷망을 통해 방송을 송출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고

방영이 끝난 드라마같은것도 볼 수가 있다죠

게다가 전 안해봤지만 인터넷도 되고..머이것저것 양방향이니 뭐니 이럽디다.

 

 

하지만 제가 느낀 쿡TV의 단점은 이거였습니다

 

1.화질이 별로다(다운받아 보는 프로그램)

 

2.방금지나간 프로 볼려면 방송하고 바로 다음날 정도까지 기다려야 뜬다

(왜냐면 인터넷 P2P싸이트에선 방송끝나고 한두시간정도면 바로 다운받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세번째 단점이 제가 몰랐던 채널

바로 채널이 너무 후진것들만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얘기를 꺼내니 정말 쿡티비 볼거없다가 전반적인 대세였습니다.

 

 

 

그럼 쿡TV로 엠넷으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가요?

전 한국통신 100번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쿡티비문의 드릴려고 하는데요 쿡티비에선 엠넷이 안나오나요?"

 

"확인해 드리겠습니다…아 네 쿡티비에선 엠넷 채널이 없네요"

 

 

"그럼 엠넷을 볼려고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네 그럴땐 쿡티비랑 스카이라이프결합상품이 있는데요

그거 신청하시면됩니다 요금은 3000원정도 더 내시면 되시구요"

 

 

 

 

네 아주 방법이 없는건 아니네요

쿡TV의 형편없는 채널들을 보강하고자 스카이라이프(다른사업체겠죠?)랑

합친 결합상품을 내보이고 있네요

쿡TV에서 엠넷채널을 내보낼 수 없는 특별한 기술적 결함?이런건 당연히 아닐텐데

왜 안나올까 궁금해 쿡티비를 달아달라고 부탁한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그친구는 결국 KT에 잠깐 몸을 담갔다가 엠넷으로..갈..뻔하다가

현재 SKT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 쿡TV에서 엠넷 아난오는거 아냐?"

 

"응 쿡TV에 cJ계열사 다 안나와 "

 

"왜 안나오는거냐?"

 

"응 CJ도 케이블사업하거든"

 

 

 

CJ에서도 케이블사업을 하고 있더군요

전 처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들어보셨나요?

그 이름이 바로 "헬로TV"라고 하더군요

 

헬로TV 바로 싸이트접속 들어갑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첫페이지부터 우리는 슈퍼스타케이 볼수있다라고

엠넷을 내세워 광고를 하고 있군요

 

아마 CJ에서 이글을 보면

얼쑤얼쑤 그렇지 아이구 이런글이 많이많이 퍼져야할텐데…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ㅋㅋ

 

 

 

헬로TV는 디지틀 케이블TV입니다

흐미..또 이건뭐지? IPTV랑 디지틀케이블TV는 정확히 뭐가 다른거지?

라는 생각에 검색을해보니. 이런 궁금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답은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전송망만 틀릴뿐

거의 비슷한겁니다. 요샌 다 디지털이니까요

 

 

 

또한 검색하다보니 역시 SKT에서도 IPTV가 있더군요

바로 BTV입니다. ㅎㅎ 이역시 전 처음 듣습니다

역시 채널을 보니 여기엔 엠넷이 없군요 ㅋㅋ

티비를 틀면 수도꼭지에서 물나오듯 하도 쿡쿡쿡 거려서

전 쿡만 있는줄 알았네요 ㅋㅋ

 

 

 

즉 쿡TV와  CJ의 헬로TV는 어쨌든 같은 망사업 경쟁업체이다보니

당연히 씨제이에서는 자신의 채널 엠넷 tVN을 쿡티비에서 송출할 수 없도록 했겠죠?

계약을 당연히 안했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슈퍼스타k를 집에서 못보는 것이구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면 지금 슈퍼스타k를 보지못해

쿡티비를 원망하는 글이 허다하게 많습니다.

