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지르지? -5화-쓸데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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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지르지? ‘ 를 동아닷컴(저널로그)와 동아일보페이스북에서 매주 화요일 마다 연재됩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와 개인 페이스북 동아일보 페이스북에도 같이 올라갑니다 ^^   쵸키 블로그: http://blog.naver.com/taroong 쵸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ohee.park.988 동아일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amedia 동아닷컴: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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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지르지? -4화-다이어트 그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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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지르지? ‘ 를 동아닷컴(저널로그)와 동아일보페이스북에서 매주 화요일 마다 연재됩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와 개인 페이스북 동아일보 페이스북에도 같이 올라갑니다 ^^   쵸키 블로그: http://blog.naver.com/taroong 쵸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ohee.park.988 동아일보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ongamedia 동아닷컴: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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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지르지? -3화-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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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만 지름이 있는것은 아니다. 결국 돈은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꽂히는 곳에 쓰기 마련, 물론 케바케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남자들은 여자에 비해 내기, 술, 등에 돈을 비교적 여자보다 많이 쓰곤 한다.       ‘오늘 뭐지르지? ‘ 를 동아닷컴(저널로그)와 동아일보페이스북에서 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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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지르지 -2화- 인터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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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초희 입니다. ‘오늘 뭐지르지’ 2회 인터셉트입니다.   오늘 뭐지르지는 동아일보 페이스북에도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많이 눌러주시고 공유 해주시면 3대가 부자됩니다. https://www.facebook.com/dongamedia   개인블로그에도 올렸지용 http://blog.naver.com/taroong   제 페북주소입니다 http://www.facebook.com/chohee.park.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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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지르지? -1 어디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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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박초희 입니다. ‘오늘 뭐지르지? ‘ 를 매주 화요일날 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 십년차 텅텅빈 잔고를 보며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와 개인 페이스북 동아일보 페이스북에도 같이 올라갑니다 ^^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taroong 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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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이+정재형, 유희열! 이런식의 광고라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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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다. 티비를 틀면 한참 재밌게 보다가도 뚝끊기고 나오는 광고때문에 눈쌀을 찌푸리기도하고, 드라마나 쇼프로가 진행되는 순간조차 PPL(간접광고)도 지겹게들 나온다.   짜증나기도하고 답답하기도하지만 우리는 이런 광고때문에 더 재밌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더 질좋은 상품을 얻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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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패션으로 본 꿀벅지 만드는 법

진짜 꿀벅지의 비밀

 

 

 

 

요즘 아이돌들이 아주 그냥 튼실한 허벅지를 내놓고 춤을 덩실덩실 춥니다.

너도 나도 스키니 혹은 숏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지요.

사실 미성년자인 아이돌에게 그런옷을 입히고 춤을 추게한다는게

어른인 입장에서 다소 눈쌀이 찌푸려지게 마련이지만 뭐 ..

여자인 저의 입장에서도 그저 부럽기만한건….저만 그런건 아니겠지요?

 

그러던 도중

"꿀벅지의 비밀" 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읽어내리다가 중간에

꿀벅지의 비밀은 바로 하이웨스트라는 바지때문이란걸 알게되고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를 외친 기분이었다는 글을 읽고…

기자님께 죄송하지만 조금 ‘진짜 꿀벅지’라는 주제랑 너무 안맞는것 같아

약간 실소를..머금었습니다.

 

하이웨스트가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다는건

왠만한 여성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

무릎을 탁치며 깨달음을 얻지 않아도……..

오히려 얼마나 입기 힘든 아이템이란걸 아시는지요 ㅠㅠ

 

‘꿀벅지의 비밀은 하이웨스트다’가 아니라

‘하이웨스트는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이웨스트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다리가 어지간히 길거나

몸매가 바쳐주지 않는 이상 절대!!! 입으면 안되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이 하이웨스트를 입은 복장…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닥 추천할만한 아이템은 아니란 말이지요.

 

 

그렇다면 꿀벅지의 비밀은 뭘까요?

이걸 좀더 세분화해서 나눠볼 필요가 있겠군요

 

1.꿀벅지에 환호하는 이유

2.꿀벅지를 만들기 위해선?

