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횡설수설

김태효, 盧정부 때 이종석 보다 더 쎌까?

This gallery contains 1 photo.

김태효 VS 이종석  동아일보에는 1100자 짜리 ‘칼럼’ 횡설수설이 있습니다. 논설위원이 쓰는 글 중 한 가지 유형이죠. 사설(社說)은 실명을 밝히지 않은 채 쓰는 문자 그대로 동아일보의 생각이고 횡설수설은 생활주변의 이야기 거리 등을 시시콜콜 풀어내는 개인 칼럼입니다. 하지만 1100자에 모든 내용을 담아내는 [...]

More Galleries | 댓글 1개

스텔스-2011.12.17

This gallery contains 3 photos.

영국 작가 H G 웰스가 1897년 발표한 소설 ‘투명인간’을 읽지 않았더라도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는 상상을 해본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내 몸이 보이지 않으면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고, 비밀스러운 것도 훔쳐볼 수 있다는 복합심리다. 생태계에서 몸을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허 찔린 푸틴-2011.12.7

This gallery contains 1 photo.

‘현대판 차르’로 불리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의 이미지는 마초(남성미)다. 1999년 말 푸틴이 물려받은 러시아는 시베리아의 늙고 병든 곰이었다. 심장질환으로 임기 내내 식물 대통령 소리를 들었던 보리스 옐친에 이어 집권한 푸틴은 심심찮게 웃옷을 벗어던져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때론 호랑이 북극곰 고래를 사냥하며 [...]

More Galleries | 댓글 4개

김영완 비자금-2011.12.3

This gallery contains 1 photo.

김대중(DJ) 정부 때 ‘현대 비자금 및 대북송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영완 씨가 최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고 출국했다. 2003년 8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8년 4개월 동안 도피생활을 한 김 씨는 기소중지자다.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는 그는 현대 비자금의 ‘관리책’으로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로버트 게이츠와 마크 트웨인-2011.12.1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현대 미국 문학은 단 한 권의 책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톰 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 같은 작품으로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마크 트웨인이 태어난 날이 어제였다. 1835년생이니 벌써 176년 전이다. 어린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초코파이의 힘-2011.11.21

초코파이는 전 세계 60여 개 나라에 팔려 나간다. 초코파이가 베트남의 제사상에 오르고 중국에서는 결혼식 답례품으로 애용된다. 러시아 어린이들은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어 한국 회사에 취직하고 싶어 할 정도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가져다주는 과자이면서 지난해 지진으로 생필품 공급이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청계천의 燈 축제-2011.11.15

지구촌 3대 축제(祝祭)로 브라질 리우의 삼바카니발,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일본 삿포로의 눈꽃축제를 꼽는 사람이 많다. 삼바카니발에서 구릿빛 8등신 미녀가 초대형 퍼레이드 행렬에서 정열적인 춤을 추는 장면은 코파카바나 해변의 파도 소리와 함께 젊음을 설레게 하는 감미로운 유혹이다. 멜빵 달린 가죽바지를 입은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라이스 회고록의 南北美-2011.11.3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끔 반미(反美) 성향을 드러내면서도 재임 중 한미 정상회담을 8번이나 가졌다. 그 가운데 가장 민망한 장면은 2007년 9월 호주 시드니 정상회담 직후 가진 ‘언론 회동’이었다.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한 달 앞둔 우리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6·25전쟁 종전 선언을 끌어내려 했다. [...]

More Galleries | 댓글 1개

신숙자와 이수자-2011.11.1

통영은 1994년 12월 31일까지 충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1955년 통영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이순신의 시호(諡號)를 따 개칭한 것이다. 미륵산 정상에 서서 남해안을 바라보면 왜 통영을 ‘동양의 나폴리’라고 부르는지 짐작할 만하다. 천혜의 군사요충지였던 이곳은 임진왜란 때 한산대첩을 이룬 곳이자 쓰시마 섬 정벌의 본진이었다.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산사나이 박영석 돌아오라-2011.10.22

16일 중국을 통해 찾은 백두산은 눈 천지였다. 백두산에는 9월 중순이면 벌써 첫눈이 내린다. 인근 옌지(延吉) 지안(集安)에서 단풍의 절정을 감상한 뒤 곧바로 백두산에 오르면 눈앞에 설국(雪國)이 펼쳐져 자연의 신비가 놀랍다. 해발 2750m에 있는 천지(天池)로 가는 등산로는 완전히 폐쇄됐다. 천지의 물이 만들어 [...]

More Galleries | 댓글 남기기
페이지 1 의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