왜 엠넷이 안나오냐고말이죠

 

쿡입장에선 그럴겁니다

그 흔하디 흔한 케이블채널 몇개 없다고해서 괜찮겠지? 라고 생각했겠죠

지금 케이블에서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슈퍼스타K같은 프로가

이렇게 자기들을 괴롭힐거란 생각또한 못했을 겁니다.

또한 컨텐츠가 없는 자신들을 얼마나 원망하고 있을까요?

 

(물론 그렇다고 CJ가 엠넷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자기네 헬로TV가 또 그렇게 보급률이 높은것은 아닙니다만..)

 

뭐 정말로 들리는 들리는 소문에는

망은 케이티에서 컨텐츠는 씨제이에서 담당하며

서로 도울것이다..점점 풀리고 있다..등등

이야기를 듣긴 들었습니다만..그건 가봐야 아는 것이고요..

 

 

케이블이다 IPTV다 디엠비다 위성이다 뭐다 각종 망을 이용한

전파사업이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네껄 달면 선물을 주겠다,

약정을 하면 더 싸게해주겠다 등등말이죠

이사업이 이렇게 성행할때 모든 기사나 학계에서 늘 말하던게 있습니다

 

결국은 컨텐츠싸움이다.

 

 

정말 지겹도록 듣던 말이죠?

 

 

 

근데 정말 이번 슈퍼스타k를 통해서

그말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군요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 | 댓글 남기기

명품백 사려다가 사기 당할 뻔한 사연

*참고로 이 글은 좀 깁니다 ㅋㅋㅋㅋ*

 

 

 

 

나도 명품백이 하나 되게 사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동생이 돈을 좀 보태준다길래 옳다구나 싶었죠.

동생과 명품관이니 뭐니 돌아보니 글쎄 150만원은 줘야 좀 뭐 들고다닐만 하겠더라구요

 

동생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가서 뼈빠지게 번돈으로

누나 하나 사주겠다는데 너무 비싼건 좀 그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가방 살까 저가방을 살까

거적대기같은거에 백만원은 좀그렇잖아?

그래도 기왕 비싼데 가죽이 낫겠지?

아예 싼 중국티켓이라도 끊어서 면세점을 갈까?

….라는 생각들도 끊임없이 했습니다.

 

결국 샀으면 좋겠다 하는 가방이 있었는데

바로 이 백입니다!

 

 

 

 

저 현란한 가격을 보십시오! 얼마나 대단합니까?? 200만원!!!

200만원!!!! 200만원!!! 정말 대단한 가격이 아닐 수 없지요?

하지만 전 이백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고 클래식라인이라..유행도 덜탈거같고..(합리화 합리화~)

게다가 양가죽이라 오래될수록 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저가를 검색하다가 전

완전 땡잡았네 가격을 검색하고 말았습니다!

 

 

 

 

 

 

 

 

 

 

 

이럴수가!! 반가격도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무슨 카드 할인에..첫가입 할인등으로 어느 정도 할인 되긴 해도..

200짜리를 87만원에 판다니 혁신적인 세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쯤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에이..짞퉁 아냐?’

 

 

저도 의심했죠.

그래서 1:1 고객 게시판(비공개)에 물어봤습니다.

이거 진짜맞냐 병행수입은 정품이라해도 백화점에서 as는 안되는거 안다.

안되도 좋으니 백화점가서 정품 확인해도 되냐라는 질문에

 

"된다 정품입니다. 가서 확인해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짝퉁도 sa급은 20만원대 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진짜 정품이고 싸게싸게 사왔다고 하더라도..

이 가방을 산 사람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정말 젤싸게 주고 산사람도 140만원정도까지 봤는데 …

좀 이건..심하다 싶어

이 싸이트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물건들도 살펴보니

셀린느 작은백이 14만원대, 프라다 가죽가방도 소량이라면서 20~30만원대

무슨 짝퉁가격으로 내놓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싸이트의 이름은 메*크뉴* )

더  의심스러워 사이트를 구석구석 살펴봤습니다.