3.쪼금이라도 꿀벅지처럼 보일려면?

 

 

첫번째로 꿀벅지에 환호하는 이유를 몇가지 들자면 …

 

1.아이돌 복장 제제.

 

(배꼽 내놓는거 입지 말라고하자 입은 티아라의 의상, 이게더 야하다고 네티즌들사이에서 말이 많았었죠)

 

미성년자 아이들이 상당히 야한 옷을 입는 것에 대해

지상파등지에서는 배꼽을 내놓으며 안된다는등의 의상에 대한 제제를 가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어디를 내놓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다리 내놓기입니다.

 

뭐 이것도 사실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미 제제가 있기 전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를 부를때

다리를 이용한 춤을 이용하면서 다른데를 훌렁훌렁 파지 않아도

충분히 섹시미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건 뭐 예전에도 있었던 컨셉입니다)

 

(다리로만으로도 섹시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2.몸매에 대한 인식 변화

 

바야흐로 몸짱 얼짱의 시대 아닙니까?

물론 살찐것보다 마른것을 더 선호하는 시대이지만

그것을 또다시 뛰어넘어 근육에 집착하는 시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복근이 없으면 가수가 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약은 약사에게, 복근은 가수에게)

 

 

무대에 오르기전 식이요법과 개인트레이너를 고용한 몸매만들기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각종화보를 통해 복근인증을 해야하는 것은 관례입니다.

뭐 복근은 근육질 몸매의 아이콘인거고 당연히 자연스레

팔뚝 등 허벅지등은 탄탄한 근육으로 생기겠죠

 

예전에는 멸치처럼 비쌱 마르기만 한

그런 몸매를 선호했다면(물론 그것도 부럽습니다)

요즘은 운동과 노력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가

바로 이시대의 미의 기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탄탄한 말근육을 지대로 보여줄 수 있는

허벅지 내놓기야말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또다른 섹시미를 느끼게하고,

꿀벅지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두번째로 꿀벅지를 만들기 위해선요?

 

연예인들의 꿀벅지 실제로보면 되게 근육질 같지요?

일단 되게 많이 살을 뺸다음 만든 근육입니다

즉 체지방률 0%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건 살빼고 운동하세요

(운동법은 다음에 쓰겠습니다)

 

 

세번째 쪼금이라도 꿀벅지처럼 보일려면?

 

처음에 제시했던 기사처럼

하이웨스트를 입는다

-하지만 상당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똥배가 조금이라도 있을시

다리가 짧을시, 조금만 통통해도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 99.9% 입니다

 

킬힐을 싣는다

-하지만 걸을때 조심하셔야하구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상당히 불안감을 조성시킬 수 있습니다.

 

스타킹은 반투명으로

투명하지 않거나 맨다리는 다리가 팽창되어보입니다.

반투명 스타킹을 신으면 가운데는 밝아졌다가 가장자리가 어두워져서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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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제일 듣기 싫은 얘기 5가지

 

설날 제일 듣기싫은 소리나

보기싫은 행동이 뭐냐고 몇몇에게 물었습니다.

 

 

 

지인 A양(32세, 직장인)은

친척들의 숨소리 조차 싫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러쿵 저러쿵 자신들의 잣대로

이야기하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더군요.

특히 결혼에 대한 주제로 말이죠

 

 

지인B군(34세,직장인)

어르신들이 모여서 설교를 시작하면 무조건 다 싫다고 하는군요

‘나때는 말야~ ‘라면서 시작하면 끝도 없는 이야기

 

 

지인C(33세,직장인)

결혼3년차에 애기가 없는 지인C는 작년까지는 왜 애기 안낳느냐는
말을

들어서 싫었는데,올해는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친척들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군요 –;;

 

 

지인D(31세, 직장인)

부모님의 입장에서보면 오지도 않으면서 돈만 떨렁 보내는

친척이 얄미워 보인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그냥 돈도 아니고 적.은.돈. 을 보내면말이죠

 

 

또 큰댁에 모여 끝나지 않는 고스톱과 술판을 벌이는

삼촌들이 밉상이라고도 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좋게 보내라는 설날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습니다.

