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청와잡

청개구리 잡설-청개구리 관점으로 바라본 사회상 비평 자유분방한 문체와 현실 비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적 극적 구성의 실험적 비평형식

일그러진 ‘위선’의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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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   일그러진 ‘위선’의 두얼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까? 대명천지 밝은 세상에–만약 손바닥으로 해를 가린다면 사실은 자신의 눈을 가리는 것일 뿐   “누가 선의로 2억원을 송금해 주실 분“ 요즘 세태를 반영하는 ‘곽노현 패러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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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 아닌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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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잡]     민심은 천심 아닌 밥심?        임의의 한 지점– 가령 아프리카 밀림이라도 좋다– 끝도 없는 사막이거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한복판이라도 좋다– 단 시점은 동일하다– 밤이다– 사방이 깜깜한 밤이다 오싹 공포가 밀려오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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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반딧불이의 추억

  청와잡-반딧불이의 추억     그땐 그랬지 여름이면 멍석에 앉아 도란도란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   귀신이야기만 나오면 귀가 쫑긋해지고 무서움에 오싹하면서도 그렇게 재미있었지 [할머니판 납량특집]이랄까 뭐 그런 셈이지 멍석 주변으로 모깃불을 피우고 마른 왕겨에 생쑥을 적당히 넣어두면 밤새 모락모락 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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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물대포 만난 뜻은?

/청와잡/   물대포 만난 뜻은?       비가와도 너무 오네 지난 장마때 뿌린 것 만해도 넘치는데 아직 남은 비가 있다니 400미리 오고 아직 250밀리 더 온다는데 오늘 밤이 걱정 비도 넘치면 폭력이 된다 폭우, 물폭탄, 물대포–자연의 힘은 이처럼 대단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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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땅 노르웨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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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   ******************** 평화의 땅 노르웨이에서// ********************   청량하고 청아한 우리 청와족(靑蛙族) 청와거사(靑蛙居士) 거동보소 아침 해가 떠오르자 맨 먼저 하늘에서 내린 이슬방울 타고 무지개 저쪽 수미산 꼭대기 도리천에서 무지개 이쪽 인간계 청량산 아래 연못에 막 피어난 연꽃 봉오리에 사뿐히 내려앉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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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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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   *************** 오싹한 계곡의 추억//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디로? 막상 휴가날이 와도 어디로 가야 할지,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멍해지는 계절- 사실 휴가는 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 잘 가야 본전이라는데 그런데 왜 휴가 때문에 고민을 해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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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그리울 때

  /靑蛙雜/   장마가 그리울 때     장마가 이제 지긋지긋한가? 장마가 끝나면 태풍에다 무더위 열대야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는데 그래도 장마가 싫은가?   우리 청량한 청와족(靑蛙族) 청와거사(靑蛙居士) 모처럼 한가하게 연잎 위에 사뿐 앉아서 아주 오래 전 청동기 어느 날 인간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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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무지개라

     //靑蛙雜//     비오는 날 무지개라         요즘 장안에는 학교급식문제가 초미의 괸심사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차별 무상급식문제 주민투표에   붙인다는데 한쪽에선 잘 한다 박수치고 한쪽에선   예산낭비니 어쩌니 뒤숭숭 하구나       자칫 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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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잡-성난 하늘을 누가 말리나?

    //靑蛙雜//     성난 하늘을 누가 말리나?   여름 나무는 초록물결 춤추고 숲은 어우러져 빛나고 싱그러운 청춘의 향기 그윽하더니 이골 저골에서 천진하게 흘러 흐르던 여흥의 노래   <<이 골 물이 주루루룩, 저 골 물이 쏼쏼 열에 열골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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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잡는 해병이 어쩌다 전우를

  //靑蛙雜//   귀신 잡는 해병이 어쩌다 전우를     조용하고 평화롭던 청와족(靑蛙族) 마을에 비상이 걸렸겄다. 밤마다 요상한 괴물이 나타나 청와족 식구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입에서 입으로 머시냐 그 인터넷 보다 더 빠르게 일시에 좍 퍼졌난디-   건장한 장정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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