명품 뿐만 아니라 무슨 추석맞이 한우도 팔고..가구도 팔고..잠바도 팔고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뭐..한우도 명품이면 명품이겄죠

 

 

 

그리고 공지사항을 보니 공지사항엔 날짜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10월 까지는 시스템오류로 인해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군요

또 현금으로 사면 10프로나! 할인을 당장 해준다는 말도 있더군요

 

저는 사실 10프로 할인까지보고 동생한테 바로 이 가방이라며

당장 메일을 보냈지만 위같은 사실을 더 발견하고선 급보류를 신청했습니다.

 

 

"싸..싸이트가 이상해 결제하지마!!"

 

 

 

바로 이싸이트..그리고 추석전에 택배물량이 대박 밀리는걸 노리건지

(물론 아직 사기싸이트라는게 밝혀진건 아니지만)

추석전에 대박 세일을 하고…당연히 해외 물건이 많으니 또 추석때분에 택배가 밀리니

10월 초나 되어야 받을 것이다 라던지…이것 또한 의심이 가는 것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럼 사업자 등록조회를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업자등록조회번호를 확인 하는 싸이트 즉 국세청싸이트에가서

http://www.nts.go.kr/cal/cal_check_02.asp

이곳에 가서 쇼핑몰 맨 아래에 적혀있는 사업자등록번호를 조회했습니다.

(지금 캡쳐해서 올릴려고하니까 싸이트가 버벅대서 못함)

그랬더니 등록된 번호로 나오는데 옆에 ‘간이과세자’라고 떴습니다.

 

 

 

 

‘간이과세자’? 그게뭘까

또다시 검색에 들어갑니다.

구글링이 아니라 네이버링좀하니까

간이과세자가 뭔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도 뭐 검색해보시면 바로 금방나올테니 거두절미하고 요약하면

 

 

사업을 할때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가로 나뉘는데

즉 사업을 시작할때 둘 중에 선택해야합니다.

연매출이 4800이 넘을땐 보통 일반과세자로하고

보통 그것보다 작을땐 간이과세자(소매업)을 선택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아니 이 비싼 물건들을 파는데

연매출이 4800이 안넘을까? 싶었습니다

연매출 4800이면 한달에 200인데…제가 사려던 가방

누가 두세개만 사도 그달 목표치는 채우겠군요

 

 

전 점점 수상해지기 시작해

또다시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저처럼 수상히 여기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들을 읽어보니 이싸이트에 대해서 수상히 여기는 그런 글들이었죠

혹은..난 물건을 샀는데 불안하다..이런것입니다.

여튼 이런글들을 보니 제가 수상히 여기는 점들을 조목조목 정리해서 올린

글이 있더군요. 그것을 붙여넣기 해봅니다.

 

 

 

 

 

 

 

 

 

 

—————————————————————-

 

인터넷 쇼핑몰은 통판업
신고번호를 무조건 명시해야 되는데 간이과세자의 경우에는 신고번호를 안써도 됨.그런데 안쓰는 경우에는 왜 안쓰는지, 너는 왜
간이과세자인지 사유를 명시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음.그런데 메이크뉴욕 이새끼들은 사유가 명시되어있지 않음.그리고
간이과세자라 함은 연매출이 4800 이하인 사업장을 말함.보통 소규모 창업자들은 간이과세자로 신고를 하지만 이렇게 대규모,
다품종을 파는 쇼핑몰에서 간이과세자로 등록했다는건세금탈루 아니면 통판업 신고번호를 숨겨서 사기치겠다는거 둘 중
하나임.이 외에도1. 사이트 생성일이 2010년 7월임. 그리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건 8월
말2. 네이버에 최초로 메이크뉴욕이 언급된 시점은 9월 초3. 쿠폰에 의한 현금결재 유도4. 하필이면
배송이 불가능한 추석 전에 대대적인 홍보 및 판매(일반적인 쇼핑몰은 물류 관계로 추석기간에 장사 안함)5. 신규 쇼핑몰에선
불가능한 양의 다품종 취급6. 실사 없음

