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모토로이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업그래이드를 하지 않겠다

몇일 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에 대한 기대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관련 기사를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요

 

저에게는 참담한 기사가 눈에 들어와 있네요..

 

 

 

모토로이의 경우 안드로이드 2.2 Upgrade를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합니다.

 

디데일리 기자가

"국내 출시 안드로이드폰, ‘프로요’ 업그래이드 여부는?’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기사를 보면

 

‘모토로이’
개발 자체가 2.2버전을 상정한 것이 아니여서

업그래이드를
지원할 경우 사용자가 오히려 불편해 질수도 있다는 판단이라고 합니다.

 

헉..

 

 

 

이런 모에서 ‘모로’ 글짜 빠지는 소리를..

 

문론 안드로이드 2.2를 지원한다고 약속한 것도 아니고

프로요(Froyo)를 설치하고 SKT 프로그램에 맞추는 작업에 인력이
소모되는 것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모토로이를 산 대다수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의 장래를 믿고 투자를 한 사람이 대다수라고 믿습니다.

 

모토로이 사용자들이 내장메모리 부족 문제로 시끌벅적 거렸을때

모토로라에서는 안드로이드 OS 를 탓하면서 OS가 해결해 주면
된다고 사용자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이제는 안드로이드 OS가 해결해 줄 기미를 보이자

모토로이 신제품이 나온다고 도망가는 겁니까.. ㅜㅜ

 

저는 모토로이 사용자로써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지원해줘요~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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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 Froyo 를 소개합니다~

 

오.. 공개된 프로요의 성능 및 기능 소개 자료 입니다.

정말.. 놀랍네요.. ^^

 

우려했던 어플 설치관련해서

설치는 내장 메모리에 하고 외장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한 것 같습니다.

외장에 파일 옮긴 후 link 만 설정해 주면 되는 부분이니 그렇게
해결 했나 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렇게 되면 설치에 관한 보안관련 부분도 해결되고

메모리 문제도 해결되고

감탄사 연발입니다… ^^

 

이제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를 부러워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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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가 기대되는 이유

 

 

안드로이드 OS 2.2 의 코드네임인 Froyo(Frozen Yogurt)의 공개가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5월 19일~20일에 열리는 Google I/O 에서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 행사는 Android, Google Chrome, Google APIs, GWT, App Engine,
open web technologies 등 80개 session 들이 열리고

무려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개발품을 시연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입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2010 Google I/O 의 Keynote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code.google.com/intl/ko-KR/events/io/2010/

 

 

 

현재 안드로이드의 코드네임은

 

2009년 버전 1.5 컵케익(Cup Cake)

2009년 버전 1.6 도넛(Donut)

2009년 버전 2.0/2.1 에클레어(Eclair)

2010년 이번에 발표될 버전 2.2 프로요(Froyo) 입니다.

차기 버전으로는 진저 브레드(Ginger Bread)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바와 같이 개발코드명 첫글자가 C, D, E,
F, G 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통점이 모두 먹는 음식이고요..

재미있는 사고를 가진 회사다운 코드네임이네요. ^^

 

그 열린 사고로 속도를 내서 그런지, 개발 속도 또한 무지 빠릅니다.

남들은 OS 공개하면 적어도 2-3년은 꾸준히 가는데, 1년에 3번이라뇨..ㅜㅜ

 

워낙 개발 속도가 빨라서 개발자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요에서 안드로이드의 초록색과 Adobe flash의 상징인 붉은색이
같이 있는 모습, 분홍색은 뭐죠? )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적용된 기술을 보면

 

 

탑재 기술(확인된 사항)로는

  • JIT(Just In Time) Compiler 탑재
  • OpenGL ES 2.0
  • Opencore 대신 Stagefright 탑재
  • Kernel 2.6.30 -> 2.6.32
  •  Adobe Flash 10.1 지원
  • USB 테더링 / Wi-Fi 핫스팟 기능 지원
  • 응용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지원

 

 

그리고 확인 되지 않았지만 소문으로 알려진 기술로는

 

  • 외부 메모리 Application 저장 및 설치 기능 

 

( 아직 공개되지 않은 Giant Froyo )

JIT(Just In Time) 기술의 탑재로 속도 향상이 450% 가량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 문론 450% 성능향상이 JIT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이폰 3GS와
같은 OpenGL ES 2.0의 영향도 있겠죠 )

하지만, 이는 Lab 상의 수치일뿐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수치는
아닐 듯 합니다.

