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하루의 즐거움이…..

 

노인들의 한순간 즐거움이 건강을 지켜주는 훌륭한 보약이라고들 합니다.

그러고 보면 노인들의 보약이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노인들 마음속에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전해저오는 말들이 아마도 맞는것 같습니다.

근심걱정 털어낸 빈 공간을 즐거움으로 채워드리니 그 즐거움이 건강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에게 많이 웃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이 움직여

즐거움으로 접근하면서 그 줄거움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하게 소화를 시키시라는 것입니다.

노인들의 기력은 신속하지 못하고 조금은 처지는것 같은 느림이 있지만

자신도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는데서 목표를 이룰수 있는 것입니다.

 

양로건강센타에서도 노인들에게 많이 웃고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그 프로그램이 주는 과제를 완성시켜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명절의 잔치를 통해서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특기를 보여줄것을 부탁하기도 하고

게임이라던지 실내운동 프로그램에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몫을 포기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을 통하여 노인들이 감당할수 있는 몫을 완성시켜 드리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다른 노인들에게 보여주고 들려 줌으로 해서 모두가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지는 것인데 의외로 노인들의 특기는 다양하고 수준급 이상입니다.

바로 그런 노인들의 숨겨진 특기를 자랑스럽고 자신있는 들어내 들이자는 것입니다.

 

지난 설 명절에도 노인들과 여흥을 즐기고 게임도 나누었는데

어떤 노인은 노구에 지팡이를 짚으시고 엘비스 플레스리의 흉내를 내시는데

노래솜씨가 거의 엘비스 플레슬리를 따라잡는듯 했습니다.

원로 장노님이신데 교회에서 찬양으로 봉사하시던 실력을 노인들 앞에 선 보이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의 즐거움이 연로하신 노인들의 건강에 채워드리는 약효는

보약의 몇갑절은 넘을것이라고들 기뻐하시는 노인들 표정에서

설날 노인들의 잔치는 보약으로 노인들의 건강을 채워드린 하루였었습니다.

여기에 노인들에게는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것이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보람이 남는것입니다.

 

me2day
카테고리 : 노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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