 

또하나 더

출처-디씨인사이드의 어떤사람

 

 

————————————————————————-

 

 

 

그리고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벌써 이 싸이트 수상하다

냄새가 난다..물건있냐고 물어보면 급히 다 품절이라고 한다는둥..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는둥..이란 글이..왕왕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또 검색을 하다가보니 이런 비슷한 사건이

바로 올해 9월 바로 이번 달 초에 있었더군요

그 싸이트 이름은 "밀라노타운"입니다.

 

검색하다가 어떤 글에 신빙성은 없지만 밀라노타운 싸이트사기꾼이 메이크뉴욕과 동일인이냐라는글을

얼핏보고 밀라노 타운을 검색해 봤습니다.

 

 

이싸이트는 그래도 자그마치 일년동안은 운영을 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먹튀! 물론 뭐 작정하고 일년 공들이다가 사기를 친건지

아니먼 사업자가 뭐 부도가났는지..공동사업자가 도망을 갔는지..

등등의 구체적인 연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고객 입장에서 사기는 사기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바로 이 밀라노 타운이라는 싸이트를

스포츠 서울에서주는 무슨..명품브랜드쇼핑몰대상을 받았다는군요

그 기사는 어떤 싸이트에서 캡쳐해서 올립니다.

 

 

 

출처-http://blog.naver.com/tomato6042?Redirect=Log&logNo=90096128123

 

 

 

각종 언론사에서 주는 사업체선정 상들이 사실 그 신뢰성을 많이 잃은 것은 사실이나.

아직까지는 그래도 힘이 남아있기는 한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어느 정도는 안도하고

물건을 사는것은 사실은 사실인가봅니다.

 

네이버에서는 보니까 스포츠서울인지 밀라노타운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요청해서 그 항의글을 지운건지..아님 제 검색실력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할땐 관련 글이 몇개 안뜨는데

구글에서는 많은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피해를 본 고객들이 스포츠서울에 강력히 항의하는 글이었죠.

물론 밀라노타운 싸이트는 문이 닫혀서 열리지도 않습니다.

어쨌뜬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건 언론이 확인도 안하고 이런 싸이트에게 상을 주냐등의..

도덕성 신뢰성을 탓하는 내용은 아니므로 그건 일단 뒤로 미루고

사기싸이트에 대해서 더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참고로 제가 생각할땐 큰 사건인데

뭐 별로 크게 기사화 된 것 같지도 않더군요)

 

 

 

아직 물건을 받은 사람은 없지만 이런 글들을 저처럼 찾아보고

환불을 받은 사람은 꽤 되더군요 (뭐 이것도 밑밥일 수 있죠)

 

 

 

 

저는 이런 사실을 알게되고 급분노하게 됩니다

누굴 봉으로보나 이런 망할놈들하면서 이런건 일단 신고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 메이크뉴욕이란 싸이트가 사긴지아닌지 아직 사기를 당한사람이 나오지 않아

사기라고 말할 명목이 안섭니다. 이러다 진짜 물건이 올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모든 정황이 의심이 가지 않습니까? 간이과세자라는 것도

그리고 당분간..카드가 안된다니..이건 또 무슨 개소리입니까..

 

또 툭하면 뭐 품절..공지사항엔 날짜도 없고..

 

디씨갤이나 이런데서 저처럼 의심을 던진사람들도

빠르면 27일 늦으면 10월초가 결전의 날이라며

그날이 싸이트 문닫는날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두고봐야알겠죠.

만약 진짜라고하더라도 200만원을 87만원에팔면서 정품이라고 하는거..

과연 정품일까요?