Java Virtual Machine

JIT(Just In Time) 기술이라는 것은 많은 기술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재 compile 이 필요한 byte code에 대해 재 사용을 하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정말 획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프로요에서 개선되었을지도 모르지만 )

JAVA 의 태생이 여러 OS 에 이식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긴 하나

Android 에서 사용되는건 byte code니 natural code니 필요 없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 된다면 정말 체감할 수 있는 450%의 성능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음직 합니다.

 

 

또 하나의 가장 큰 특징으로 Adobe Flash 10.1

지금까지 화면에 X표시가 된 반쪽짜리 풀브라우징 스마트 폰이였다면

이번 Flash 지원으로 한층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에 다가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3G에서는 플래시가 보이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지원이 될지 안될지도 모릅니다.

Adobe 와 아이폰 양쪽 얘기를 들어보면

결론은

"플래시가 아이폰에서 제시하는 보안부분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 위험해서 못쓰것다"

"필요한 부분 알려주면 우리가 모바일 용으로 고쳐보겠다"

이 정도로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아이폰은 4G로 넘어가도 될지 안될지..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이제 아이폰을 따라가던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따라가는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4G 가 나오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다시 한번 뒤바뀔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구글의 발걸음도 빨라졌다는 걸 생각한다면 어찌될지는…

 

 

또하나, 이번에 기대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외장 메모리 APP 설치 입니다.

 

안드로이드OS 에서 외장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건 좋은데

이 기능을 폰 제조사들이 내부메모리를 절약하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폰제조사는 서로

"너가 메모리를 늘려라"

"니가 외장메모리에 어플을 설치하게 해라"

라고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데요.

( 이미 HTC 같은 곳은 8G의 내장 메모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결국은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를 통해 이 부분을 지원한다고
뉴스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상 어플 공유를 사용자들의 양심에 맡기겠다

라고 해석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구글이 우려하는 부분은

어플 공유->어플 무료화->개발자 참여율 저조->어플
부재->안드로이드 사용자 감소

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이번에 외장 메모리 설치를 허용한다면

어떻게 무단 복제 방지 기술을 넣을까도 재미있게 볼 대목인듯
합니다.

 

이외에 USB Tethering 기술도 들어 갑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무제한 사용하거나

 

Wi-Fi 핫스팟 기능을 이용하여

자신이 Wi-Fi 중계기가 되어 다른 폰들과의 연동도 가능해 지겠죠..
^^

 

 

이제 지금까지 공개된 프로요의 동영상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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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모바일 6.5 업그레이드, 뭐가 달라졌을까요?

업그레이드를 해주네~ 안 해주네~ 말 많았던 옴니아2가 지난달 27일 기습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는데 5~6시간이나 걸렸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벽에 졸음을 참으며
업그레이드 했더니 10여분만에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

 

업그레이드 후 초록색이던 MS 6.1 바탕화면이 주황색 MS 6.5 바탕화면으로 바뀌자
왠지 모르게 흥분되더군요 ㅋㅋㅋ

 

일단, 업그레이드된 옴니아를 써 본 결과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터치 반응속도나 인터넷 속도는 MS 6.1버전보다 확실히
빨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MS 6.1에서는 없었던 오류들이 발견되어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_-;

 

자, 그럼 업그레이드 된 MS 6.5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MS 6.1 버전의 잠금설정)                                (MS
6.5버전의 잠금설정)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건 잠금기능(Hold) 설정 이었습니다.