말폭탄이니, 명절증후군등

오히려 이건 뭐 차라리 안쉬는 이만 못한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30대의 처녀총각에겐 결혼 이야기 안하면되구요.

 

결혼후 애기가 없는 부부에겐 애기얘기는 안하면 됩니다.

 

입시생들에겐 공부얘기 하루정도 안하는건 어떨까요?

 

재산문제는 명절 하루만 피하고 다른날 해결합시다.

(물론 이건 모이기 힘든경우 어쩔수없겠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다섯살배기 애기도 설날애는

‘몇살?’이란 말이 제일 듣기 싫을 겁니다.

 

 

얌체행동들은요?

 

쉬고싶어도 어짜피 친척집(큰댁이든 시골인든)갈거면요 좀만 일찍
갑시다.

 

돈으로 보내드릴땐요 미친척하고 좀만 더 넣어드립시다

몇만원 더 넣는다고 가난해지지 않아요

 

어짜피 일할거 서로 먼저 일하며 안될까요?

 

 

 

말은 쉽죠?

원래 제일 쉬운게 제일 어려운법이라잖아요

뭐 다이어트 방법몰라서 살 못빼나요..

 

 

그냥 뭐 이게 우리네 인생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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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 하나 사고 짝퉁이라고 속인 사연

(얼마전 강춘님의 블로그에서 명품 가방에 대한 얘기를 보고

재밌어서 같은 주제로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는 일년에 한두번씩 비싼 옷을 사시고는 숨기셨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에게 걸리시면 멋적은 웃음을 지으셨었죠.

 

저의 지인A양은 명품백을 사고 부모님에게 눈치가보여

짝퉁이라고 뻥을 쳤다가 친언니의 말실수로

들킬뻔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지인B양은 명품을 사는걸 남편이 상당히 싫어해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잡아뗐다고 합니다.

 

 

재밌지요?

인터넷에보면 온갓 명품의 짝퉁이 난무합니다.

진품에 가까운 짝퉁은 웬만안 중가브랜드 가격 뺨칩니다.

너도나도 짝퉁을 사며 진품못지않게 잘 가지고 다니고

심지어 진품처럼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요..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비싸다는 것때문에 ‘눈치’가 보이는가 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 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도 살짝 섞여 있기도하구요

(물론 명품을 안사는게 괜찮은 사람이란건 아니구요 순간심리를 말하는 겁니다)

 

 

이유는 가지가지입니다

 

 

집에서는 엄마한테는 못사주면서 지몸뚱이만 챙긴다는 불효녀처럼 보이기 싫어서…

 

남자친구혹은 남편한테는 된장녀 취급당할까봐…

 

친구들 앞에선 허세부리고 잘난척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회사에서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미지로 될까봐서…

 

 

 

 

여기서 바로 명품을 사는 대표적인 이유인

과시욕과 자기만족이 제대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짝퉁을 가지고 다니면서 진품인척 하거나 혹은

진품을 가지고 다니며 당당하게 자랑하는 사람은 과시욕에 가까울거 같구요

 

진품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짝퉁이라고 말하면서

귀찮은 시선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만족에 가깝겠죠?

 

 

 

 

명품을 가지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많을텐데

진품을 사고도 짝퉁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말못한 사람들은 배부른 고민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하더군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는것도 아니고

명품을 명품이라고 못부르는 이사정을 니가 아냐!!"

 

 

명품,

명품구매,

명품구매에 대한 생각,

명품에 대한 관심,

 

정말 영원한 인간의 심리숙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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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포인트를 찾아서..!

 

 

여러분의 사라진 포인트는 얼마쯤 될까요?

 

 

 

 

얼마전에 트위터를 하다가

KT통신요금에 대한 마일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냥 KT 멤버쉽카드만있고 그걸로 패밀리레스토랑 할인정도만 사용하고 있었죠

 

아니 수년동안 KT를 사용해 왔는데

요금에 대한 포인트 제도가 있었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저의 무지함도 탓해야 하지만

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KT에대해 심한 배신감을 느껴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뻔이 아니라 나왔습니다.

