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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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해변에 나와 큰 입을 벌리고 햇볕을 쬐고 있었다. 하늘을 날던 황새가 이게 “웬 떡이냐?” 싶어 긴 뿌리로 조개 살을 찍으려 덤벼들었다. 가만 앉아 죽을 수만은 없게 된 조개도 입을 굳게 닫아 입안에 들어온 황새뿌리를 단단히 물었다.   커다란 조개무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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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조선서 대통령 당선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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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가 힘 있는 층은 별 특권을 다 누리고 힘없는 쪽은 개 좆도 아닌 곳이라는데 동의하는 젊은이들이 많다. 특히 정치 쪽에선 완존 헬 조선이다. 남북이 합쳐 가히 지옥 불 반도라 할 수 있다. 겉으론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정치판선 진실보다 거짓이 통용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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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은 허잡한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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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대장군 한 신이 진의 대장군 장한과 일전을 앞두고 “명장(名將)은 속임수에 당하지 않는다.”는 명언을 했다. 속고 속이는 전략전술이 난무하는 전쟁판과 각종유언비어와 마타도어가 춤추는 선거판은 싸움터란 점서 보면 판박이다.   특히19대 대통령선거는 쌍방의 은원까지 겹쳐 그 전투가 제법치열하다.   벌써 공식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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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가족은 왜 토사구팽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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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당하고 사저로 돌아오니 별 예기가 다 튀어나온다. 당선되고 청와대 입성할 때의 진돗개 두 마리 (behind)비하인더스토리까지 등장한다. 박 대통이 환하게 웃으면서 안고 사진 찍었던 진돗개 두 마리가 동네주민 자발적인선물이 아니라 전라도를 회유키 위한 정치적부산물이라는 거다.   그런 의미 있는 선물을 사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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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탄핵한 7품 관리,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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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11代황제 가정 제(재위1521-1567.1/23)말년 그해는 왜구침입이 잦았고 비가 오질 않아 가뭄이 든 남부지방은 흉년이 들어 굶어죽는 백성이 부지기수였다. 황제는 자금성 안에 규모가 큰 새 궁궐을 지었다. 7품 관리해서가“민생을 도탄에 빠트린 무능 황제라며” 탄핵상소문을 올렸다.   황제가 새 궁궐로 이사 전 신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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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는 새웅지마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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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 지금의 고난이 나중의 행복이 되고 지금행운이 훗날 재앙이 됐단 세상이치를 알아야 할 인간상들이 있다.   멀쩡하게 잘 있는 박 대통을 탄핵시킨 뒤 그간 잘해준 거에 대한 보상이라도 되는 냥 마냥인신공격에 비방을 일삼으니 이는 용서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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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기회를 찾은 민족성.

세계역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영웅들의 전기다. 반면에 칼자루를 잡고도 등신 같은 처신에 신세 조지고 나라 망친 자들이 나오는 무대위기도하다.   위대한 황제는 당장 눈앞의 이익만은 계산하지 않는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쉽게 하고 비싼 대가를 치룬 황제가 있다. 결국 자신도 불타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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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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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은 검보다 강하다. 이를 요약해 4자성어로 한다면 촌철살인이다. 칼이 많다고 강한 게 아니라 손가락 마디만한 쇠붙이로도 죽일 수 있고 만리장성 같은 두루마리 글이 아니라도 몇 마디로 위기에서 구하기도하고 죽게도 한단 뜻이다.   촌철살인의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식견이 필요하다. 아무래도 사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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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과 운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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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변천사는 곧 우리의 역사며 문화다. 6.25전쟁이 끝난 수도서울의 폐허 속에 가난한 서민의 삶과 복구하며 성장하는 변화과정의 시대를 청계천 변천사가 여실이 보여준다.   1950년대 후반 청계천은 지금 동대문 시장자리가 기동차 종점이었다. 낮이면 시민들 왕래가 가장 빈번했다. 청계천6가를 기준해 개천 양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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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이 오늘 동지로 오늘동지가 내일 적으로 돌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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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촛불이나 오늘은 반대에 속한다고 너무 세종대왕 이미지만 쏠리지 마라. 양쪽 다 뛰는 선수도 없다곤 볼 수 없는 세탠데 윗물부터가 당리당락과 이해상관에 이합집산 개보신당이 신장개업했다.   정치판의 신의는 헌신짝처럼 동댕이치는 난세란 어찌 생기는가?   중국 후한 말 영제가 죽고 후계황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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