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포덕(施恩布德)

*♣* 시은포덕(施恩布德)*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나 삶의 온갓 괴로움과 슬픔들이 인생을 길게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한 친구가 “나의행복은 남의불행과 반비례한다”하여 좌중의 친구들에게서 비난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 과연 나자신도 그렇게 살아오지않았나 하며 자성해봅니다. 어떤때는 자괴감마저 들때가 있더이다. 지나온 나의삶은 매일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하는 만성 당뇨병환자의 식이요법처럼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시은포덕(施恩布德) 이라함은 은혜를 베풀고 덕을 베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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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아온 지난날을 회상해 봅니다. 60평생을 살아오며 이제 내일 모래면 칠순(七旬) 지금 나는 무엇을 어떻게하고 살아왔나를 돌아봅니다. 생야일편 부운기(生也一片 浮雲起) 사야일편 부운멸(死也一片 浮雲滅) 부운자체 본무실(浮雲自體 本實無) 생사거래 역여연(生死去來 亦如然) 산다는 것은 한조각 구름같은것. 죽는것도 한조각 구름이 사라지는것. 뜬 구름 자체가 원래 실체가 없는것. 그래서 삶과 죽음 자체가 또한 같으리니…… 허무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살며, 아둥바둥 하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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