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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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은 검보다 강하다. 이를 요약해 4자성어로 한다면 촌철살인이다. 칼이 많다고 강한 게 아니라 손가락 마디만한 쇠붙이로도 죽일 수 있고 만리장성 같은 두루마리 글이 아니라도 몇 마디로 위기에서 구하기도하고 죽게도 한단 뜻이다.   촌철살인의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식견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사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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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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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포도주는 새 포대에 담아야 한다.”는 유대속담이 있다. 새 술을 낡은 부대에 담으면 배여 있는 묵은 냄새에 신선한 새 맛이 사라질 뿐만이 아니라 헌것과 새것의 화학작용에 의해 포대의 구멍이 뚫어져 아까운 술을 버리게 된단 과학적인 결론이다.   포도산지 이태리포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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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과 운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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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변천사는 곧 우리의 역사며 문화다. 6.25전쟁이 끝난 수도서울의 폐허 속에 가난한 서민의 삶과 복구하며 성장하는 변화과정의 시대를 청계천 변천사가 여실이 보여준다.   1950년대 후반 청계천은 지금 동대문 시장자리가 기동차 종점이었다. 낮이면 시민들 왕래가 가장 빈번했다. 청계천6가를 기준해 개천 양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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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신운명의 장난이란 말이냐! 丙申년을 보내니 정유년에 닭 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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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는 피할 수가 없다고 했다. 생각하기도 싫은 등신 같은 한해였다. 멀쩡한 대통령이 죄기조자살골 담화문을 발표하고 탄핵을 받아 식물정권이 됐다. 그래도 주말이면 어김없이 탄핵 찬반시위로 광화문 일대의소요가 끝일 날이 없다. 이 순신 장군 동상이 주말에도 쉴 짬이 없이 되었다.   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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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로 오늘 동지가 내일 적으로 돌변하는 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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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촛불이나 오늘은 반대에 속한다고 너무 세종대왕 이미지만 쏠리지 마라. 양쪽 다 뛰는 선수도 없다곤 볼 수 없는 세탠데 윗물부터가 당리당락과 이해상관에 이합집산 개보신당이 신장개업했다.   정치판의 신의는 헌신짝처럼 동댕이치는 난세란 어찌 생기는가?   중국 후한 말 영제가 죽고 후계황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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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참새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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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두마리가 한 앗사리온 에 팔리는 게 아니냐? 그러나 너희 하나님아버지께서 허락지 않으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10:29절   죄인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일(12.25)에는 온 세계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낸다.   예수께서 태어난 기원AD 당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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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사 벽의 노송을 그린 화공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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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진은 그림의 일부일 뿐이다. 그가 어떤 역할을 할진 그림 전체 구도가 잡혀봐야 안다. 하늘에 별이 될지 별똥별이 될 진, 다람쥐가 될지 늑대가 될 진 화가의 붓 솜씨에 달렸다. 다만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는 그의 지난 이력을 보고 대략 짐작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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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총장이 인두겁을 쓴 카멜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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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매체가 반 기문총장을 인두겁을 쓴 카멜레온이라고 평했다. 듣기 따라선 상당한 혹평이라고 여겨진다. 어처 튼 칭찬의 말은 아니다. 임기는 다 됐지만 UN사무총장을 그 정도까지 평하려면 마땅히 뒤따라 줘야할 사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아마도 누군가 기름장어 라고 한 평가를 여과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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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은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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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1997년 YS정권서부터 출발했다. 바로 대선 직전에 IMF란 대형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경제계는 물론 온 나라를 강타했다. 외환보유고가 부족해 생긴 게 문제라는데 IMF서 돈을 빌려 해결했다.   YS는 집권말년에 무능지도자로 전락했다. 당시는 국가. 기업. 외환을 일본계은행을 통해 주로 거래해 왔는데 거래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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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40일주도 경운기시위

병신년의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 한 시대가 가면 한시대가 오는 것이다. 새 시대에 새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구시대 실정이 있어야 가능하다. 이렇게 인류역사는 돌고 돌았다.   1644년4.25 명나라는 이자성의 농민반란군의 공성에 견디질 못하고 자금성이 함락됐다. 명이 망한 건 크게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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