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는 똥 뭍은 개가 게 뭍은 개욕하는 꼴이다.

지금 이 상황은 어찌 보면 어이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 점이 박근혜정부가 명분에 있어 하야하지 않고 버티는 이유기도 하다. 그러자 내란 주체측은 자신들 정체를 감추고 점점 국민 속에 파고들어 정권탈취와는 전혀 상관없는 제3자를 동원 비난의 수위를 높이며 정권을 내놓으라고 전 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물론 나는 첨부터 이사태가 국정을 책임진 박대통령 개인을 겨냥해 지난 잘못을 들춰 협박을 무기로 정권을 둘러업으려는 술책임을 알아채고 여러 번의 칼럼을 통해 이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정치는 대의명분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지난번 칼럼서 박대통령 측은 현상유지만 해도 이기는 것이라고 설파했으나 지금은 상황이 변했다. 즉 수성을 위해선 전투상황을 실시간 분석하고 적의 예봉은 피해 상대허점을 노린 기습공격이 필요한데 이점이 부족하다.

 

지금 상황에 내란주동자의 평화시위를 보고 물리적인 힘으로 정권을 끌어 낼 순 없을 거란 안이한 생각을 해선 안 된다.

 

내란 주체 측에선 언론을 회유해 외부서 보긴 마치 박근혜대통령이 실책을 범해 곧 하야한단 식으로 공포하고 있다. 실제상황과는 다른 마녀사냥 선동을 하고 있다. 지방 친지들은 전화에서 곧 하야할 거라고 들 알고 있었다.

 

이런 내란주체 측 허위전법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모두 바른 판단만을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게 그러치가 않다. 거짓말도 언론방송이 계속적으로 반복하면 사실이 된다.

 

더구나 현대는 매스컴 시대이기도 하다. 뉴스를 보는 국민은 TV에서 저처럼 방송하는데 설마 거짓이 있겠느냐고 생각한다.

 

매스컴의 효력은 어디 까지 미칠까? 전쟁판의 심리전술은 승패를 좌우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외부에선 몰라서 그렀지 심각한 내전상태이다. 이 죽고 사는 전쟁판에 안이한 생각은 금물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권력내부의 붕괴로 정권은 함락당하고 만다.

 

만약 정권이 종 북에 탈취당하면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가 처하는 현실은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작금의 사태를 청와대측은 안이하게 보고 있는 것 같다. 백방으로 반전을 모색해도 부족할 판에?

 

이런 충고를 하면 또다시 내란주체 측과 대화를 통해 권력상당부분을 양보하고 정권수명을 연장해 보려는 시도가 있다면 좌익과 평화협상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지난역사를 찾아봐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일단 내란서 패해 권력을 내주면 지금까지 현 정부정책에 관여한 모든 고위직은 인민재판식에서 그 책임을 벗어 날 수가 없단 걸 직시해야 한다.

 

본래 좌파들의 선동은 악랄하다. 저들 인민재판서 살아남을 자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저들이 완장 차고 나타나면 양다리 걸치고 지금까지 이쪽 사정을 상대에 알린 공로조차도 일체 고려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지난 6.25역사가 증명한다.

 

지금 온라인상이 기에 세부적인 말은 아끼고 있지만 백방으로 상황반전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 움직이지 않으면 위험상황에 처할 것이라 경고한다. 세계사의 허망한 전쟁사는 상황을 반전할 수 있는 시간에 안이한 대처서 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박 정희의 딸로서가 아니라 최 머시 갱이 연과관계로 역사에 오를 거란 점도 명심해야 한다.

카테고리 : 기본게시판, 정치.외교
태그 ,

댓글(2) 지금 사태는 똥 뭍은 개가 게 뭍은 개욕하는 꼴이다.

  1. farandduty says:

    어린 학생들까지 길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그 학생들 중에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는 학생이 몇이나 있을까요? 교사들의 정치성 발언 사례 들을 취재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일부 교사라는 자들이 이 따위 짓을 하면서 선생님 소리 듣고 스승의 날 꽃 받고 월급 받고 연금받는 모순은 없어져야 합니다.

  2. farandduty says:

    최순실, 그리고 박근혜 현 대통령 모두 잘못이 있다면 그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런데 확실한 증거도 없이 동아를 포함한 방가네 조선일보나 홍가네 중앙일보, 한거래나 오마이 같은 집단의 무분별한 보도 때문에 처벌 받아서는 안됩니다. 무분별한 말들이 그냥 여과없이 사실인 양 페북 등을 타고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비판은 보장해 줘야 하지만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자들은 엄단해야 합니다. 건전한 비판이란 우산 아래서 독버섯처럼 기생하는 유언비어 세력을 민주주의 이름으로 그냥 놔둔 결과를 지금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