 

6.1버전에서는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을 꾹~ 누르는 방식이었는데 6.5버전에서는
옆으로 미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부분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대부분의 옴니아2 사용자들은 이 부분을 특히 맘에 들어하더군요. 터치폰이니까 아무래도
버튼을 꾹~ 누르는 밋밋한 방법보다는 옆으로 움직이는 방식이 좀 더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달라진 점, 시간이 표시된 부분 바로 아래를 보면 문자메시지
도착 알림표시가 보이죠?

6.1버전에서는 메시지가 오면 잠금설정을 풀고서 문자메시지
아이콘을 눌러야 확인할 수 있었는데 6.5버전에서는 잠금설정 화면에서도 문자메시지
알림표시를 옆으로 밀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능은 참 편리하더라고요.

 


 


   

(MS 6.1 버전의 메뉴 화면)

 

위의 사진은 MS 6.1 버전의 메뉴화면 입니다. 왼쪽 첫번째가 삼성위젯, 오른쪽
첫번째가 메인 메뉴, 왼쪽 두번째는 큐브 메뉴, 오른쪽 두번째가 홈(Home) 메뉴 입니다.

 

일반적인 휴대폰 메뉴와 별로 다른게 없죠? 좀 다른점을 찾는다면 큐브 메뉴 정도겠네요.
근데 큐브 메뉴는 처음엔 신기했지만 속도가 느리고 버벅거려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MS 6.5 버전의 메뉴 화면)

 

MS 6.5 버전의 메뉴 화면입니다. 뭐가 달라졌는지 찾으셨나요? 보시다시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달라진 점을 잘 찾아보면 화면 위쪽에 페이지
번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에(오른쪽 첫번째 사진) 안철수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네요. 요새 스마트폰도 해킹이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서 보안 문제가 중요하다보니
이렇게 핸드폰에도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했나 봅니다.

 

전 이 부분이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사소한것에 감동받는다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메뉴 화면 왼쪽 맨 위에 있던 시작 메뉴가(오른쪽 두번째 사진) 바뀌었습니다.
6.1 버전에서는 데스크탑 MS의 시작 메뉴처럼 목록으로 쭉 뜨는 방식이었는데, 위의
사진처럼 아이콘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부분은 편리해졌다는 반응과 불편하다는 반응이
분분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글자만 있는 것보다 아이콘으로 되어 있는게 알아보기도
쉽고 찾기도 쉽다고 느꼈습니다.

 

사진만 놓고 봐서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바로 터치반응 속도!!!

 

그동안 터치반응 속도 때문에 옴니아가 아이폰과
많이 비교 당했었지요. 터치방식의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했지만,
솔직히 느리긴 느렸습니다. 화면을 넘길때마다 뚝뚝 끊기기도 하고…-_-;;;

 

그런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확실히 터치반응 속도가 빨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아이폰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질 않을 만큼요.

사용자가 설정을 적절히 바꿀 경우엔
아이폰과 터치 반응속도와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화면을 넘길때 뚝뚝 끊기던 현상도
없어지고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아이콘이 쓱쓱~ 빠르게
움직이는걸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인터네 접속 속도도 이전보다 빨라졌습니다. 일반 웹사이트 접속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건 없었지만, 오페라 모바일을 통해 모바일 웹에 접속할 땐 거의 데스크탑
수준의 접속 속도가 나오더군요.

또 한번 감동의 도가니~ @.@

 

이건 사진으로 보여드리기 힘드니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어서 촛점도 안맞고 흔들리지만 ‘아, 이렇게 달라졌구나~’라고 참고만 하시고
그냥 봐주십시오. ㅎㅎㅎ

 

  

이 밖에도 음악-동영상 플레이어의 소리 설정이 10단계에서 15단계로 좀 더 세분화
되었다는 것과 전화번호 그룹별 벨소리 설정 등 몇몇 불편한 점들이 고쳐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쳐야 부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특히, 전화 발신 잠금설정은 이번
업그레이드에도 없어서 결국 잠금설정 관련 어플을 설치해야 되네요 -_-;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빨라진 속도와 편리해진 몇몇 추가 기능 때문에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MS 6.5버전에도 문제점이 여럿 발견된만큼 앞으로 계속 보완과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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