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평화는 구걸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고 자주 독립국가이며 세계경제 12위인 우리가 왜 평화를 구걸하러 다녀야 합니까? 세계강국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줄 수 있단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우리 뇌리에 깊이 박혀 있어 그런 게 아닙니까?

 

우리는 5천만 인구와 60만의 국군. 매년 북한의10배 이상 국방비를 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반도에 핵무기가 있어선 안 된단 호소 아닌 호소를 핵무기가진 강대국에 애원하다 시피하며 평화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우리 힘으로 평화를 지킬 능력이 없는 반신불수 민족입니까?

아닙니다! 결코 대한민국은 그런 약한 나라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적성국의 미사일 쏘는 것만 봐도 지리는 심약한 민족이 된 것은 긴 잠에서 깨지 못한 우리의 우매한 정신 탓이라고 여깁니다.

 

동포여러분! 북한이 미사일을 쏠 때 우리는 평화를 찾습니다. 평화 좋지요? 전쟁은 우리가 이룩한 모든 걸 황폐시켜 잿더미로 만드는 재앙이 된단 걸 6.25를 겪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할 수만 있다면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애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평화주의도 한계에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위해 노예의 길을 선택 할 순 없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자유를 지킨다는 건 모든 걸 우선한 상위의 가치가 있습니다. 자유가 없다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계역사를 보십시오. 인류는 자유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회생했습니다. 때로는 전쟁도 불사합니다. 세계전쟁사의 97%가 자유를 위한 전쟁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평화는 구걸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와 자유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평화는 쟁취해야 얻어지는 노력의 산물이지 강대국이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쟁도 불사한단 결심이 단호할 때 평화는 정착하는 것입니다. 전쟁을 준비하는 국가만이 평화는 누릴 수 있단 진리가 이에 해당하는 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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