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도움되는 DC주변 생활의 팁

알면 도움되는 10가지 tip

**워싱턴에 오래 사신 분들이 전수해 준 워싱턴DC와 그 주변 삶의 주제 10가지 입니다. 꼭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마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읽고 덧붙일 내용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좀 더 완성된 모습으로 집대성 해 보겠습니다. 

 

 

1. DC내 룸이 있는 레스토랑
(귀한 분이 오셔서 DC내 레스토랑 룸을 찾으신다면)

- 백악관 바로 앞 Hay Adams Hotel 레스토랑(800 16th)에 Room 하나 있음
(Room charge 있음)
- 이 인근 레스토랑 Oval Room(800 connecticut Ave)에도 Room이 있음(Room charge 없음. 다만 룸입구가 커튼으로 가려지는 형태)
- 조지타운 입구 Sea Catch(Seafood)에도 큰 대형 Room(30~40여명 수용)이 있고
칸막이(10~15명 수용)도 해 줌
- 레이건공항 바로 밑 포토맥 강변에 있는 Indigo 레스토랑에도 약 30여명 수용규모의 Room(경치 좋음) 있음
- 이태리식 La Perla(2600 Pennsylvania Ave)에도 약 15명 정도 들어가는 룸이 있음

2. 경치가 좋은 또는 한번 가볼만한 레스토랑

- Indigo 레스토랑(1 Marina dr. Alexandria), 경치, 전망이 매우 좋음
- 일식집 Makoto(4822 MacArthur Blvd)는 정통 일식집으로서 깨끗. 의복정관 해야 입장이 가능하며 테이블도 6~7개 밖에 없음
- OYA(777 9th)는 일식 양식 퓨전 레스토랑으로 인테리어 훌륭.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3종 구성 점심가 고정임($19)

3. 맛있는 Crab 사는 곳

- Harris Crab House(433 Kent Narrows Way North, Grasonville) 는 한번 가 보셨죠? 아나폴리스 인근 다리 옆에 있는 곳.
- Mel’s Crabs도 괜찮습니다. 홈피(melscrabs.com)에 들어가 자기 이메일 등록하면 수시로 Crab 가격, 동향을 메일로 보내옵니다. DC서 1~2시간 떨어진 메릴랜드 소재지인데요 가서 사먹어도 되고 사서 집으로 와 해 먹어도 됩니다

4.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도넛 사는 곳

- Krispy Kreme Doughnuts 아시나요? 주소는 6328 Richmond Hwy, Alexandria인데 새벽에 가면 막 튀긴 도넛 사서 먹으면 입에서 솜사탕보다 더 잘 녹습니다. 맛이 끝내줍니다. 한 개당 약 1불(c99)이고 12개 한다즌이 약 7불 합니다.
- 오전 9~10시 이후에 가면 막 튀긴 도넛은 사기 쉽지 않습니다. 일요일 새벽7시 정도 방문하기 딱 좋습니다. 간단한 아침으로….

5. trout 사는 곳

- 펄펄 살아있는 송어 어떤가요? 타이슨스코너에서 약 70마일 떨어진 곳(약 70~80분 거리)에 양식장이 있습니다. 주소는 5140 Zepp Road, Maurertown (540-436-3384)
- 제가 몇시간 헤매다 찾은 곳입니다. 파운드당 3.5불 정도인데 살아있는 송어 한 마리가 약 1.5파운드, 그러니까 약 5불 정도 합니다.
- 저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5마리 사서 2마리 회, 2마리 구이, 1마리 매운탕하여 한저녁 먹었는 데 맛있고 좋은 추억거리였습니다

6. DC내 맥주 먹을 만한 곳

- 대사관 근처 세계맥주 700여종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이 브룩스켈러(Brookeller ?)인가 하는 데 퇴근 길에 한잔 시원하게 먹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 깨끗하지는 않는데 유서깊고 맥주종이 많아 괜찮습니다. 조금 시끄럽죠. 영국식 PUB 처럼…
- 주소는 22st 상에 있고 Pst와 Massachusetts Ave 사이에 있습니다

7. 산책할 만한 곳

- DC에서 5분 거리, 루즈벨트섬 권해드립니다. 민가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오직 숲길만 있는 곳(다만 비행기 나는 소리는 자주 들림). 한바퀴 뛰는 데 20분, 걷는 데 40분 걸립니다.
- 점심 약속 없으실 때 점심 패스트후드 또는 도시락 사서 함께 걷고 먹으면 좋습니다. 진입로는 GWM PKWY에서 들어갑니다
- dc 이스트에 있는 U.S. National Arboretum도 매우 좋습니다
- 포토맥 강 북쪽의 강변 양쪽(VA쪽, MD쪽)에 Great Falls Park도 방문해 보기 좋은 곳입니다. 제가 최근 점심시간에 MD쪽 park 가보니 DC에서 약 18마일,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8. 사모님들이 방문할 만한 곳

- Hillwood Museum & Gardens(4155 Linnean Ave) 좋습니다. 사모님들 좋아하는 곳입니다. 러시아풍의 고풍스런 가구, 키친세트 모두 볼 만하다고 합니다. 밖 정원도 매우 괜찮습니다. 입장료 있구요
- 스미소니언 Museum of American History의 대통령실 영부인실이 최근 개장했는 데요 사모님들 영부인실 방문해 볼만 합니다

9. 꼭 방문해 볼 만한 인근 골프장

- 골프장 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이곳만은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1) 아나폴리스 인근, 더 정확히는 outlet 매장 바로 옆 Queenstown Harbor Golf (River 코스, Lake 코스 두곳이 있는 데 전자가 좋고 비쌈)
사모님들 outlet 매장 5시간(쇼핑+점심) 풀어놓으시고 golf 5시간후 만나시면 딱 맞습니다
-2) 오션시티 인근 Lighthouse Sound Golf, 여기서 거린은 3시간 30분 거리인데 대서양이 보이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지금 약 $150정도 할 겁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Twilight 또는 Super T 시도해 볼만 합니다

10. 워싱턴모누멘트 타워 방문하는 방법

- 워싱턴모누먼트 타워, 한번 방문해 볼만 합니다. 그런데 표 얻기가 어렵죠
- 보통 3개월전 예약해야 합니다. 1인당 6장까지 가능하죠 (물론 인터넷상에서 해야하고, 표값은 무료이나 예약수수료로 장당 $2 지불합니다)
- 이와는 별도로 당일 약 5~10% 해당표를 선착순으로 줍니다. 모누먼트옆 사무실에 줄을 서시면 선착순으로 주는 데 통상 7시경 가면 표 확보 가능합니다. (제가 일전에 6:45분 도착하니 1착이더군요). 귀한 분 오셨을 때 이 방법 한번 사용해 보면 괜찮습니다

카테고리 : 미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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