 

 

여튼 기존의 사기와 비슷해서 저는

신고아닌 신고..아니 좀 이러저러한 싸이트가 있는데 이상하니

주의깊게 봐달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ecc.seoul.go.kr/DR4001CS/FN4005BS.asp

바로 이곳 사기사이트신고 서울특별시 전자상거래센터에  말이죠

여기와보니 뭐 인터넷으로 사기당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그랬더니 하루만에 대답이 왔습니다.

 

 

 

요렇게요…

아까 위에서 말한 그 부분만 언급하시고 있네요

아 뭐 이들도 직접 피해본사람이 없기때문에 뭐 어찌못하겠지요

 

 

 

메*크뉴욕…앞으로 주목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물론. 진짜 정품이고 싸게파는 싸이트면

두말 할거 없이 좋겠지요.

피해지도 안생기는건 물론이구요 ~^^

 하지만 이런 의심가는 정황은..분명히 소비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마크제이콥스 스탐백  2010년 신상사려다가

법조인 다될거 같군요ㅎㅎㅎ.

 

어휴 그놈의 명품이 뭔지

돈이라도 많으면 걍 명품관 각서 푹푹 지를텐데

조금이라도 싸게 사보겠다고 기웃거리는 서민들을 농락하는 거보면

 

가난한데도  명품을 쫓는 사람들이 잘못된건지

별것도 아닌데 명품이니하면서 사치풍조를 만드는 사회가 잘못된건지….

 

 

 

 

 

그래도 저 스탐백 꼭 갖고싶어요!!! ^^

 

 

 

 

 

 

 

 

 

 

 

 

카테고리 : ▶쵸키의 주절주절
태그 : , , , | 댓글 9개

쵸키의 베트남 여행9-민떰가든1

지금부터 내가 말할 숙소는
베트남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는‘다랏’이라는 도시에 위치한 민떰가든이라는 곳이다. 베트남에서 호치민-나짱-다랏 세도시를
순방(?)했는데 그 중에서도 다랏이 만족도가 제일 높았다. 싸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이 동남아이기에 바다를 당연히
가야하는게 순리이겠지만의외로 이 고산 도시의 다랏은 나에게 색다른 낭만과 운치를 줬던 도시였기에
지금도 다시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이다.

다랏도 관광객들이
꾸준히 있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 숙소를 잡은 후에야 알았지만 도심쪽에 싼 미니호텔들이 상당히 많았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익숙한 한국간판도 한두개쯤 보였고 미니호텔들도 많았지만 어짜피 한번하는 여행 그런 쉬운 숙소에선 자고싶지 않았다.그래서
여행오기 전 여행책자에서 살짝  봤던 이 민떰가든이라는 곳에서 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뭐 그래봐야 가격도 하룻밤에 2만
5천원쯤? 정도이다. 그래도 명색이 호텔인데 이정도면 선방 아닌가.


나짱에서 다랏까지 대략 버스로 7시간정도가 걸렸다.
버스비는 오천원 정도 후후 뭐 버스에서 7시간을 어떻게 앉아있냐 하는데 사실 생각하면 그냥 멍때리다가휴게실에서 커피나 맥주마시고
또 자고 누워있으면 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였다.다랏 정류장에 도착해  민떰가든에 가려면 어떻게 하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니다들 놀라며 그 먼데서 잘꺼냐며 그냥 근처에서 묵으라고 권유했으나 나는 꿋꿋이 내고집을
꺾지 않았다.
민떰가든은 베트남 여행을 가기전 책자에서 봤을때 이쁜정원이 있어서 신혼부부들이 야외사진을 찍으러
많이 오는 곳(참고로 다랏은 베트남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으로 가장 많이 오는 곳이다.)이라고 써있었기에 몹시 궁금하여 꼭 가봐야만
하겠다고 생각했던 곳이다.

