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PHOTO ESSAY

그림과 산문으로 읽는 에세이- 여행 생활속의 발견과 감동

추석(秋夕)을 추억하다-늙은 감나무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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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추석(秋夕)을 추억하다     ‘추석’(秋夕)이란 말만으로도 넉넉하고 정겹다 추석은 다른 말로 중추절, 음력 팔월대보름이니 가을의 중간쯤에서 맞이하는 명절이다 오곡이 무르익고 백과가 그 자태를 뽐내는 계절이니 안 먹어도 배가 부름직하다.   민족의 큰 명절, 조상 은덕 기리는 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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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여름 사이-코스모스는 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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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여름 사이   -기청 (시인)   일기예보를 믿지 마라 폭염이니 찜통더위니 하는 말에 겁먹지 마라   가끔은 일기예보도 빗나가는 쨍하다가 태백산맥 너머 먹구름도 몰려오고 서늘한 높새바람도 불어오는 그런 기적의 축복   거짓말처럼 소나기도 내리고 목마른 초목을 흠뻑 적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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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장마(Rainy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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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   그해 여름, 장마 (Rainy Season) ​       목마른 날들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헉헉대던 그날들이 흘러간 강물처럼 어른거린다 ​   강가에 앉아 장맛비에 불어난 강물을 본다 실로폰 소리를 내며 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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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 칼, 백목련만 빈집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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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Essay]     꿀과 칼, 백목련만 빈집을 지키고   -기청(시인, 문예비평가)       주인이 떠난 삼성동 빈집에 백목련만 우두커니 빈집을 지키고 있겠다 삼월 마지막 날, 첫날은 종일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마마” “벼락 맞아 죽을 놈들“ 울분을 토해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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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화는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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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Essay]   잔인한 3월, 매화는 핀다   -상처투성이의 가슴을 열고     기청(시인, 비평가)     누군가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했다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에 나오는 시적 표현(역설, 패러독스)이다. 4월이면 죽었던 나뭇가지에 잎이 돋아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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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3월, 매화는 핀다 [Social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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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겨례   [Social Essay]   잔인한 3월, 매화는 핀다   -상처투성이의 가슴을 열고     기청(시인, 비평가)     누군가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 했다 T.S 엘리엇(Eliot)의 시 ‘황무지’(The Waste Land)에 나오는 시적 표현(역설, 패러독스)이다. 4월이면 죽었던 나뭇가지에 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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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는 다시 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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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이 진실을 덮지만 잠시 그렇게 착각하지만 흐르는 구름 해를 가리지 못하듯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타오르는 불길 꺼트리지 못하듯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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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은 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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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tic Essay)   물레는 다시 돌아야 한다   -서울의 봄은 올 것인가?     입춘이 지나고 대보름이 지났다 그래도 여전히 춥다 한겨울보다 더 춥단다 울릉도엔 100센티가 넘는 ‘눈 폭탄’이 내렸단다 제주도엔 폭설로 공항이 몸살을 앓고 있단다. 서울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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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고 따뜻한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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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12월호 원고   시로 못다 쓴 이야기 12   저리고 따뜻한 겨울 이야기     기청 (시인 문예비평가)   시에 있어서의 겨울은 어떤 이미지 일까? 색깔로 말하면 하얀색이 어울릴 것이다 흰색은 빛의 삼원색의 혼합이다 즉 빨강(해) 초록(대지) 파랑(하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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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 결별하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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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 신년 에세이]   부패 차별 가짜와 결별하는 세상을 위하여     지나온 길은 부패와 차별과 가짜가 판치는 가시밭길 이였다 그래도 어김없이 세모가 깊어가고 있다 어둠속에서 그나마 실존을 알리는 캐럴이 울리고 마음속에서 추억 속에서—하지만 이번 성탄절은 ‘하야 크리스마스’로 온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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