(KT에 대한 원망은 다음번 글에 쓰겠습니다)

 

급 흥분한 저는

일단 SHOW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예전은 KTF 지만 지금은 KT)

마일리지가 대충 3만원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마일리지로 싸이트 내에서 이것 저것 살 수 있더군요.

그러나 이상하게 그 싸이트에서 물건사는 코너만 안들어가 지는 것입니다.

 

‘내가 포인트로 물건살 줄 알고 싸이트 문닫았나..’

 

 

분개한 저는 100번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100번은 한국통신 전화번호 입니다.

 

 

"저는 마일리지가 얼마얼마 인데 그싸이트가 안들어가 지네요."

 

한국통신에서는 의외로 거기말고

포인트*크 라는 싸이트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싸이트 이름은 광고같아서 풀네임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그 싸이트를 들어가니 그 싸이트 광고같아 좀 그렇지만

그래도 유용한것 같아서 말하겠습니다)

각종 그 회사와 협력한 회사들의 포인트들이 그싸이트를 통해서

모두 통합시킬 수 있더군요.

 

 

한국통신 요금관련 포인트

엄마친구의 부탁으로 만들었던 외환카드 포인트 (잠깐 사용하다 만것)

기타 등등의 포인트들을 모두 한데 통합할 수 가 있었습니다.

자질구레해서 쓸 수 없는 포인트들을 한데 모으니 꽤 되더군요.

 

모두 통합한 다음에는 그 싸이트 안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살수도 있지만

옥션이나 지마켓같은 데서 쓸수있는 ‘이머니’로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포인트*크 싸이트에 있는 물건이 변변치 않아서

저는 모두 옥션 머니로 바꿨습니다.

 

(그과정이 사실 어르신들이 하기엔

다소 복잡할 수 있는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나마 아직 머리가 조금 돌아가는 저는

겨우겨우 …)

 

 

물론 옥션머니로 바꾸는 과정에서 약간의 수수료를 뗍니다.

물론 그 마일리지에서 떼는 거지요.

 

 

옥션머니로 바꾼 저는 뭘살까 뭘살까

고민했습니다.

평소에 돈주고 사면 좀 아까운 것들..

 

 

평소 전쟁 공포증이 있는 저는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염려해

생필품을 준비하기로 하고 부탄가스 한박스(24개)를 옥션에서 샀습니다.

엄마한테 전화오더군요.. 왠 부탄가스냐고….–;;

 

또 뭘살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평소 명절때 전부치고 그럴때

전기그릴을 갖고 싶단 말이 생각나서

조금 저렴한 전기그릴도 하나 샀습니다.

모두 제 마일리지로 말이죠

 

 

여기서 탄력받은 저는 제가 주로쓰는 국민은행 신용카드

포인트리도 확인했습니다.

쌓인 포인트리만큼 물건을 바꿀 수 있더군요.

제가 바꿀 수 있는 품목은 휴지..냄비…등등이 있었습니다.

집에 냄비가 좀 오래된거 같아서 당장 냄비를 신청했습니다.

 

물론 집에와서 도착한 냄비를 보니..그 초라함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연말 냄비, 전기그릴, 부탄가스 한박스를 득템했지요.

 

 

 

하지만 그 포인트들

일정기간이 지나면 소멸되는거 아시죠?

KT마일리지포인트가 있는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 한것도 받을 수 있었을텐데 수년이 지난 지금 알아버렸다는게

복장이 터질 뿐입니다.

 

며칠전에 회사 모선배와 탐앤탐스 카페를 갔습니다.

탐앤탐스포인트를 쭉 모아온 선배…

제가 커피를 살때도 그 선배한테 포인트를 몰아줬는데

새해 첫날 탐스를 가니…작년포인트가 모두 소멸되었더군요.

적어도 커피2잔정돈 먹을 수 있을 포인트였는데 말이죠.

 

포인트 차곡차곡 쌓아놓겠다고

마일리지 쭉 쌓아놓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바쁘고 신경 안쓰게되면 내 호주머니의 현금도 아닌데

까먹고 잊게됩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계신다면

잃어버렸던 자신의 포인트

당장 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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