그들의 말을 간단히 무시하고 택시를 타고 민떰
가든에 도착하니 민떰가든은 기 버스정류장에서 고작 7분 정도 거리였고 뭐 택시비도 대충 2~3000원밖에 하지 않아 부담이 없이 머물 수
있는 곳이었다.그 사람들이 오바를 한건지.아님 도시가 생각보다 작으니 이정도 거리도 멀게 생각한
것일까.그러나 사실 문제는 이게 아니였다.호텔 주변이 유흥가가 아니기 때문에 숙소를 거점으로 잠깐 잠깐 밖에
나가서물건을 산다거나 뭐 여흥을 즐긴다거나 할 수가 없다.호텔 안을 들어오면서 아차 싶긴했다. 밤에 술먹어야하는데 어디서
먹지…들어올 때 사와야 하나… 하는 .. 참.. ..미혼녀 다운… 걱정을 해보기도 했다.민떰가든 입구 옆에
어설픈 바 같은게 보이긴 했는데…

내가 머무를 땐 여행객이 그렇게 많지 않은 시즌
이였다.예약을 하지도 않았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 분위기라 자리는 있을 거라 예상했고 그 예상은 맞았다.
호텔에 들어섰을때 베트남 남자치고는 덩치카 큰 곰보 아저씨는 날 반가이 맞아주었고 꽃이 비록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푸르르고
멋진 꽃과 나무 그리고 금상첨화로 멋진 하늘까지 날 반겨주고 있었다.(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같은
생각…ㅋㅋ)민떰가든. 그곳은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소박함 속에 낭만과 무으드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 빨강머리앤이 살았던 것 같은
아기자기한 방이다. 뭐 보는 시각에 따라  또 사진의 질이 그리 좋지 않아 그렇게 안보일 수 도 있지만 단순한고 모던한 호텔에서만
자다가 여기에 오니 침대가 넓은 것도 억울하고 창문에서 햇살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 것도 억울할 정도 였다. 내가 왜 이런
곳에 혼자 왔는지 통탄의 한을 금치 못하며 정말 신혼부부의 기분을 나혼자 만끽하려다 서러움에 짐을 팽개쳐
버렸다.
문도 자동카드키도 아니고 그냥 열쇠키에다가 창문도 말로 설명하기
쉽진 않지만 아래 사진과 같은 옛날 구조이다.

호텔의 위치는 높은 지대에 있었기 때문에
호텔에서 다랏의 도시가 꽤 제법 한눈에 다 보이는 경치를 갖고 있었다.

이 호텔에서 사실 내가 제일 감동 했던건도시를 다 둘러보고 숙소에 들어와 잠깐 산책이라도
할까해서 나왔을 때였다.이 호텔은 도심에서 뚝 떨어져 나와있기 때문에산속에 있는 호텔에다가 가로수나 건물의 불빛도 없어
밖은 유난히 어두컴컴했다. 그럼 어두컴컴함 속으로 나가니하늘엔
유난히 많은 별과 달이 반짝이고 있었고 향긋하고 진한 꽃,풀냄새가 내 콧속을 찌르는데살짝 감동해서 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아 자연속에 내가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나짱에서 즐겼던 유흥과는 사뭇 비교가
된다.

물론 물놀이 만큼 재밌는 놀이도 없지만.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다시한번 베트남엘 온다면
다랏은 다시 한번 꼭 오고 싶다는 것이었다.



꽃냄새 풀냄새 눈썹 속에 알알이 박힐것 같은 그 별빛들도
또 유난히 더 밝아보이는 달도 사실 따지고 보면양평 가평쪽만 나가도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니느꼈던 감동이
약간은 사그러드는 느낌이었다.그리고 그렇게 밤에 나와 나는 들어올때 입구에서 본바를 가게 되는데…
…(계속)

카테고리 : ▶베트남 여행기
태그 : , | 댓글 4개

나도 전주막걸리 마셨다!

카테고리 : ▶쵸키의 사진
태그 : , , | 댓글 15개
페이지 10 의 13« 처음...|8|9|10|11|12|...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