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X-파일 ‘정수장학회’의 실체는?

 박근혜 X-파일 ‘정수장학회’의 실체는?

 

 

<정수장학회>와는 남남이다!…더이상 연결지으려 하지 말라!
선거철만 되면 불거져 나오는 한나라당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등과 관련된 의혹이 불거져 나온다. 이런 정수장학회를 박근혜 것이라고 의혹을 부풀리는 자들은 정적들이다. 결국 박근혜 흠집내기용이다. 이미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로부터 손을 뗀지 오래다. 
특히 야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한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 등에 대한 환원요구가 일고 있으나 일부 언론의 추측을 근거로 떠들고 있다. 더구나 정수장학회의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는 노조위원장이 해고되고 경영진이 윤전기를 세우는 등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기존의 <부산일보>사태와 별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DJ 정권 때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사로 있는데 <정수장학회>가 어떻게 박근혜의 것이 된다는 말인가?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수년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 건은 반박 정적들에 의한 의혹  부풀리기용으로“박근혜 X-파일을 터트릴 시기를 보고 있다”는 말들도 나돌고 있다.
그렇다면 정수장학회의 실체를 한번 거론해 보자. 정수장학회의 전신은 <516장학회>다. 516장학회는 1962년 7월14일 부산지역 기업인 김지태 씨가 국가에 헌납한 <부산MBC>와 <부산일보>, <서울MBC>, 일부 토지 등 자산으로 설립됐다. 이중 토지는 김 씨가 국방부에도 헌납해 소유권이 국방부로 넘어 갔다.
<516장학회>는 20여년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5공화국정권이 들어서면서 부산 서울MBC의 지분을 통합했고, 이중 70%는 방송문화진흥회로, 나머지 30%와 <부산일보>를 <정수장학회> 자산으로 정리. 정수장학회는 <부산일보> 배당금과 MBC로부터 매년 20억원을 기부받아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그당시 조태호, 김현철씨 등 여러사람이 이사장직을 거쳐 갔다. 지금은 외교통상부 대사 출신인 최필립씨가 이사장이며, 이사로는 김대중 정권 때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최성홍, 신성오, 김덕순, 송광용 씨 등이 있다. 감사는 이운경, 최병완 씨가 맡고 있다. 박근혜는 2005년 3월에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야당이나 정적들은 이런 내용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흠집내기용으로 비난을 퍼붙고 있다. 공익재단은 이사회가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의결권 행사는 이사진들이 한다. 그런데 아무 상관없는 박근혜 비대 위원장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정수장학회에 실권을 움직일 수 있단 말인가.
특히 공익재단은 어느 특정 개인이 권리 행사를 할 수가 없다. 웃기지 않는가. 박근혜가 이사장직을 떠났으면 한마디로 <정수장학회>와는 남남이다. 특히 DJ정권 때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사로 있었는데 박근혜의 것이란 말인가. 이건 무지한자들이거나 음해세력들이 벌리고 있는 터무니 없는 중상모략일 뿐이다.
지각이 있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라. 어째서 <정수장학회>가 박근혜의 것이란 말인가? <정수장학회>는 이미 오래전에 박근혜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것이 되었다. 실로 박근혜와는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다. 공익재단<정수장학회>가 마치 박근혜의 사유재산인 것처럼 부풀려진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다.
이런 음해를 하는 측은 부산일보 노조와 그들과 연관을 맺고 있는 야당 좌파 정치인들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구나 한나라당 비대위원인 이준석 위원도 <정수장학회>의 실체를 모르면서 언론 인터뷰에서 검증 운운했다. 이 위원이 <정수장학회>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했었다면 헛소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정수장학회>는 박근혜 위원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박근혜를 음해하기 위해 <정수장학회>를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정적과 음해세력들이다. 실체도 모르면서 왜곡된 거짓말을 사실인 것처럼 떠벌리는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정수장학회>는 오래전 사회에 환원된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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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시사평론방

댓글(2) 박근혜 X-파일 ‘정수장학회’의 실체는?

  1. 고구려 깃발 says:

    정말 좋은 글입니다. 퍼가겠습니다. 제일 못된 거는 야당놈들입니다. 알면서도 자기들에게 이익만 된다면 거짓말도 이용하겠다는 발상….

  2. 고구려 깃발 says:

    그런데 김현철이라는 분이 김영삼 대통령 아들 김현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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